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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크라이테리언 게임스(Criterion Games)는 영국 잉글랜드 서리주 길퍼드(Guildford)에 본사를 둔 비디오 게임 개발사다. 1993년 12월 캐논(Canon Inc.)의 유럽 연구 부문 자회사인 크라이테리언 소프트웨어(Criterion Software)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1월 게임 개발 전담 부서인 크라이테리언 스튜디오(Criterion Studios)를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게임 제작에 나섰다. 2004년 10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크라이테리언 소프트웨어 그룹 전체를 인수하면서 EA의 완전 소유 자회사가 되었다. 자체 개발한 렌더웨어(RenderWare) 미들웨어 엔진을 기반으로 번아웃(Burnout) 시리즈와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시리즈 등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Star Wars Battlefront) 시리즈, 배틀필드(Battlefield) 시리즈 등 대형 프랜차이즈의 핵심 개발 및 지원 역할도 수행해 왔다. 2023년 9월 EA 엔터테인먼트(EA Entertainment) 산하로 편입되면서 배틀필드 시리즈 개발에 전념하는 '크라이테리언 – 어 배틀필드 스튜디오(Criterion – A Battlefield Studio)'로 개편되었다.[1][2][3]
추가: ## 논란·평가
추가: ### 배틀필드 V 파이어스톰 모드 평가 논란
추가: 2018년 배틀필드 V의 배틀 로얄 모드 '파이어스톰' 주개발을 맡았으나, 출시 후 플레이어 기반 축소, 콘텐츠 업데이트 부재, 게임플레이 밸런스 문제 등으로 팬 커뮤니티로부터 '실패작' 평가를 받았다. EA 내부에서도 모드 개발을 조기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크라이테리언이 레이싱 외 장르에서 대형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을 단독 주도할 때 겪은 시행착오로 회자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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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개발 중단·재개 반복
추가: 2020년 니드 포 스피드 메인 개발사 복귀 발표 후 2021년 3월 배틀필드 2042 지원으로 개발 보류, 2022년 코드마스터즈 체셔 합병 후 언바운드 출시, 출시 직후 핵심 인력 대거 이탈 등 개발 로드맵이 EA의 전사적 우선순위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 정체성이 '레이싱 전문'에서 '멀티 프랜차이즈 지원'으로 흔들렸다는 평가가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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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직장 만족도 외부 평가
추가: GamesIndustry.biz가 선정하는 '영국 게임 업계 최고의 직장(Best Places to Work in the UK Video Games Industry)' 중견 기업 부문에서 2017, 2018, 2019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는 2013년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조직 문화를 재정비한 시기와 맞물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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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닌텐도 F-제로 제안 무산
추가: 2011년 닌텐도 유럽이 Wii U 론칭 라인업용 F-제로 신작 개발을 제안했으나, 크라이테리언이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멀티플랫폼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어 제안을 거절했다. 알렉스 워드는 훗날 이 사실을 인정하며 '아쉬운 놓친 기회'라고 회고했다. 이 일화는 크라이테리언이 EA 인수 후 외부 퍼블리셔 협업 여지가 좁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인용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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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렌더웨어 엔진의 유산
추가: 크라이테리언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렌더웨어는 1993년 C 라이브러리로 시작해 2000년 3세대에서 본격 게임 엔진으로 진화했다. 번아웃 시리즈를 비롯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 3D 3부작(GTA III,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심즈 2, 미드나이트 클럽 2 등 2000년대 초중반 주요 타이틀 다수가 렌더웨어를 채택했다. EA 인수 후 상용 미들웨어 사업은 철수했으나, 엔진 코드베이스와 렌더링 파이프라인 노하우는 EA 내부 엔진(특히 프로스트바이트) 개발에 흡수되어 현재까지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렌더웨어라는 명칭은 현재도 미들웨어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거론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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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인물 창업 계보
추가: 크라이테리언 출신 핵심 인력들이 독립해 설립한 스튜디오들은 크라이테리언의 개발 DNA를 계승·변주하고 있다.
추가: * 스리 필즈 엔터테인먼트(2014): 알렉스 워드·피오나 스페리 창업. '데인저러스 골프'(2016), '데인저러스 드라이빙'(2019) 등 번아웃 정신적 계승작 출시.
추가: * 퓨즈 게임즈(2023): 매트 웹스터 등 크라이테리언 전직 핵심 멤버 5명 창업. 신규 프로젝트 미발표.
추가: 이들 스튜디오는 크라이테리언이 축적한 아케이드 레이싱·물리 시뮬레이션 노하우를 독자 IP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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