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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데마시아 북쪽 언덕의 감시탑에서 보초병 톰므가 살해된 채 발견되자, 데마시아 군인으로 복무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쉬바나|쉬바나]]가 피비린내를 따라 현장에 도착한다[1]. 탑 내부에 혈흔은 없었으나 피비린내가 진동했고, 쉬바나는 드래곤의 본능으로 허기를 느끼면서도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며 주변을 정찰한다[1]. 탑 꼭대기에서 숲과 들판의 경계선을 살피던 중, 황금빛 털과 검은 깃털 날개, 비늘 덮인 삼지창 꼬리를 가진 거대한 맹수 [[벨록스]]가 톰므의 시체를 뜯어먹는 모습을 목격한다[1].
+추가: 쉬바나는 용의 불길을 손에 모아 벨록스에게 접근하나, 벨록스는 늙은 인간과 흡사한 주름진 얼굴로 "나머진 네가 먹어"라 말하며 숲속으로 도주한다[1]. 쉬바나는 피비린내를 단서 삼아 추격전을 벌이고, 절벽에 가로막히자 그동안 억눌러온 드래곤의 힘을 해방해 거대한 용으로 변신, 절벽을 넘어 숲속으로 날아든다[1]. 비행 중 야생 곰과 은빛 엘크 무리를 쫓아내며 자신의 힘을 실감한 쉬바나는 벨록스를 덮치고, 서로 "애완견", "천적"이라 부르며 격렬한 육탄전을 벌인다[1]. 벨록스가 독을 뿜어 쉬바나의 비늘을 벗기고 눈을 태우려 했으나, 쉬바나는 끝내 벨록스의 목을 물어 제압한다[1].
+추가:
+추가: 승리했음에도 쉬바나는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벨록스의 사체를 먹으려는 본능과 싸우고, 결국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와 사체를 절벽 아래 골짜기로 내던진다[1]. 사냥의 쾌감을 느꼈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안은 채, 쉬바나는 자신의 비인간적인 허기를 떨쳐내려 애쓴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쉬바나|쉬바나]]: 데마시아 북쪽 언덕을 정찰하던 군인으로, 드래곤의 본능을 감추고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며 벨록스를 추적해 처치함 [1]
+추가: - [[톰므]]: 회색 턱수염의 엄격한 보초병으로 감시탑 정문을 지키다 벨록스에게 살해당함 [1]
+추가: - [[벨록스]]: 황금빛 털과 검은 깃털 날개, 비늘 덮인 삼지창 꼬리를 가진 맹수로 인간의 얼굴과 흡사하며 인육을 먹고 쉬바나를 도발하다 처치됨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데마시아 북쪽 국경 지대
+추가: 데마시아 북쪽 언덕에 감시탑이 세워져 있으며, 회색 턱수염의 보초병 톰므가 정문을 지키고 있었다[1]. 탑 내부에 눈에 띄는 혈흔은 없었으나 피비린내가 진동했다[1]. 탑은 다섯 층 높이로, 창문에서 지상까지 뛰어내릴 수 있는 구조였다[1]. 탑 주변은 잎사귀가 부스럭거리는 무성한 숲과 너른 들판이 만나는 경계선이었다[1].
+추가:
+추가: ### 벨록스 종족의 특성
+추가: 벨록스는 어깨에 검은 깃털이 뒤덮인 날개를 달고 있으며, 비늘로 덮인 삼지창 형태의 꼬리를 지녔다[1]. 얼굴은 털이 없고 주름이 가득해 늙은 인간의 얼굴과 흡사하며, 단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1]. 포악한 성미와 인육을 먹는 습성, 뱀 같은 민첩성을 지녔으며 바위 표면을 발톱으로 할퀴며 뛰어오를 수 있다[1]. 전투 시 뜨거운 독을 내뱉으며, 이 독은 상대의 눈을 타들어 가게 하고 피부 비늘을 벗겨 낼 만큼 강력하다[1].
+추가:
+추가: ### 쉬바나의 이중적 본성
+추가: 쉬바나는 드래곤으로서의 본능이 날카롭게 살아있으나 데마시아 군인으로서 본성을 감추기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1]. 피비린내로 자극된 허기를 혀를 깨물어 참아내며, 동물적 본능에 굴복하기보다 위대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기 위해 데마시아에 왔다[1]. 변신 시 양쪽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우고 가슴 속에서 공기가 타오르는 감각을 느끼며, 기다란 불줄기를 뿜어내며 거대한 용의 형상이 된다[1]. 용 형태에서는 융단 같은 두꺼운 날개로 비행하며 뜨거운 불기둥을 내뿜고, 장애물을 쓰러뜨리며 이동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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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전투와 결말
+추가: 쉬바나는 톰므의 시체를 먹는 벨록스를 발견하고 추격해 절벽 너머 숲에서 결투를 벌였다[1]. 벨록스는 쉬바나를 '애완견'이라 부르며 도발했고, 쉬바나는 데마시아 군인을 죽였다는 이유로 사냥에 나섰음을 밝혔다[1]. 쉬바나는 벨록스의 몸을 숲 바닥에 내리꽂고 목을 물어 제압했으며, 벨록스는 공포 속에서 숨을 거두었다[1]. 쉬바나는 미칠 듯한 허기에도 벨록스를 먹지 않고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왔으며, 사체를 골짜기 낭떠러지 아래로 던져 버렸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7-03-24 [1]
+추가: - 분량: 약 707단어 [1]
+추가: - 부제: 라일라 하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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