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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패잔병'은 2022년 1월 15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작가 L.J. 굴딩이 집필했다[1]. 분량은 약 3196단어이다[1].
+추가: 이야기는 타곤 산맥의 외진 계곡에 사는 68세 노인 이울라의 농가에서 시작된다[1]. 이울라는 양녀 한네, 고아 손자 토미스와 함께 벌꿀주(메두)를 빚으며 살아가고 있다[1]. 어느 날 황금빛 갑옷을 입은 초췌한 전사가 농가로 다가오고, 이울라는 그를 6년 전 타곤 산에서 실종된 옛 친구이자 전 솔라리 영웅 '라호락의 파일러스'의 동료였던 아트레우스(판테온/전쟁의 성위)임을 알아본다[1]. 아트레우스는 창을 끌며 비틀거리다 이울라의 품에서 쓰러지고, 나흘 뒤 깨어나 빵을 태우는 소동을 벌인다[1].
+추가:
+추가: 회복 중 아트레우스는 이울라에게 자신이 고대 왕 비에고에게 조종당해 끔찍한 짓을 저질렀으며, 성위(판테온)가 죽은 뒤 천상의 힘과 연결이 끊겨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고 고백한다[1]. 그는 지쳐서 싸움을 포기하고 여생을 조용히 보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이울라는 남편 파일러스가 아트레우스를 위해 목숨을 바쳤음을 상기시키며 그를 질책하고 파일러스의 검을 들이대며 다시 일어설 것을 요구한다[1]. 이울라는 솔라리가 이단 심문 명목으로 루나리 의심자와 은신처를 학살하고 있으며, 토미스가 살던 정착지 '라호락'도 전멸당했다고 전한다[1]. 달의 성위가 아직 나서지 않았지만 나선다면 사태가 더 악화될 것이라 경고하며, 아트레우스가 서약을 지켜 성위들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다그친다[1].
+추가:
+추가: 아트레우스는 "이제 충분히 강하지 않다"며 검을 쥐어짜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이울라는 실망하여 토미스를 데리고 장작을 패러 나간다[1]. 돌아와 보니 아트레우스는 사라지고 파일러스의 검집 옆에 쪽지만 남겨져 있었다[1]. 이울라는 쪽지를 읽지 않고 화덕에 넣어 태우며, 남편의 칼을 갈며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하리라 다짐한다[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라코어와 타곤 산
+추가: 라코어는 타곤 산 정상에 올라 세계의 모든 빛과 장엄함의 신성한 근원인 성스러운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정상에 도달한 그들을 기다린 것은 신이 아닌 기이하고 비현실적인 존재, 즉 성위들이었다. 성위들은 자신들을 신이라 주장한 적 없으며 라코어도 그들을 신으로 여기지 않았다. 성위들은 천상의 힘을 가졌으나 천상의 영역에서 내려와 룬테라로 건너오기 위해 도움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대가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인간의 최악의 본성을 이용하고 황금빛 태양 자체를 배신할 용의도 있었다. 성위들은 필멸자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필멸자의 야망을 비웃을 시간 척도로 남의 세상을 조종한다. 그들의 동기는 인간의 것과 다르며 잔인함과 속임수는 어떤 존재에도 비견할 수 없다[1].
+추가:
+추가: ### 솔라리와 루나리
+추가: 솔라리는 루나리로 의심되는 사람은 물론 그들을 숨겨준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까지 죽이고 있다. 토미스가 살던 정착지 전체가 솔라리에 의해 학살당했다. 달의 성위는 아직 루나리를 이끌기 위해 나서지 않은 상태다. 성위들이 필멸자의 미신 속에 자신의 모습을 숨기면 이러한 분쟁이 발생한다[1].
+추가:
+추가: ### 성위의 그릇과 아트레우스
+추가: 아트레우스는 판테온, 즉 전쟁의 성위의 그릇이었다. 그는 6년 전 이울라의 집을 방문한 뒤 다시 타곤 산에 올라 성위의 그릇이 되었다. 비에고라는 고대의 왕이 검은 안개를 가져와 아트레우스를 꼭두각시로 부렸고, 아트레우스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이후 성위가 죽으면서 아트레우스는 천상과 연결되던 힘을 모두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필멸자로서 죽지 않는 왕, 몰락한 신성전사, 성위, 악마와 싸울 수 없다고 느껴 포기하려 했다[1].
+추가:
+추가: ### 라호락과 파일러스
+추가: 라호락은 이울라의 집이 위치한 고지대 계곡의 정착지다. 파일러스는 40년 전 솔라리의 훌륭한 영웅이자 라호락의 파일러스로 불린 전사였다. 그는 이울라의 남편이었으며 아트레우스를 형제처럼 사랑해 함께 타곤 산에 올랐다가 사망했다. 이울라는 파일러스의 검을 벽난로 위에 보관하고 있다[1].
+추가:
+추가: ### 이울라의 농가와 생활
+추가: 이울라는 68세의 노인으로 고지대 계곡의 외진 농가에서 한네, 토미스와 함께 산다. 벌꿀주(메두)를 담그고 태양차를 만들며 자급자족한다. 한네는 이울라의 딸이 아니며, 토미스는 고아로 이울라의 아들도 아니다. 이울라는 파일러스가 아트레우스를 위해 죽었기에 아트레우스를 돕는 것을 의무로 여긴다[1].
+추가:
+추가: ### 비에고와 검은 안개
+추가: 비에고는 룬테라에 검은 안개를 가져온 고대의 왕이다. 그는 아트레우스를 조종해 끔찍한 짓을 저지르게 했으며, 아트레우스가 성위의 힘을 잃은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울라는 비에고라는 이름 자체에서 공포를 느꼈다[1].
+추가:
+추가: ### 라코어의 전설과 등반
+추가: 타곤 산에 올랐으나 성위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내려온 등반가들에 대한 전설이 존재하나, 필멸자가 두 번이나 산에 올라 성위의 그릇이 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 아트레우스는 두 번째 등반으로 다시 성위의 힘을 얻었으나 이후 힘을 잃었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22년 1월 15일 [1]
+추가: - 분량: 약 3196단어 [1]
+추가: - 부제(작가): L.J. 굴딩 [1]
+추가: - 인용문 출처: 헬리아의 말구르자 고관이 작성한 ‘마지막 태양의 부족’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