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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녹서스 출신의 전직 병사 리븐이 이오니아의 한 마을 공회당에서 자신의 과거 죄를 고백하고 재판을 받는 과정을 다룬 단편 소설이다[1]. 리븐은 공회당에서 자신이 수마 원로를 죽였다고 자백하며, 부러진 룬 검과 함께 구금된다[1]. 밤사이 아사라는 노인이 찾아와 리븐의 족쇄를 풀어주려 하고, 곧이어 콧대에 흉터가 있는 남자 야스오가 나타나 리븐과 검투를 벌인다[1]. 야스오는 자신이 수마 원로의 제자이자 호위였으며, 리븐을 스승의 살인자로 여겨 처단하러 왔음을 밝힌다[1]. 결투 중 야스오의 바람 마법으로 튕겨 나간 검 파편이 숨어 있던 아사를 향하자, 리븐이 검을 던져 이를 막아내며 과거 수마 원로에게 검을 부러뜨려 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1]. 야스오는 리븐이 원로를 살해할 의도가 없었음을 깨닫고, 자신이 제자리에 있었더라면 원로를 지킬 수 있었을 것이라며 책임을 인정한다[1]. 판사는 리븐에게 사형 대신 추방자로서 자신이 부순 것들을 수리하는 힘든 노동형, 즉 콘테 부부의 밭을 갈고 공회당과 침공 피해 가정을 보수하라는 판결을 내린다[1]. 리븐은 판결을 받아들이고, 노부부에게 "디에다(딸)"라 불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리븐|리븐]]: 녹서스 출신의 전직 군인으로, 수마 원로를 죽인 과거의 죄책감에 시달리며 이오니아의 한 마을 공회당에서 자수하고 재판을 받는다. 판사의 판결에 따라 추방자 신분으로 마을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며 속죄의 길을 걷기로 한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야스오|야스오]]: '바람의 전사'이자 수마 원로의 제자. 스승을 죽인 자를 처단하러 리븐을 찾아왔으나, 진실을 알게 된 후 리븐을 죽이지 않고 떠난다. 자신의 과거 실수에 대한 형벌을 견뎌야 한다고 믿으며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한다. [1]
추가: - [[아사]]: 리븐을 돌봐주는 늙은 농부이자 노부부의 남편. 리븐이 쇠고랑에 묶여 있을 때 몰래 공회당에 들어와 쇠고랑을 풀어주며 위로한다. 야스오의 검 조각이 날아들었을 때 리븐에 의해 구해진다. 야스오를 '오-파'라 부르며 알고 있는 사이임이 드러난다. [1]
추가: - [[샤바]]: 아사의 아내. 남편과 함께 공회당을 나서며 리븐을 걱정하고, 재판 후 리븐을 '디에다(딸)'라 부르며 껴안는다. [1]
추가: - [[매부리코 판사(치안판사)]]: 마을의 치안판사로 공회당의 질서를 유지하고 리븐의 재판을 주관한다. 사형 대신 추방과 봉사라는 형벌을 내려 균형을 회복하려 하며, 야스오에게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 속죄의 두 번째 단계임을 일깨워준다. [1]
추가: - [[수마 원로]]: 이오니아의 장로이자 야스오의 스승. 리븐이 찾아가 자신의 룬 검과 자신을 '부러뜨려 달라고' 애원했으나, 리븐의 검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 리븐은 그를 살해한 것이 아니라 우발적인 사고로 죽게 했음이 밝혀진다. [1]
추가: - [[전투 사제들]]: 공회당의 질서를 유지하고 마법 검을 수거하는 등 치안판사를 보조하는 무장 성직자들. [1]
추가: - [[주민들]]: 공회당에 모여 재판을 방청하고 판사의 판결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마을 사람들. 녹서스의 침공으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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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이오니아의 마을과 공회당
추가: 이오니아의 한 마을 공회당은 주민들이 모이는 중심 장소로, 나무로 된 긴 의자와 탁자가 놓여 있다. 공회당 벽면 가슴 높이에는 과거 마법의 힘으로 인해 시커멓게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으며, 바닥에는 부러진 나무 조각들이 박혀 있다. 매부리코 판사가 나무 공을 탁자에 두들겨 질서를 회복시키면, 뒤집혔던 의자들이 바로 놓이고 주민들이 제자리에 앉는다. 전투 사제들은 마법 검으로 무장하고 치안을 유지한다. 공회당은 밤에는 인적이 끊기고 달빛만 문으로 스며들 뿐 뒤편 그늘까지는 닿지 않는다. 낮에는 붐비지만 밤에는 유령 같은 과거의 기억만 맴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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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녹서스 침공과 마을의 피해
추가: 녹서스의 침공으로 마을은 큰 피해를 입었다. 젊은이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노인들은 아들과 딸을 잃었다. 주민들은 공회당 벽의 그을린 자국과 박힌 나무 조각들을 보며 여전히 공포를 느낀다. 몇몇은 썩은 가지를 들고 문 앞까지 왔다가 겁을 먹고 물러난다. 판사는 사형으로는 세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고, 마을이 침공의 피해에서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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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리븐의 고백과 구금
추가: 리븐은 공회당에서 "내가 그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반복해 고백한다. 목소리는 그녀의 것이면서도 과거의 기억이 말하는 듯하다. 판사는 리븐이 무엇을 고백하는지 아느냐고 묻고, 리븐은 고개를 끄덕이나 왜 그랬느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만 답한다. 손이 묶여 눈물조차 닦지 못한다. 판사는 새벽까지 리븐을 쇠고랑 찬 채로 공회당에 두어, 처벌 전에 원하는 사람이 자유롭게 와서 말할 수 있게 한다. 다른 치안판사들과 원로들이 서류를 검토하고 적절한 처벌을 논의할 동안 리븐은 홀로 남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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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아사(콘테 영감)의 방문
추가: 한밤중, 늙은 농부 아사(콘테 영감)가 리븐을 찾아온다. 그는 천으로 된 도구꽂이를 펼치고 쇠고랑을 풀어주며, 리븐이 죽고 싶어 하는 마음을 꾸짖는다. "그건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리븐이 곁에 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자신임을 알고 이기적으로 그 시간을 누리게 둔다. 누군가 다가오자 아사는 쇠고랑을 흔들어 보이며 구석 그늘에 숨고, 리븐은 잠든 척하며 눈을 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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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야스오의 등장과 대결
추가: 달빛 아래 콧대에 흉터가 있는 남자, 야스오가 공회당으로 들어선다. 망토가 젖혀져 검과 금속 견갑이 드러나며, 발소리 없이 걸어 리븐과 검 하나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선다. 등 뒤에서 룬 문자가 새겨진 가죽 검집을 꺼내 리븐 발치에 던지며 "어느 게 더 무거운 건가, 리븐? 너의 검인가, 아니면 너의 과거인가?"라고 묻는다. 리븐이 자고 있지 않음을 알고 깨우며, "네 검에는 더 많은 사연이 얽혀 있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로 알고 싶나?"라고 말한다. 리븐이 슬픔을 토로하자 "무기를 들어라"고 명령하고, 바람 한 줄기가 의자를 넘어뜨리며 리븐을 떠밀어 일으킨다. 리븐은 본능적으로 검집에서 룬 검을 뽑아 들고 야스오와 검투를 벌인다. 검이 부딪힐 때마다 공기가 진동하고 따다닥 소리가 난다. 야스오는 "난 스승님의 살인자를 처치하려고 여기 왔다. 그래, 너를 처치하려고 온 거다"라고 외치고, 리븐은 "그럼 어디 해봐요"라며 맞선다. [1]
추가:
추가: ### 수마 원로의 죽음과 진실
추가: 야스오가 바람의 힘을 조종해 룬 검에 에너지를 집중시키자, 녹서스의 주문이 요동치고 부러진 검 조각들의 간격이 벌어지며 맨 앞 조각이 떨어져 나간다. 파편이 아사가 숨은 구석을 향해 날아가 노인의 목에 꽂히려 한다. 리븐은 과거 수마 원로의 명상실 장면으로 돌아가 "안 돼!"라며 검을 떨어뜨린다. 파편은 아사의 살갗을 파고들기 직전 야스오의 바람 힘으로 공중에 멈췄다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야스오는 "콘테 영감님, 운이 좋군요. 콧바람이 그렇게 세다니"라고 안도한다. 리븐은 아사에게 달려가 껴안고, 야스오는 검날 조각을 집어들며 "사실 이구나. 네가 수마 원로를 죽였어. 하지만 그분을 살해한 것은 아니야"라고 깨닫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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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리븐의 과거와 수마 원로의 검 파기
추가: 리븐은 수마 원로에게 가서 검을 부러뜨려 달라고 애원했음을 고백한다. "나를 부려뜨려 달라고요"라고 말하며 온몸을 떤다. 야스오는 "수마 원로님은 네 검을 부러뜨리려 하셨고. 하지만 우린 우리의 과거를 부러뜨릴 순 없다, 리븐"이라고 말한다. 야스오는 자신이 수마 원로를 지키는 책임이 있었으나 그날 밤 제자리에 있지 못해 보호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원로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두 투사는 서로의 짐을 이해하는 눈빛을 나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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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판사의 판결과 속죄의 길
추가: 매부리코 판사가 공회당에 들어와 전투 흔적을 살피고, 야스오에게 "책임을 짊어지는 것이야말로 속죄의 첫 단계지, 야스오"라고 말한다. 야스오가 "두 번째는요?"라고 묻자 판사는 "스스로를 용서하는 거다"라고 답한다. 야스오는 희망과 용서를 거부하며 "한 번의 실수가 너무나 많은 실수를 낳았어요. 그건 내가 견뎌야 할 형벌입니다"라고 말하고 어둠 속으로 떠난다. 리븐은 야스오의 분투를 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힘든 일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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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추방과 복구 노동 형벌
추가: 해 뜰 무렵, 판사와 전투 사제가 리븐을 데려간다. 판사는 광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이 녹서스 여성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며, 사형 대신 "자신이 부순 것들을 수리하게 될 것"이라고 선고한다. 힘든 노동을 요구하는 형벌로, 먼저 콘테 부부(아사와 샤바)의 밭을 가는 것부터 시작하고, 공회당 수리와 녹서스 침공으로 피해 입은 집과 가족들에게 보상할 것을 명한다. 리븐은 "네"라고 답하며 판결을 받아들인다. 노부부가 달려와 리븐을 껴안고, 샤바가 "디에다(딸)"라고 속삭이자 리븐도 "딸"이라고 화답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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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8-04-25 [1]
추가: - 분량: 약 1875단어 [1]
추가: - 부제(작가): 애리얼 로렌스 [1]
추가: - 연재 순서: 제1부, 제2부에 이은 제3부(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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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