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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대장간의 목소리"는 2017년 8월 23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작가 매튜 던이 집필했으며 분량은 약 1403단어이다 [1]. 겨울 발톱 부족에게 밀려 북쪽으로 쫓겨난 한 부족이 혹독한 추위 속에서 '늙은 오른의 반쪽 산'이라 불리는 평평한 정상의 산을 오르며 겪는 생존 투쟁과, 고대 대장장이 신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의 강림 및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와의 결전을 다룬다 [1].
추가: 추위와 굶주림 속에 정찰꾼들이 실종되고 정체 모를 연기가 피어오르는 산 정상의 분화구에 도달한 부족민들은, 거대한 숫양 머리 형상의 용광로에서 말을 거는 목소리를 듣는다 [1]. 용광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가 근처에 있음을 경고하며 피난을 권하지만, 전쟁의 어머니 [[올가바나]]는 적이 코앞이라 피난할 곳이 없다고 답한다 [1]. 용광로는 스스로 녹아내리며 고대 대장장이 신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의 육신을 재구성하고, 올가바나는 자신의 도끼 '펠스바이그'를 바치며 얼음 정수를 녹여 평범한 청동과 강철 도끼로 되돌리는 복종을 보인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은 홀로 분화구 비탈을 내려오는 수백 명의 [[어사인]]족과 '천 번 찔린 곰'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를 상대로 망치와 대지의 용암을 무기로 싸움을 벌이고, 격전 끝에 안개가 걷힌 뒤 [[어사인]]족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돌이 되어 굳어버린 채 발견된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과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는 자취를 감췄으나, 부족민들은 더 이상 추위를 느끼지 않는 강철 같은 의지로 겨울 발톱 부족의 사냥 뿔피리 소리에 맞서 싸울 준비를 갖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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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줄거리
추가: >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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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추위와 쫓김, 반쪽 산으로의 행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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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겨울 발톱 부족에게 밀려 북쪽으로 쫓겨난 부족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첫날 밤을 보냈다. 전쟁의 어머니 올가바나조차 덜덜 떨었고, 둘째 날에는 엘누크 떼가 얼어 죽어 그 고기로 셋째 날 식량을 마련했다. 부족의 주술사 ‘다리 없는’ 크리크는 정상 부분이 평평하게 잘린 산을 ‘늙은 오른의 반쪽 산’이라 불렀다. 크리크는 이미 실성해 바보가 되었으나 올가바나는 그를 업어서라도 모시라 명했고, 크리크는 정체 모를 연기를 뿜는 불을 찾아야 부족이 산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부족민들은 죽음을 예감했으나 올가바나와 크리크만 그 말을 믿었다. 반쪽 산은 거무죽죽한 돌뿐인 급경사였고, 지도에 없는 잊혀진 도시의 시커멓게 탄 토대만 남은 폐허가 나타났다. 크리크는 보아린의 어깨에 목말을 탄 채 이곳이 옛날 ‘불꽃 대장간’이었다고 떠들어댔다. 동쪽 하늘에 번개가 치고 축축한 모피 냄새와 썩은 냄새가 풍겼으며, 앞서간 정찰꾼들이 돌아오지 않아 어사인족의 출현을 직감했으나 아무도 그 이름을 입 밖에 내지 못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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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분화구와 용광로의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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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겨우 분화구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장님인 크리크가 연기의 근원인 불을 보았다. 분화구 벽은 수직에 가까웠으나 올가바나는 칼바람을 피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부족을 이끌고 내려갔다. 분화구 한가운데에는 거대한 숫양 머리 형상의 둥근 용광로가 있었고, 매끈한 판석 사이로 갈대 같은 잡초가 자라 있었으며 숫양의 입에서 눈꺼풀을 뚫을 만큼 밝은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부족민들은 온기를 찾아 불꽃 주변에 옹송그렸고, 올가바나는 최후의 저항 계획을 세웠다. 부족은 농사와 건축, 도구 수선에 능했으나 싸움에는 약했고, 아바로사 부족의 도움은 너무 멀었으며 겨울 발톱과 어사인족에게 맞서야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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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어사인족의 습격과 용광로의 각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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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어사인족 수백 명이 분화구 절벽을 달려내려오며 함성과 발소리, 악취를 퍼뜨렸다. 부족은 들것 막대로 창을 만들고 고기 써는 칼을 갈아 날을 세웠으며, 노인과 부상자에게는 새끼양의 의식으로 편안한 죽음을, 나머지는 늑대 같은 최후를 각오했다. 그때 아무도 땔감을 넣지 않았는데 용광로 불꽃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말을 했다. 목소리는 타닥거리는 통나무 같았고, "볼리베어가 근처에 있다. 빨리 피난하도록"이라고 경고했다. 올가바나가 적이 코앞이라 피난할 곳 없다고 답하자 용광로는 "어사인족은… 내가 물리친다. 다른 문제는 너희가 해결해라"라고 말하고 더욱 뜨거워졌다. 판석 사이 잡초에 불이 붙고 판석이 가장자리부터 가운데까지 붉게 달아오르며 증기가 솟구쳤고, 열기에 옷이 타거나 기절하는 이가 속출했다. 크리크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고함쳤다. 돌이 녹아 촛농 같은 액체가 되어 흘러내리고 용광로 꼭대기가 내려앉으며 용암 웅덩이가 형성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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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오른의 강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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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오렌지색 빛이 번뜩이며 사람 비슷한 형체가 보였고, 용암이 치솟았다 굳으며 거대한 형상이 나타났다. 열기에 윤곽이 흐릿했으나 서리소나무 세 그루를 이은 키라는 전설의 고대 대장장이 신 ‘늙은 오른’이었다. 반쯤 녹은 돌덩어리 같던 형체는 급격히 식으며 모피 두른 사람의 모양을 갖췄고, 뺨의 용암은 굳어 갈래갈래 땋은 수염이 되었으며 눈은 잉걸불 같은 빛을 냈다. 오른은 한 손에 망치, 다른 손에 모루를 들었고 무거워하지 않았다. 올가바나가 얼음 정수 도끼 ‘펠스바이그’를 쥐고 다가가 "어사인이 당신의 적이라면 우리도 당신 편에서 싸우겠다"며 한쪽 무릎을 꿇고 도끼를 오른 발 아래 놓았다. 펠스바이그의 얼음 정수가 녹아 평범한 청동과 강철 도끼가 드러났고, 누구도 본 적 없는 얼음 정수가 녹는 광경에 부족민들도 올가바나를 따라 무릎 꿇었다. 오른은 "일어나라. 무릎을 꿇는 건 죽음을 불러올 뿐"이라 툴툴거리며 뇌우를 올려다보고 "어사인은 내가 처리하겠다. 따라오지 마라"고 명령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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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오른과 어사인족의 전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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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거인 대장장이는 무시무시한 속도의 어사인족을 향해 육중한 발걸음으로 나아갔고,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보아린이 크리크를 들어 올리자 크리크는 "늙은 오른이 망치를 휘두르면, 산이 쪼개져 계곡이 생긴다네"라고 흥얼거렸다. 부족은 침묵 속에 오른이 홀로 어사인족 기세에 맞서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오른이 사자후를 내지르며 망치로 땅을 내리치자 땅이 갈라지며 어사인 선봉대 앞에서 멈추고, 틈에서 용암과 유황이 분출해 불덩어가 되어 전사들 위로 쏟아졌다. 오른이 대지의 뜨거운 피를 전투에 활용함이 분명했다. 어사인족 퇴로는 화산암재 덩어리들이 막았고, 오른이 망치를 휘두르며 공격했으나 어사인족도 광전사 열 명은 당해낼 흉폭함으로 맞섰다. 오른이 후위에 도달하자 귀가 먹먹한 폭발음과 함께 화산암재가 부서지고 어사인족이 공중으로 솟구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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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볼리베어의 등장과 최후의 대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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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타다 남은 재와 연기 기둥, 번개가 뒤섞인 가운데 세상이 기이하게 조용해지며 ‘천 번 찔린 곰’ 볼리베어가 나타났다. 온몸에 창, 검, 송곳니 등 뾰족한 것들이 박혀 있었고 번개가 번뜩였다. 볼리베어가 웃자 뿔피리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뱃속까지 뒤흔들었다. 시커먼 절벽에서 시뻘건 용암이 피처럼 흘러 강을 이루고 분화구 중심으로 모여 이글거리는 파도를 만들었고, 번개가 절벽 뒤쪽에 내리꽂히자 바위 상처가 불로 지진 듯 아물었다. 금속을 부식시킬 듯한 강렬한 안개가 내려앉아 청백색 번개와 진홍빛 화염만 부옇게 보였고, 장화 바닥이 탈 만큼 열기가 강했다. 그때 용암 파도가 뭉쳐 발을 구르는 거대한 숫양 형상으로 변했고, 오른이 돌진해 볼리베어를 자신과 숫양 사이에 가두었다. 엄청난 폭발이 분화구 안을 진동시켰고 부족민 모두 땅바닥에 나뒹굴었다. 크리크는 보아린 어깨에서 백 걸음 밖까지 튕겨 나갔음에도 낄낄거렸다. 밤새 대격변이 자신들을 삼킬까 두려웠으나 일어나지 않았고, 천 번 찔린 곰의 울부짖음과 용광로 숫양의 포효만 들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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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결말: 불의 부족으로의 각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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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늦은 아침 안개가 걷히자 분화구 벽은 증기 뿜는 자갈로 덮여 있었고, 기묘한 각도로 솟은 현무암 기둥들이 보였다. 그것들은 돌이 되어 굳어버린 어사인족이었고, 얼굴마다 고통스러운 표정이 조각되어 있었다. 오른과 볼리베어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겨울 발톱 부족의 사냥 뿔피리 소리가 가까워지자 부족은 황급히 무기를 챙기고 발을 디뎠다. 옷은 타 바삭거리는 넝마만 남았으나 살갗은 더 이상 추위를 느끼지 못했다. 올가바나의 머리카락은 그슬렸고 등은 벌겋게 달아올랐으며, 얼음 정수 도끼는 청동과 강철만 남은 헐벗은 모습이었으나 그 어느 때보다 강해 보였다. 부족의 피가 들끓고 뱃속에서 포효가 터져 나왔으며, 재를 묻혀 벗겨지고 물집투성이인 가슴에 망치를, 얼굴에는 숫양의 뿔을 그렸다. 미치광이 주술사 크리크의 선창에 따라 지난 밤의 기억을 노래로 부르고 구호로 외쳤다. 이제 그들은 그 불을 누가 붙였는지 알게 되었고, 겨울 발톱 부족도 알게 될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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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 고대 대장장이 신이자 ‘늙은 오른’으로 불리는 거인. 분화구 중앙의 용광로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망치와 모루를 들고 어사인족과 볼리베어를 상대로 싸운다. 땅을 내려쳐 용암을 분출시키고, 용암 숫양을 소환해 볼리베어를 가둔 뒤 전투를 벌인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 ‘천 번 찔린 곰’이라 불리는 괴물. 창, 검, 송곳니 등 온갖 뾰족한 것들이 온몸에 박혀 있다. 오른이 ‘볼리베어가 근처에 있다’고 경고한 대상이며, 분화구에서 오른과 격돌한다. [1]
추가: - [[올가바나]]: 겨울 발톱 부족에게 밀려 북쪽으로 쫓겨난 부족의 ‘전쟁의 어머니’. 얼음 정수를 두른 도끼 ‘펠스바이그’를 쥐고 있으며, 오른에게 무릎을 꿇고 무기를 바치며 동맹을 청한다. 얼음 정수가 녹아 평범한 청동·강철 도끼가 드러난 뒤에도 부족을 이끌며 싸울 태세를 갖춘다. [1]
추가: - [[크리크]]: ‘다리 없는’ 주술사. 실성해 바보가 되었고 장님이지만, 연기의 근원을 보고 오른의 등장을 예언한다. 보아린의 어깨에 목말을 타고 이동하며, 오른이 망치를 휘두르면 산이 쪼개진다고 흥얼거린다. 전투 후에도 튕겨 나가면서 낄낄거린다. [1]
추가: - [[보아린]]: 크리크를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부족원. 크리크를 어깨 높이로 들어 올려 주술사의 발언을 듣게 한다. [1]
추가: - 어사인족: 반쯤 곰 같은 흉측하고 무지막지한 괴물들로 수백 명이 분화구 절벽을 달려내려와 부족을 공격한다. 오른의 용암 공격과 땅 갈라짐, 화산암재 덩어리에 막히며, 최종적으로 돌이 되어 굳어버린 시체로 남는다. [1]
추가: - 겨울 발톱 부족: 올가바나의 부족을 북쪽으로 몰아낸 적대 세력. 이야기 말미에 사냥 뿔피리 소리가 가까이서 들려와 다시 위협이 된다. [1]
추가: - 아바로사 부족: 올가바나의 부족이 도움을 받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진 세력으로 언급된다. [1]
추가: - 엘누크: 부족의 식량원이던 떼짐승. 추위에 얼어죽어 사흘째 식량이 되었다. [1]
추가: - 화산암재 덩어리: 오른이 소환해 어사인족의 퇴로를 차단하고 나중에 부서뜨리는 거대 바위. [1]
추가: - 용암 숫양: 용암 파도가 뭉쳐 만들어진 거대한 숫양 형상. 오른이 볼리베어를 낚아채 자신과 숫양 사이에 가두는 데 쓰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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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지리·장소
추가: 프렐요드 북쪽 끝에 위치한 평평한 정상부의 산은 부족 주술사 크리크에 의해 ‘늙은 오른의 반쪽 산’이라 불린다[1]. 산 중턱에는 지도에 없는 잊혀진 도시의 폐허가 있으며, 크리크는 이곳이 과거 ‘불꽃 대장간’으로 불렸다고 증언한다[1]. 산 정상에는 거대한 분화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분화구 벽은 수직에 가까운 급경사를 이룬다[1]. 분화구 중앙에는 숫양 머리 형상의 거대한 용광로가 설치되어 있었고, 용광로 입구에서 강렬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1]. 용광로 주변 판석 사이에는 갈대 같은 잡초가 자라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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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세력·집단
추가: 주인공 부족은 겨울 발톱 부족에게 밀려 북쪽으로 쫓겨난 난민 집단으로, 농사·건축·도구 수선 등 생업에 능하나 전투에는 익숙하지 않다[1]. 부족의 지도자는 ‘전쟁의 어머니’ 올가바나이며, 얼음 정수로 감싸인 도끼 ‘펠스바이그’를 무기로 사용한다[1]. 주술사 ‘다리 없는’ 크리크는 실성한 장님임에도 불구하고 예지력을 발휘해 부족을 이끈다[1]. 적대 세력인 어사인족은 반쯤 곰 같은 거구와 흉폭함을 지닌 전사들로, 수백 명 단위로 분화구 절벽을 내려쳐 공격해 온다[1]. 겨울 발톱 부족은 어사인족과 별개로 존재하며, 이야기 말미에 사냥 뿔피리 소리로 재등장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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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신화·전설·종교
추가: 부족 전승에 따르면 ‘서리소나무 세 그루를 이은 만큼 키가 큰’ 고대 대장장이 신 ‘늙은 오른’이 존재한다[1]. 크리크는 밤낮으로 이 전설을 읊으며 부족의 사기를 북돋웠다[1]. 올가바나가 펠스바이그를 오른 발치에 바치자 얼음 정수가 녹아 평범한 청동·강철 도끼가 드러났는데, 얼음 정수가 녹는 광경은 누구도 본 적 없는 기적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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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사건·시간 흐름
추가: 1. 겨울 발톱 부족에게 쫓겨 북쪽으로 이동하던 중 첫날 밤 혹한을 견디고, 둘째 날 엘누크 떼가 얼어 죽어 식량을 확보함[1].
추가: 2. ‘반쪽 산’을 올라 잊혀진 도시(불꽃 대장간 폐허)를 지나 분화구에 도달함[1].
추가: 3. 정찰꾼들이 실종되고 어사인족의 접근 징후(함성·발소리·악취)가 감지됨[1].
추가: 4. 분화구 중앙 용광로에서 불꽃이 돌연 거세지며 “볼리베어가 근처에 있다. 빨리 피난하도록”이라는 음성이 들려옴[1].
추가: 5. 올가바나가 피난 불가·어사인족 측면 공격 임박을 알리자 용광로가 “어사인족은… 내가 물리친다. 다른 문제는 너희가 해결해라”라고 응답하며 판석과 잡초가 발화, 용암 웅덩이 형성[1].
추가: 6. 오렌지빛 섬광과 함께 용암에서 ‘늙은 오른’ 거인이 출현, 망치와 모루를 들고 어사인족을 향해 전진함[1].
추가: 7. 오른이 망치로 땅을 내리쳐 갈라진 틈에서 용암·유황 분출, 어사인족 선봉 타격, 화산암재 덩어리로 퇴로 차단, 연이은 망치질로 후위부 폭살[1].
추가: 8. ‘천 번 찔린 곰’ 볼리베어가 직접 강림, 창·검·송곳니 등 무기가 온몸에 박힌 형상으로 웃음[1].
추가: 9. 뿔피리 소리와 함께 절벽에서 용암 강이 흘러내려 숫양 형상(용광로 숫양) 형성, 오른이 볼리베어를 숫양 사이에 가두고 격돌[1].
추가: 10. 밤새 폭발음과 포효만 들리다 새벽에 안개 걷힘, 분화구 벽은 증기 뿜는 자갈로 덮이고 어사인족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돌기둥이 되어 굳어버림[1].
추가: 11. 오른과 볼리베어는 흔적 없이 사라짐[1].
추가: 12. 겨울 발톱 부족 사냥 뿔피리 접근, 생존자들은 타다 남은 넝마 차림으로 재와 숫양 뿔 문양을 몸에 새기고 크리크 선창에 맞춰 전의를 다짐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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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문화·관습
추가: 부족은 노인·병자·아이를 돌보며 평화롭게 살아왔으나, 최후의 순간 ‘새끼양의 의식’을 치러 빠르고 편안한 죽음을 준비하려 했다[1]. 올가바나가 오른에게 무릎 꿇고 펠스바이그를 바치자 부족 전원도 따라 무릎 꿇었으나, 오른은 “일어나라. 무릎을 꿇는 건 죽음을 불러올 뿐”이라며 거절함[1]. 전투 후 생존자들은 재로 망치 문양, 숫양 뿔 문양을 가슴과 얼굴에 그려 오른을 기림[1]. 크리크의 선창으로 지난 밤의 전투를 노래·구호로 삼아 결속을 다짐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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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술·마법·아이템
추가: 펠스바이그: 얼음 정수로 감싸인 도끼이나, 오른 발치에 놓이자 정수가 녹아 평범한 청동·강철 도끼로 변함[1].
추가: 용광로/오른: 숫양 머리 형상 용광로가 자아를 가지고 말하며, 스스로 녹아내려 거신 ‘오른’으로 현신함. 망치·모루를 무기로 대지의 마그마를 조종해 지형 변경·용암 분출·화산암재 소환 등 대규모 지질 마법 구사[1].
추가: 용광로 숫양: 용암 파도가 뭉쳐 형성된 거대 숫양 형상, 오른과 합동으로 볼리베어 포박·공격[1].
추가: 볼리베어: ‘천 번 찔린 곰’이라 불리며, 온몸에 무기·송곳니가 박힌 거수. 번개·용암·부식 안개 등 자연 재해급 위력 발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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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7년 8월 23일[1]
추가: * 분량: 약 1403단어[1]
추가: * 작가: 매튜 던[1]
추가: * 플랫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