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어디에나, 누구나'는 2025년 3월 5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작가는 L.J. 굴딩이며 분량은 약 730단어다.[1]
+추가: 이야기는 화자가 프렐요드 원정 중 부상당한 장군 다리우스를 곁에서 지켜보며 시작된다. 다리우스는 얼음 정수의 고통을 견디며 욕설을 퍼부었고, 프렐요드 사제들 중 최연장자 흐욜프르가 화자를 수상하게 여겼으나 화자는 환영으로 의심을 피했다.[1]
+추가:
+추가: 이후 화자는 무기 시종 모습을 버리고 블라디미르를 미행해 불멸의 요새 탑들을 살피는 그를 추적했다. 파엘로어에서 제리코 스웨인의 철수 명령 종소리가 울리자 화자는 부관으로 위장해 해안 보루 성벽을 거쳐 함장 엠버드레이크의 얼굴을 취하고 최고 사령부 문서들을 핑계로 지하 금고로 내려가 꿈꾸는 연못, 다엘레 아히라 방향으로 이동했다. 지하 통로에서 전투석공 시신 위에 선 자매와 암호로 교신한 뒤 전함 침상으로 돌아왔다.[1]
+추가:
+추가: 이후 데마시아 왕실 정원에서 정원사로 위장해 집사를 감시하던 중 집사가 씨앗 하나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장면을 목격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화자는 벽면에 수천 개 문양이 끓어오르는 방에서 하급 자매들이 각자 자신만이 진정한 르블랑이라 믿으며 음모를 꾸미는 상황을 바라보며, 자신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고 독백한다.[1]
+추가:
+추가: ## 줄거리
+추가: >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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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프렐요드 주둔지에서의 변장과 감시
+추가: 화상 치료 중인 장군 다리우스가 모피 침상에 앉아 고통을 견디며 욕설을 퍼붓고 있다. [1] 약사와 치유사들은 필멸자가 얼음 정수를 이겨내기 어렵다며 팔 절단 가능성을 우려한다. [1] 프렐요드 사제 세 명은 초기에 안전한 행군 경로와 트롤 부족 관습을 조언했으나, 현재는 장군과 치료사들을 힐끔거리며 밀담을 나눈다. [1] 최연장자 흐욜프르가 외눈으로 화자를 응시하며 도끼 위를 맴도는 손가락으로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1] 화자는 젊은 무기 시종으로 위장해 "아무 이상 없다"는 생각을 전하고, 흐욜프르의 의심을 피한 뒤 장군의 물컵을 채우는 척하며 천막 입구로 나가 형상을 버릴 준비를 한다. [1]
+추가:
+추가: ### 녹서스 수도에서의 블라디미르 추적
+추가: 블라디미르가 아침 햇빛을 피하며 두건을 눌러쓰고 시장을 가로지르며 불멸의 요새 탑들을 경계한다. [1] 화자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뒤를 밟고, 블라디미르가 돌아볼 때 훔친 얼굴로 상인 물건을 구경하는 척한다. [1] 파엘로어에 종소리가 울리며 제리코 스웨인의 새로운 대장군 명령으로 아이오니아 점령이 끝나고 녹서스가 철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1] 화자는 스웨인을 제거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늙수그레한 부관으로 위장해 해안가 보루로 이어지는 성벽 위를 걷는다. [1] 관문에서 엠버드레이크호 함장 등 해군 장교 세 명에게 경례하고, 모퉁이에서 함장의 얼굴을 취해 최고 사령부 문서들을 담는 사람들을 협박해 지하 금고 자물쇠를 열게 한다. [1] 지하 통로에서 파엘로어의 꿈꾸는 연못, 다엘레 아히라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전투석공 시신 위에 선 자매와 신비한 문양 암호로 교신한 뒤 지상으로 올라와 전함 침상으로 향한다. [1]
+추가:
+추가: ### 데마시아 왕실 정원에서의 집사 관찰
+추가: 데마시아 왕실 정원에서 때 묻은 방석에 무릎 꿇고 정원사 흉내를 내며 뒷짐 진 집사를 주시한다. [1] 집사는 매일 새벽 한 시간 전 기상해 일과를 시작하며, 화자가 씨앗 하나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보인다. [1] 화자는 하급 자매들과 달리 집사의 온화한 태도에 마음이 약해지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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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내면 독백과 정체성 선언
+추가: 방 벽면에 수천 개 문양이 끓어오르며 뒤엉키는 가운데, 화자는 하급 자매들이 각국에 흩어져 음모를 꾸미며 자신만이 진정한 르블랑이라 믿는 상황을 조망한다. [1] "나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화두를 던진 뒤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선언한다. [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르블랑|르블랑]]: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서술자. 프렐요드, 녹서스, 데마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인물로 변신해 활동하는 존재. 하급 자매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스스로를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정의함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다리우스|다리우스]]: 녹서스 장군. 프렐요드 원정 중 얼음 정수에 감염되어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욕설로 버팀. 모피 침상에 앉아 화로 근처에서 치료받고 있음 [1]
+추가: - [[흐욜프르]]: 서리 사제단의 최연장자이자 노장. 외눈을 가졌으며 허리춤에 도끼를 참. 화자와 시선을 마주치며 의심스러운 태도를 보임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블라디미르|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 경'으로 불리는 혈마법사. 아침 햇빛을 피하며 두건을 눌러쓰고 녹서스 불멸의 요새 시장을 가로질러 이동함. 귀족 살롱에서 밤을 보낸 듯한 모습 [1]
+추가: - [[제리코 스웨인]]: 녹서스의 새로운 대장군. 아이오니아 점령 철수 명령을 내림. 화자는 그를 제거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여김 [1]
+추가: - [[엠버드레이크호 함장]]: 녹서스 해군 장교. 전쟁 중 사용한 지도를 들고 관문을 통과함. 화자가 얼굴을 복제해 최고 사령부 문서고에 접근하는 데 이용함 [1]
+추가: - [[전투석공]]: 지하 통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인물. 등에는 단검이 꽂혀 있었음 [1]
+추가: - [[데마시아 집사]]: 왕실 정원에서 매일 새벽 한 시간 전 기상해 일과를 시작하는 늙은 집사. 화자가 정원사로 위장해 감시하던 대상. 땅에 떨어진 씨앗 하나를 주워 주머니에 넣음 [1]
+추가: - [[하급 자매들]]: 화자가 거느린 집단. 프렐요드에서 사제들과 동행했으며, 스웨인이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함. 각자 자신이 진정한 르블랑이라고 믿으며 음모를 꾸미고 있음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녹서스 원정군과 프렐요드 사제들
+추가: 녹서스 군대가 '서리방패 부족의 손님' 자격으로 프렐요드 북쪽 땅에 진입했을 때 프렐요드 사제들은 기뻐하며 동행했다. 사제들은 안전한 행군 경로를 안내하고 원정 중 이용할 만한 트롤 부족들의 관습을 알려주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1].
+추가:
+추가: ### 다리우스의 부상과 사제들의 태도 변화
+추가: 장군 다리우스가 얼음 정수에 의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모피 침상에 앉아 화로 곁에 웅크리고 있었으나 단 한 번도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욕설로 버텼다. 약사와 치유사들은 팔 절단 가능성까지 우려했으나, 프렐요드 사제들은 별다른 조언을 하지 않고 장군과 치료진을 힐끔거리며 비밀스럽게 밀담을 나누었다[1].
+추가:
+추가: ### 르블랑의 위장 잠입과 감시
+추가: 르블랑은 젊은 무기 시종으로 위장해 다리우스 진영에 잠입했다. 최연장자 사제 흐욜프르가 외눈으로 르블랑을 날카롭게 응시하며 도끼 위에 손가락을 올렸으나, 르블랑은 '아무 이상 없다'는 생각을 전하며 위장을 유지했다. 진영 이동 시 다른 모습으로 바꿀 계획이었으며, 아무도 시종의 부재를 눈치채지 못하리라 판단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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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블라디미르 추적
+추가: 르블랑은 블라디미르가 두건을 눌러쓰고 불멸의 요새 중심부 탑들을 경계하며 시장을 가로지르는 것을 목격했다. 블라디미르가 귀족 살롱에서 밤을 보낸 듯한 홍조를 띤 채 움직이자, 르블랑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인 구경하는 척 위장해 뒤를 밟았다[1].
+추가:
+추가: ### 녹서스 철수 명령과 스웨인에 대한 적개심
+추가: 파엘로어에 종소리가 울리며 제리코 스웨인의 새로운 대장군 명령으로 아이오니아 점령이 끝나고 녹서스가 철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르블랑은 스웨인을 제거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여기며, 하급 자매들이 스웨인을 더 이상 위협으로 보지 않는 판단에 저주를 내렸다[1].
+추가:
+추가: ### 해안 보루 침투와 함장 위장
+추가: 르블랑은 늙은 부관으로 위장해 해안가 보루 성벽을 걸었다. 엠버드레이크호 함장을 포함한 해군 장교들에게 경례한 뒤 모퉁이에서 함장의 얼굴을 취했다. 최고 사령부 문서를 상자에 담던 이들을 협박해 지하 금고로 이어지는 육중한 문의 자물쇠를 열게 했다[1].
+추가:
+추가: ### 꿈꾸는 연못 다엘레 아히라 접근
+추가: 지하 통로에서 '아래로. 그리고 왼쪽으로' 이동해 파엘로어의 꿈꾸는 연못, 다엘레 아히라가 있는 방향으로 향했다. 녹서스 군이 최초의 땅에서 철수하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판단했다. 지하 통로에서 다른 자매가 전투석공의 시신(등에 단검 꽂힘) 위에 서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비한 문양을 그려 암호를 교환한 뒤 지상으로 올라와 전함의 침상으로 향했다[1].
+추가:
+추가: ### 데마시아 왕실 정원 잠입
+추가: 데마시아 왕실 정원에서 때 묻은 방석에 무릎 꿇고 정원사 흉내를 내며 장미덤불 사이로 모종삽을 끌었다. 집사가 매일 새벽 한 시간 전 기상해 일과를 시작하는 규칙적인 동선을 감시했다. 집사가 묵례를 보내고 씨앗 하나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행동을 목격했다[1].
+추가:
+추가: ### 르블랑의 자기 정체성과 하급 자매들
+추가: 방 벽면에 수천 개 문양이 끓어오르는 공간에서 르블랑은 하급 자매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음모를 꾸미며 각자 자신이 진정한 르블랑이라 믿고 있음을 인지했다. '나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화두에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누구나 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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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단편 소설 "어디에나, 누구나"는 2025년 3월 5일에 공개되었다.[1]
+추가: * 분량은 약 730단어이다.[1]
+추가: * 저자는 L.J. 굴딩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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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