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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데마시아의 정찰병 퀸과 그녀의 독수리 동반자 발러가 데마시아 영토 깊숙한 숲속 빈터에서 야영 중이던 녹서스 병사 6명을 추적해 제거한 작전을 다룬다. 퀸은 병사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포도주 두 부대를 마시며 방심한 틈을 타 진흙탕 바닥에 엎드려 접근했고, '언제나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고 생각하라', '품위는 생존에 우선할 수 없다', '침묵을 지켜라', '멍청한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때가 오면 단호하게 행동하라', '싸워야 할 대상은 신속하게 죽여라', '동반자를 신뢰하라'는 일곱 가지 생존 법칙을 실천하며 단독으로 제압했다. 퀸은 연발 석궁으로 선봉 버딘을 포함한 2명을 사살하고, 발러가 급강하해 3명을 순식간에 처치했으며, 도망치던 마지막 1명도 석궁으로 저격했다. 전리품으로 녹서스 병사들이 훔친 데마시아 군 공문서 가방을 회수했으며, 퀸과 발러는 적들이 남쪽 국경으로 침투했음을 추론했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퀸|퀸]]: 데마시아의 레인저이자 정찰병으로, 녹서스 병사들이 데마시아 영토 내 숲속 빈터에서 야영하는 것을 추적해 습격한다. '생존의 법칙' 일곱 가지를 몸소 실천하며 석궁과 독수리 발러를 이용해 적을 섬멸하고 훔친 공문서 가방을 되찾는다. [1]
+추가: - [[발러]]: 퀸의 동반자인 검푸른 형체의 독수리. 퀸과 수년간 함께해 말 없이도 의사를 소통하며, 급강하로 병사들을 공격하고 훔친 가방을 회수해 퀸에게 전달한다. [1]
+추가: - [[버딘]]: 녹서스 정찰병 무리의 선임 격 전사. 기름을 먹인 검은 가죽 갑옷과 철사를 감은 검 손잡이를 지녔으며, 퀸의 기습에 가장 먼저 석궁 화살을 맞고 사망한다. [1]
+추가: - [[올메도]]: 녹서스 병사 중 한 명으로, 모닥불가에서 포도주를 마시던 중 버딘에게 빨리 오라며 조롱한다. [1]
+추가: - 녹서스 병사들: 버딘과 올메도를 포함해 총 5명이 숲속 빈터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포도주 두 부대를 마시며 야영하던 중 퀸과 발러의 기습으로 전원 사망한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퀸의 정찰 임무와 녹서스 척후병 추적
+추가: 퀸은 녹서스 병사들이 숲속 빈터에서 불을 피우고 포도주 두 부대를 마실 때까지 기다렸다. 병사들이 술에 취해 정신이 멍해지되 난폭해지지는 않은 상태가 되기를 바랐다. 황야에서는 실수 한 번이 목숨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병사들은 불을 피워 자신들이 방심하고 있음을 드러냈고, 포도주를 마셔 아무도 자신들을 추격하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두 가지 큰 실수를 저질렀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1: 언제나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고 생각하라
+추가: 퀸은 진흙탕 바닥에 엎드린 채 팔꿈치로 몸을 조금씩 앞으로 밀어내며 썩은 통나무에 뚫린 구멍으로 빠져나왔다.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숲 전체가 진흙탕이 되어 있었다. 옷에 붙은 벌레들을 떼어내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릴 예정이었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2: 품위는 결코 생존에 우선할 수 없다
+추가: 모닥불 빛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순간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질 위험이 있어 퀸은 불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으며 침착하게 병사들의 머릿수를 세었다. 여섯 명일 거라 생각했으나 다섯 명만 보였다. 한 명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려다 목덜미 털이 곤두서는 느낌에 멈췄다. 이는 조심하라는 하늘의 경고였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나무 뒤로 무언가 휙 지나가는 기척이 느껴졌다. 기름을 먹인 검은색 가죽 갑옷을 입은 노련한 전사가 철사를 감은 검 손잡이를 쥐고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퀸을 발견하지는 못한 듯했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3: 침묵을 지켜라
+추가: 모닥불가에 있던 병사가 "버딘"이라 불리는 그 전사에게 포도주를 마시러 오라며 소리쳤다. 버딘이 욕설을 내뱉자 퀸은 씩 웃었다. 버딘이 동료에게 조용히 하라며 녹서스에서도 들리겠다고 낮게 경고했다. 동료 병사는 아무도 없으며 데마시아 군인들은 갑옷 손질하느라 바쁘다고 조롱했다. 버딘은 한숨을 쉬며 모닥불 쪽으로 돌아갔다. 퀸은 그자가 동료들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자신들만 있다고 믿는 점은 매한가지라고 판단했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4: 멍청한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추가: 퀸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위를 올려다보았다. 검푸른 형체의 독수리 [[발러]]가 비구름을 등지고 있었다. 수년간 함께해온 퀸과 발러는 말 없이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 퀸은 오른 주먹으로 원을 그린 뒤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였고, 발러가 의도를 완벽히 이해했음을 알았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5: 때가 오면 단호하게 행동하라
+추가: 퀸은 적들을 소리 없이 제거해야 함을 알았으나, 데마시아 영토 한가운데까지 쳐들어온 녹서스 병사들의 뻔뻔함에 분통이 터졌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데마시아가 녹서스가 마음껏 부술 수 있는 원시 부족 국가가 아님을 일깨워주고 싶었다. 퀸은 몸을 일으켜 성큼성큼 걸어가 모닥불 옆에 자연스럽게 멈춰 섰다. 기름을 먹인 가죽 망토의 모자를 젖히고 옷깃을 여민 뒤, 데마시아의 상징인 날개 달린 검이 새겨진 가죽 가방을 가리키며 "훔쳐간 물건 내놓으면 목숨은 살려주지"라고 말했다. [1]
+추가:
+추가: ### 전투 및 생존의 법칙 6: 싸워야 할 대상은 신속하게 죽여라
+추가: 녹서스 병사들이 놀라 검을 뽑으려 했다. 버딘은 퀸이 지원군 없이 혼자 왔음을 확인하고 안심하며 검을 뽑고 "먼 길을 왔군, 아가씨"라고 말했다. 퀸이 "먼 길 온 건 너겠지, 버딘"이라며 이름을 부르자 버딘은 당황해 물러섰다. 퀸이 다시 가방을 내놓으라 하자 버딘이 "잡아!"라고 외쳤다. 그 말이 버딘의 마지막 말이었다. 퀸은 망토를 넘기고 왼팔을 뻗어 연발 석궁에서 검은 화살을 발사, 버딘에게 두 발을 적중시켜 즉사시켰다. 남은 네 명이 달려들자 [[발러]]가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번개처럼 급강하했다. 날개를 펴며 천둥 같은 굉음을 내며 한 병사의 얼굴을 발톱으로 덮치고, 옆 병사의 머리를 부리로 가격했다. 세 번째 병사는 무기를 잡았으나 발러의 발톱에 어깨가 눌려 땅에 처박혔고 부리로 목을 공격당해 즉사했다. 마지막 병사가 나무를 향해 도망치자 퀸은 무릎을 꿇고 앉아 석궁으로 두 발을 쏴 등에 적중시켰다. 병사는 나무에 닿았으나 고꾸라져 일어나지 못했다. 퀸은 움직이지 않고 주변 소리에 귀 기울여 다른 적군이 없는지 확인했다. 깊은 밤 숲의 흔한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1]
+추가:
+추가: ### 생존의 법칙 7: 동반자를 신뢰하라
+추가: 퀸이 일어나자 발러가 데마시아 군 공문서 가방을 발톱에 물고 날아왔다. 발러가 가방을 떨어뜨리자 퀸은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받아 어깨에 걸쳤다. 발러는 퀸의 팔 위에 앉아 사냥의 흥분으로 전율했으며 발톱과 부리는 피로 물들어 있었다. 발러가 고개를 돌려 금빛 눈동자를 빛내자 퀸은 발러의 마음을 읽고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나도 그게 궁금했어. 대체 그 녹서스 놈들이 어떻게 데마시아까지 온 거지?"라고 묻자 발러가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퀸이 동의하며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남쪽으로 왔겠지"라고 말했다. [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7-03-24 [1]
+추가: * 분량: 약 820단어 [1]
+추가: * 부제: 없음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