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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세트|세트]]가 운영하는 녹서스 투기장에서 인기 투사 독사 프란이 도전자 패런을 채찍검과 방패로 제압해 승리한다. 관중이 몰려 내기 금고가 가득 차자 세트는 부하 셰라프에게 경비를 강화시키고 금고를 정산한다. 프란이 기록적인 관중 동원을 이유로 수익 분배를 요구하며 세트의 몫에서 떼어 달라 주장하자 세트는 거절하고 투기장 결투로 승부를 가리자 제안한다. 프란이 이기면 투기장 전체를 갖는 조건으로 관중 앞에서 결투가 열리고 세트는 바스타야로서 마지막 자비를 베풀며 사과하면 취소하겠다고 하나 프란은 채찍검을 휘두르며 돌진한다. 세트는 채찍검을 맨손으로 잡아당겨 황동 너클을 낀 주먹으로 프란의 얼굴을 연거푸 가격한 뒤 목을 쥐고 바닥에 내리꽂아 제압한다. 관중은 열광하고 세트는 밤늦게 어머니 집에 들러 고아원 건축비로 번 돈을 서랍에 올려놓으며 붕대 감은 손을 공사장 상처라 둘러대고 어머니 이마에 입 맞춘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세트|세트]]: 투기장 주인. 금고 경비를 강화하고 독사의 도전을 받아들여 결투에서 승리한다. 어머니를 부양하며 고아원을 짓는 착실한 아들이다. [1]
추가: - 셰라프: 세트의 부하. 빼빼 마른 몸으로 문 앞에서 무기를 나르며 금고 담당이 료라고 보고한다. 세트의 지시에 따라 덩치 좋은 부하 둘을 금고에 붙인다. [1]
추가: - 료: 금고 담당 경비원. 셰라프가 데려온 두 부하와 합류해 금고를 지킨다. [1]
추가: - 독사 프란: 인기 투사. 초록색으로 칠한 몸에 원형 방패와 채찍검을 사용한다. 채찍검 묘기를 부리는 전 세계 여덟 명 중 한 명이다. 결투에서 도전자를 쓰러뜨린 뒤 관중 동원력을 내세워 투기장 지분을 요구하다 세트와 결투해 패배해 사망한다. [1]
추가: - 패런(또는 패럴): 슈리마 출신 도전자. 등에 멘 쌍 단검을 쓰고 독사에게 도전했으나 채찍검에 패배해 시신 운반용 수레에 실려 나간다. [1]
추가: - 투기장 관리인: 스카프를 흔들어 결투 시작을 알린다. [1]
추가: - 세트의 어머니: 이미 잠자리에 든 상태에서 세트가 돈주머니를 놓고 이마에 입맞춤하자 눈을 떠 아들을 보고 미소 짓는다. 아들의 붕대 감은 손을 보고 걱정하며 고아원을 지었다는 말에 자랑스러워하며 다시 잠든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투기장 운영과 결투 문화
추가: 이야기의 화자인 세트라이는 투기장을 운영하며 금고 관리와 결투 진행을 총괄한다. 금고 담당자로 료를 배치하고, 내기 참여자가 많은 날에는 셰라프에게 덩치 좋은 부하 두 명을 추가로 붙여 경비를 강화한다[1]. 투기장은 온갖 지위의 사람들이 문 앞까지 바글바글할 정도로 만원이며, 관중은 피에 대한 갈망 하나로 모인다[1]. 인기 투사인 독사 프란은 조각 같은 몸 전체를 초록색으로 칠하고 왼쪽 팔뚝에 작은 원형 방패를 차며, 허리띠에는 독사처럼 칠한 채찍검을 감고 입장한다[1]. 도전자는 슈리마 출신의 패런(또는 패럴)이며, 등에 멘 쌍 단검을 쥐고 결투에 임한다[1]. 투기장 관리인이 스카프를 흔들면 결투가 시작되며, 독사는 채찍검을 몸 주위로 마구 휘두르는 묘기를 선보인다. 몸에 상처를 내지 않고 이 묘기를 보일 수 있는 자는 전 세계에서 여덟 명 정도뿐이다[1]. 도전자가 단검을 뽑아 채찍검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자 독사는 방패로 단검을 쳐 내고, 균형을 잃은 도전자의 무방비한 몸통을 향해 채찍검을 휘둘러 처참히 쓰러뜨린다[1]. 관중이 환호하는 사이 부하들은 패배한 도전자를 시신 운반용 수레에 싣고, 독사는 팬들과 승리를 만끽하며 자만심에 가득 찬 표정을 짓는다[1].
추가:
추가: ### 수익 분배 갈등과 결투 성사
추가: 결투 약 한 시간 후 관중이 돌아가고 금고 정산이 끝나자 독사가 화자의 앞을 막아선다. 독사는 빵빵한 돈주머니를 들고 있으나 만족스러운 표정이 아니며, 자신이 기록적인 수의 관중을 끌어들였으니 그 몫을 화자의 몫에서 떼어 달라고 요구한다[1]. 화자가 거절하자 독사는 폭발하며, 세상에서 채찍검을 다루는 사람이 자신 포함 아홉 명뿐이라며 자신의 희소성을 강조한다[1]. 화자는 "그새 한 명이 더 늘었나 보군"이라고 받아치며 독사를 자극한다[1]. 독사는 화자를 "볼 장 다 본 과거의 승자"라 부르며 모피 외투에 파묻혀 지시만 내리는 존재라고 모욕한다[1]. 화자는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투기장에서 대결하자고 제안하고, 독사는 이기면 투기장 전부를 갖겠다는 조건을 내건다[1]. 화자는 관중 앞에서 대결해 돈을 챙기자고 동의하며 결투가 성사된다[1].
추가:
추가: ### 결투 진행과 화자의 정체 드러남
추가: 결투 당일 투기장은 밖으로 사람이 넘칠 지경이며, 화자는 평소보다 많은 부하 다섯을 금고에 붙인다[1]. 화자는 바스타야답게 마지막 자비를 베풀어, 관중에게 무례를 사과하고 반성하면 결투를 취소하겠다고 제안하나 독사는 침을 뱉으며 채찍검을 휘두르며 거절한다[1]. 결투 시작과 함께 독사는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채찍검과 방패로 화자를 공격, 화자의 뺨을 스치고 방패로 얼굴을 강타해 바닥에 나자빠뜨린다[1]. 독사가 채찍검을 들어 올려 화자의 목을 노리자, 화자는 맨손으로 채찍검을 잡아챈다. 가슴이 세차게 뛰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며 입가에서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새어 나오고, 화자는 일어서서 채찍검을 당겨 독사를 황동 너클을 낀 주먹으로 수차례 후려친다[1]. 독사가 깨진 이를 뱉으며 "관중을 끌려면 제가 필요할 텐데요"라고 하자, 화자는 "넌 지금 볼 장 다 본 과거의 승자에게 지고 있어. 이제 네 결투를 돈 주고 볼 사람이 있을 것 같아?"라고 응수한다[1]. 독사가 마지막으로 화자의 얼굴에 침을 뱉자, 화자는 독사의 목을 쥐고 온 힘을 다해 땅으로 내리꽂아 숨지게 한다[1]. 관중은 열광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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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어머니와의 만남과 화자의 신분
추가: 결투가 끝난 늦은 밤, 화자는 평소처럼 어머니 집에 들른다. 어머니는 이미 잠자리에 든 상태이며, 화자는 조용히 서랍 위에 돈주머니를 올려놓고 어머니 이마에 입을 맞춘다[1]. 어머니가 눈을 떠 아들을 보고 미소 지으며, 화자의 손 붕대(채찍검을 잡아 생긴 상처)를 보고 깜짝 놀란다[1]. 화자는 "공사장에서 손을 베였거든요"라고 둘러대며, 오늘 지은 것이 "고아들이 살 고아원"이라고 말한다[1]. 어머니는 "착한 우리 아들"이라며 자랑스러워하며 눈가를 촉촉이 적신 채 다시 잠든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 정보
추가: - 공개일: 2020-01-07 [1]
추가: - 분량: 약 922단어 [1]
추가: - 부제(작가): 존 오브라이언 [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세트(주인공, 투기장 주인) [1]
추가: - 셰라프(부하) [1]
추가: - 료(금고 담당) [1]
추가: - 독사 프란(인기 투사, 채찍검 사용자) [1]
추가: - 도전자(슈리마 출신, 쌍 단검 사용자, 이름 불명) [1]
추가: - 투기장 관리인 [1]
추가: - 세트의 어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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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사건 순서
추가: 1. 세트가 금고 경비를 료 한 명에서 세 명으로 증원함 [1]
추가: 2. 독사 프란과 슈리마 출신 도전자의 결투가 열림. 프란이 채찍검 묘기로 도발 후 방패로 단검을 쳐내고 채찍검으로 마무리해 승리함 [1]
추가: 3. 관중이 몰려 내기 금액 정산이 이루어짐 [1]
추가: 4. 약 한 시간 후 프란이 세트를 찾아와 관중 동원 기여분을 요구하며 내 몫에서 떼라고 주장함 [1]
추가: 5. 세트가 거절하자 프란이 도발하며 투기장 대결을 제안함. 승자가 투기장 전체를 갖기로 함 [1]
추가: 6. 결투 당일 관중이 투기장 밖으로 넘칠 만큼 몰림. 세트가 금고에 부하 다섯을 배치함 [1]
추가: 7. 결투 시작. 프란이 채찍검과 방패로 세트를 압도해 바닥에 눕힘 [1]
추가: 8. 세트가 채찍검을 맨손으로 잡아당겨 프란을 끌어당긴 뒤 황동 너클 낀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함 [1]
추가: 9. 프란이 침을 뱉으며 도발하자 세트가 목을 쥐고 땅에 내리꽂아 기절시킴 [1]
추가: 10. 관중이 열광함 [1]
추가: 11. 밤늦게 세트가 어머니 집을 방문해 서랍 위에 돈주머니를 올려놓고 이마에 입맞춤함 [1]
추가: 12. 어머니가 붕대 감긴 손을 보고 걱정하자 공사장 베인 상처라 둘러대고 고아원 지었다고 말함 [1]
추가:
추가: ### 세부 설정
추가: - 채찍검을 몸에 상처 없이 휘두르는 묘기를 보일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아홉 명뿐임 [1]
추가: - 프란은 온몸을 초록색으로 칠하고 왼쪽 팔뚝에 원형 방패, 허리띠에 채찍검을 착용함 [1]
추가: - 세트는 황동 너클을 착용함 [1]
추가: - 세트는 어머니를 위해 고아원을 지음 [1]
추가: - 세트는 어머니에게 공사장 일한다고 거짓말함 [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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