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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이케시아가 있던 곳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속 단편 소설로, 슈리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이케시아 왕국이 독립을 위해 봉기했다가 고대 병기를 사용해 슈리마의 신성전사 군단을 격퇴했으나, 그 대가로 이케시아 땅 전체가 공허의 힘에 잠식되어 소멸해버리는 비극을 다룬다.[1] 화자는 이카소르 부족 출신의 젊은 전사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이카소르로, 새로 결성된 코하리 친위대의 일원으로서 봉기와 전투, 그리고 최후의 순간을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한다.[1]
+추가: 이야기는 악사무크가 자신의 이름에 담긴 가문과 부족의 역사를 되새기는 것으로 시작한다.[1] 조상 악사무크가 태양 여제에게 항복한 뒤 코하리 전사들이 자결했으나, 세월이 흘러 코하리가 부활하고 이케시아도 독립을 선언한다.[1] 주민들은 슈리마의 상징물을 파괴하며 환호하고, 악사무크는 초록 눈의 여인과 입맞춤을 나누며 희망을 품는다.[1] 그러나 슈리마의 보복 군대, 특히 아홉 명의 신성전사가 이끄는 대군이 이케시아로 진군해오자 전운이 감돈다.[1] 베테랑 전사 사이작스와 콜그림은 신성전사의 강력함을 경고하지만, 악사무크는 첫 전투의 긴장감 속에서 이케시아 군대와 합류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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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전투 초반 이케시아 마법사들이 소환한 결계가 슈리마 전쟁 기계의 불덩어리 공격을 막아내고, 보병 돌격으로 슈리마 전열을 무너뜨려 승기가 기울어 보인다.[1] 하지만 신성전사 셋이 전장에 난입하자 전세는 역전된다.[1] 신성전사들의 압도적인 힘 앞에 이케시아 군대는 궤멸 직전까지 몰리고, 사이작스의 명령으로 간신히 후퇴한다.[1] 그 순간 이케시아 사제들이 계단형 피라미드 천막에 숨겨둔 고대 병기—공허와 연결된 힘—를 가동한다.[1] 보라색 에너지가 폭발하며 슈리마 군대와 신성전사 우두머리를 집어삼키고, 대지는 갈라지며 이케시아 도시 전체가 붕괴한다.[1] 악사무크는 도망치는 맹금 머리 신성전사를 화살로 쏘아 쓰러뜨리며 최후의 대화를 나누는데, 신성전사는 "열어서는 안 되는 문을 열었다"고 경고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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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전투가 끝난 뒤 이케시아는 폐허가 되고, 생존자들은 공허의 물질에 잠식당하며 기억과 정체성을 잃어간다.[1] 사이작스는 이케시아가 끝났음을 알리고 떠났으나, 악사무크는 고향에 남아 죽음을 맞이한다.[1] 소설 말미에 악사무크는 자신의 이름과 기억조차 희미해지며 "내 이름은 악사무크다"라는 문장을 반복하다가 소멸당하는 것으로 끝맺는다.[1] 이 이야기는 이케시아의 멸망과 공허의 탄생, 그리고 아트록스 등 신성전사(나중에 암흑인이 되는 존재들)의 기원을 암시하는 중요한 배경 설정을 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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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줄거리
+추가: > 이 문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단편 소설 **「이케시아가 있던 곳」**의 결말까지 포함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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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화자 소개와 이름의 의미
+추가: 화자는 자신의 이름이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이카소르라고 밝힌다.[1] 악사무크는 조상의 이름으로 가녘의 수호자라는 뜻이며 마지막 마법사 왕이 슈리마의 태양 여제에게 항복했을 때 쓰인 이름이다.[1] 바르는 어머니, 초이는 아버지, 이카소르는 대대로 마법사 왕에게 충성한 혈맹 부족의 이름이다.[1] 새로 붙여진 코하리는 과거 마법사 왕의 친위대 명칭으로 악사무크 왕이 항복하자 전원 자결했으나 이제 새로운 마법사 왕을 위해 부활했다.[1] 화자는 검을 두루마리가 감싼 모양의 코하리 인장을 팔에 새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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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봉기 당일의 행진
+추가: 새로 결성된 코하리와 함께 이케시아 대로를 행진하던 날 남녀노소가 환호하며 왕국의 재탄생을 축하했다.[1] 코하리는 고리버들 방패와 님차 검을 들었고 슈리마 법으로 금지된 무장을 위해 비밀리에 대장간과 무기고를 준비해 왔다.[1] 그날 밤 이케시아 하늘은 비명 소리로 가득 찼고 주민들은 슈리마인 관리 상인 세금 수금원을 모조리 처치하며 수백 년 울분을 터뜨렸다.[1] 태양 원판 모형을 부수고 문서를 태우며 조각상을 훼손했고 화자조차 벽화에 낙서했다.[1] 연기와 화염 냄새는 자유의 냄새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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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행진 중의 감각과 만남
+추가: 행진 내내 햇빛이 눈부시고 소란스러웠으며 머리가 망치로 맞은 듯 아팠다.[1] 전날 전투를 앞두고 한숨도 자지 못했고 님차 검술은 보통이나 뱀활 솜씨는 자신 있었다.[1] 붉은색 옻칠 활에 진하늘색 맹금 깃털 화살 직접 다듬은 흑요석 촉을 썼다.[1] 은색 끈으로 머리를 땋고 깊은 초록 눈을 가진 젊은 여인이 화관을 씌워 주며 입맞춤했고 오팔 박힌 황금 목걸이를 걸고 있었는데 화자는 그것이 아버지 솜씨임을 알아보았다.[1] 행진이 이어지며 여인과 멀어졌고 이제는 얼굴마저 기억나지 않고 초록 눈만 남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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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전우들과의 대화
+추가: 베테랑 사이작스 칼리-린스 코하리 이카순과 콜그림 아벨-에사 코하리 이카순이 삶은 알을 먹으며 화자를 놀렸다.[1] 사이작스는 머리 깎인 거한에 밀랍 백악으로 다듬은 수염 조상 이름이 새겨진 도끼날 달린 장창을 멨고 콜그림은 냉혹한 눈매에 기혼 문신을 한 야수 같은 사내였다.[1] 화자는 보석 세공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 이런 거친 분위기가 낯설었으나 빨리 적응하고 싶었다.[1] 사이작스가 등을 세게 치며 해질녘이면 영웅이 될 것이라 격려했다.[1] 슈리마 군이 한나절 내 도착한다는 점쟁이 예언과 신성전사 동행 소문에 화자가 흥분하자 사이작스와 콜그림은 괴물이라며 바이제크에서 한 놈을 잡으려 산 절반을 무너뜨렸고 사이작스만이 머리를 날릴 무기를 가졌다고 회상했다.[1] 신성전사 시체가 시가지에 전시돼 있었으나 아버지는 화자가 보지 않길 바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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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성벽 앞 진영과 기이한 천막
+추가: 무너진 성벽 앞 경사지에 정렬해 화강암으로 성벽을 재건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1] 만 명 보병 탈론 탄 기병 이천 궁수 천 명이 배치됐고 마법사들이 대지 에너지로 군대를 감쌌다.[1] 사이작스는 태양 황제의 다섯 군대 중 가장 작은 군대도 아군 세 배라 경고했다.[1] 계단형 피라미드 꼭대기 진홍 쪽빛 비단 천막 주변에서 로브 사제들이 별 금속 지팡이로 문양을 그리며 중얼거렸고 천막 외곽이 신기루처럼 일렁이며 화자는 이가 흔들리고 입안에 시큼한 맛 구역질 손등에 피가 묻는 이상 증세를 느꼈다.[1] 콜그림은 황금 갑옷 똥덩어리들을 없앨 무기라 했고 화자는 공포와 예감을 동시에 느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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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슈리마 군대의 등장
+추가: 한 시간 뒤 먼지 기둥과 함께 슈리마 군이 나타났다.[1] 청동 창 황금 깃발 태양 원판 토템 황금 기병 범선 크기 전차에 항해용 천문구 같은 전쟁 기계 화염 지팡이 든 사제와 눈 먼 노예들 그리고 중앙에 아홉 명의 신성전사가 탑처럼 솟아 있었다.[1] 우두머리는 상아빛 피부 여성으로 포효하는 사자 투구를 썼고 그 시선만으로 아군에 공포의 파도를 일으켰다.[1] 장교들이 진정시켰으나 목소리에도 두려움이 배어 있었고 화자는 소변을 참으며 코하리다라고 되뇌었다.[1]
+추가:
+추가: ### 사이작스의 연설과 전투 개시
+추가: 사이작스가 저들은 불멸이 아니다 피 흘리고 죽는다며 외치며 용기를 북돋웠다.[1] 우리는 이케시아인 노예가 아니다 자유를 위해 싸운다며 연설하자 코하리에서 시작된 이케시아 함성이 전군으로 퍼졌다.[1] 슈리마 군이 진군하며 창으로 방패를 두들기는 소리에 용기가 빠져나가는 듯했으나 사이작스와 콜그림이 알을 먹으며 태연히 대화하자 화자가 웃었고 웃음이 전군으로 번져 두려움이 결의로 바뀌었다.[1]
+추가:
+추가: ### 첫 충돌과 마법 방어
+추가: 적군 약 이백 미터 앞에서 멈췄고 공기 맛이 기이해졌다.[1] 전쟁 기계에서 초록 화염 불덩어리가 날아와 보병 중앙에 폭발했으나 아군 마법사들이 지팡이를 연결해 만든 보이지 않는 장벽이 이후 불덩어리들을 공중에서 막아냈다.[1] 부상병을 후송한 전사들이 전원 대열로 복귀했고 마법사들은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방어에 성공했다.[1] 화자는 피라미드 천막 쪽을 보며 대체 언제 그 무기를 쓰나 궁금해했다.[1]
+추가:
+추가: ### 백병전과 슈리마 군 붕괴
+추가: 사이작스의 돌격 명령에 보병이 쐐기 대형으로 쇄도했다.[1] 화자는 검술보다 난도질에 가까웠고 피 튀기는 살육 속에서 희열마저 느꼈다.[1] 슈리마 군이 전의를 잃고 도망치자 사이작스가 중지 후퇴를 외쳤으나 병사들은 승리감에 듣지 않았다.[1] 그때 전선에서 비명과 함께 무기 시체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신성전사 셋이 아군 부대로 돌진했다.[1] 인간형과 야수형이 섞인 신성전사들은 거대한 무기로 십여 명씩 베어넘겼고 창이 튕겨 나가며 포효에 피가 얼어붙었다.[1] 맹금 머리 신성전사는 발톱에서 파란 불꽃을 쏴 병사를 재로 만들었고 화자는 사이작스에게 끌려 후퇴하며 울었다.[1] 신성전사들은 시체 더미 위에서 추격하지 않았다.[1]
+추가:
+추가: ### 금기의 무기 발동과 소멸의 파동
+추가: 사이작스가 무기를 쓰고 있다며 천막 쪽을 가리켰다.[1] 천막이 빛줄기를 뿜으며 폭발하고 보라색 에너지 파도가 떨어져 내렸고 귀가 먹먹한 곡성이 두개골을 파고들었다.[1] 하늘이 멍든 색으로 변하고 잔상 발톱 목구멍 눈이 번뜩였다.[1] 화자는 공포에 울며 항복하고 싶을 지경이었다.[1] 청보라 빛줄기가 세상을 덮고 땅속에서 다시 올라왔다.[1] 슈리마 군 중앙에 심연이 열리고 우두머리 여성은 채찍 같은 물질에 휘감겨 검으로 저항했으나 고치처럼 덮였다.[1] 촉수가 땅과 허공에서 솟아나 슈리마 전사들을 감아 형체를 지우고 삼켰고 타르 같은 형체들이 게걸스럽게 집어삼키며 기괴한 소리를 냈다.[1] 화자는 이케시아 사제들이 가동시킨 무기의 대가가 이런 것인지 의아해하며 슈리마의 고통에 냉담해지려 했다.[1]
+추가:
+추가: ### 도시의 붕괴와 최후의 저항
+추가: 하늘이 찢기는 소리와 함께 성벽이 무너지고 도시 곳곳이 갈라지며 탑과 궁전이 균열 속으로 사라졌다.[1] 불길이 치솟고 협곡으로 떨어진 주민들 비명이 들렸다.[1] 화자가 이케시아를 외치던 중 맹금 머리 신성전사가 망가진 날개로 천막 쪽을 향해 기어갔다.[1] 사이작스가 무기가 파괴되면 안 된다고 한 말을 떠올린 화자는 흑요석 화살로 놈의 머리를 명중시켰다.[1] 쓰러진 신성전사가 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절대 열지 말아야 할 문을 열었다 너희가 우리 모두를 파멸시켰다며 중얼거렸고 화자는 독립을 쟁취한 것이라 답한 뒤 빨리 죽어라라고 했다.[1] 신성전사는 죽음이 아니다 더 끔찍한 일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이라며 단말마를 남겼다.[1]
+추가:
+추가: ### 폐허에서의 방황과 기억 상실
+추가: 전사들이 피투성이로 돌아오고 슈리마 시체들은 옅은 물질에 감겨 검게 변하며 곤충 껍질처럼 갈라졌다.[1] 땅 갈라진 틈에서 빛과 기묘한 소리 비명 쉬익 아우성이 새어 나왔고 반투명 막에 덮인 병사가 저 아래 둥지나 소굴이 있겠지라고 말했다.[1] 사이작스가 절뚝이며 다가와 이케시아는 끝났다 땅 전체가 죽었다 서두르지 않으면 우리도 그렇게 된다고 말했으나 화자는 여기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다며 손을 뿌리쳤다.[1] 사이작스는 네게 남은 건 네가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뿐이라며 떠났고 화자는 다시 그를 보지 못했다.[1]
+추가:
+추가: ### 정체성의 해체와 소멸
+추가: 폐허를 배회하며 화자는 이름의 의미 악사무크 왕 바르 초이 이카소르 모름을 잊어갔다.[1] 팔의 인장 두루마리 감싼 검이 노예 표식인지 초록 눈 여인이 아내 여동생 딸인지 알 수 없고 꽃 향기만 남았다.[1]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악사무크 바르-초이 악사무크 바르-초이 악사무크로 이름이 줄어들며 기억이 지워졌다.[1] 내 안에서 무언가 지독한 것이 몸부림치고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모든 것이 풀려나간다 나는 존재하지 않은 것이 되어간다.[1] 마지막 문장은 내 이름 내 이름 내로 끊긴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이카소르]]: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 코하리 전사로 새로 결성된 코하리에 합류해 이케시아 해방 전투에 참전함. 본래 보석 세공사였던 아버지에게 장신구 제작을 배웠으나 전사가 되길 원함. 전투 중 신성전사 하나를 처치했으나, 이케시아 사제들이 소환한 공허의 힘에 의해 도시가 멸망하고 자신도 기억과 존재가 지워져가는 과정을 겪음 [1]
+추가: - [[사이작스 칼리-린스 코하리 이카순]]: 코하리 핵심 전사. 거구에 대머리이며 얼굴은 병으로 얽었고 수염을 밀랍과 백악으로 다듬음. 도끼날 달린 거대한 장창을 사용하며 바이제크에서 신성전사 하나를 처치한 전력이 있음. 전투 중 악사무크를 격려하고 지휘하다가 공허의 힘이 폭주하자 후퇴를 명령함. 이케시아가 끝났음을 직감하고 말을 타고 떠남 [1]
+추가: - [[콜그림 아벨-에사 코하리 이카순]]: 사이작스의 오른팔 격 전사. 냉혹한 눈매에 거친 야수 같은 남자. 기혼 문신이 있으나 아내 이야기는 하지 않음. 사이작스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람. 전투 중 알을 먹으며 담담하게 대화하다가 신성전사들의 난입으로 행방불명됨 [1]
+추가: - [[초록 눈의 여인]]: 은색 끈으로 땋은 머리와 깊은 초록색 눈을 지닌 젊은 여인. 행진 중 악사무크에게 화관을 씌워주고 키스함. 오팔 박힌 황금 목걸이를 걸고 있었으며 이는 악사무크 아버지의 작품임. 전투 후 악사무크의 기억 속에서 얼굴은 흐려지고 눈만 남음 [1]
+추가: - [[신성전사 우두머리(여성)]]: 상아처럼 창백한 피부에 포효하는 사자 모양 황금 투구를 쓴 여성. 슈리마 신성전사 아홉 명을 지휘함. 시선만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킴. 공허의 힘에 의해 몸이 촉수에 감싸이며 소멸함. 죽기 직전 악사무크에게 "너희가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문을 열었다"고 경고함 [1]
+추가: - [[맹금 머리 신성전사]]: 맹금의 부리와 깃털 날개를 가진 신성전사. 공중에서 파란 불꽃을 쏘아 이케시아 병사를 재로 만듦. 전투 말미에 몸이 공허 물질에 잠식당하면서도 천막(무기)을 불태우려 함. 악사무크의 흑요석 화살에 맞아 사망함 [1]
+추가: - [[악사무크의 아버지]]: 보석 세공사.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 초록 눈의 여인이 걸던 오팔 목걸이를 만듦. 아들이 신성전사 시체를 보지 않길 바랐음 [1]
+추가: - [[악사무크의 어머니(바르)]]: 이름만 언급됨. 악사무크가 행진 중 슈리마 벽화를 더럽혔을 때 부끄러워했을 것이라 회상함 [1]
+추가: - [[이케시아 사제들]]: 계단형 피라미드 천막 주변에서 별 금속 지팡이로 주문을 외움. 공허 에너지를 소환해 슈리마 군을 격퇴했으나 이케시아 자체도 멸망시킴 [1]
+추가: - [[슈리마 태양 여제]]: 과거 이케시아를 침공해 악사무크 조상(마법사 왕)에게 항복받음. 현재는 태양 황제가 군대를 보냄 [1]
+추가: - [[슈리마 태양 황제]]: 다섯 군대를 거느림. 이케시아 봉기 진압을 위해 군대 파견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이케시아의 역사와 슈리마의 지배
+추가: 이케시아는 과거 마법사 왕들이 다스리던 왕국이었다. 마지막 마법사 왕인 악사무크는 슈리마의 태양 여제가 황금빛 인간과 신의 무리를 이끌고 침공했을 때 항복했고, 이케시아는 슈리마의 속국이 되었다[1]. 슈리마는 이케시아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잔혹한 법을 제정했으며, 이를 어기면 잔혹한 처형을 내렸다. 이케시아 주민들은 수백 년 동안 슈리마의 하급 관리, 상인, 세금 수금원들의 통치 아래 굴욕을 겪었다[1]. 슈리마 법에 따라 이케시아는 무장을 할 수 없었고, 천 년 전 태양 여제가 무너뜨린 도시 성벽을 재건하는 것조차 금지당했다[1].
+추가:
+추가: ### 코하리의 부활과 봉기
+추가: 코하리는 과거 마법사 왕의 친위대였으나, 악사무크 왕이 항복하자 한 명도 남김없이 자결했다[1]. 봉기 당일, 주인공 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이카소르는 새로 결성된 코하리 전사들과 함께 이케시아 거리를 행진했다. 주민들은 환호하며 태양 원판 모형을 부수고 슈리마 문서를 불태웠으며, 슈리마 황제들의 조각상을 훼손했다[1]. 이케시아인들은 도시 곳곳에 대장간과 무기고를 몰래 만들어 봉기를 준비해 왔으며, 고리버들 방패와 님차 검, 뱀활 등으로 무장했다[1].
+추가:
+추가: ### 이케시아 군대의 편성
+추가: 봉기 후 이케시아는 만 명에 달하는 남녀 병력을 모았으나, 무장은 충분하지 않았다[1]. 보병 3개 부대, 탈론에 올라탄 기병 2천 명, 궁수 천 명이 배치되었다[1]. 마법사들이 대지에서 끌어낸 에너지로 군대를 감싸 슈리마의 마법에 대비했다[1]. 계단형 피라미드 꼭대기에 진홍빛과 쪽빛 실크 천막이 세워져 있었고, 로브를 입은 사제들이 별 금속 지팡이로 허공에 문양을 그리며 새로운 무기를 가동할 준비를 했다[1].
+추가:
+추가: ### 슈리마 군대의 침공과 신성전사
+추가: 슈리마는 다섯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그중 가장 작은 군대조차 이케시아 병력의 세 배에 달했다[1]. 슈리마 군대는 황금빛 깃발과 태양 원판 토템, 황금빛 말을 탄 기병대, 수백 대의 전차, 항해용 천문과 유사한 전쟁 기계, 화염이 타오르는 지팡이를 든 사제들, 눈 먼 노예들을 동원했다[1]. 신성전사는 아홉 명으로, 인간과 동물을 섞은 듯한 거구의 괴물들이었으며 청동과 옥으로 만든 방어구를 걸쳤다[1]. 우두머리는 상아처럼 매끄럽고 창백한 피부의 여성으로, 포효하는 사자를 본뜬 황금 투구를 썼다[1].
+추가:
+추가: ### 전투의 전개
+추가: 슈리마 전쟁 기계에서 발사된 불덩어리들이 이케시아 보병대를 강타했으나, 이케시아 마법사들이 보이지 않는 장벽을 펼쳐 막아냈다[1]. 이케시아 궁수들의 화살 세례로 슈리마 전열이 흐트러지자, 사이작스의 지휘 아래 보병대가 돌격해 슈리마 대열을 무너뜨렸다[1]. 이케시아군은 분노와 억눌렸던 울분을 터뜨리며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갔다[1].
+추가:
+추가: ### 신성전사의 참전과 이케시아의 멸망
+추가: 슈리마 군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신성전사들이 전장에 뛰어들었다[1]. 신성전사들은 인간으로서는 들 수 없는 거대한 무기를 휘두르며 이케시아 전사들을 학살했다. 그중 하나는 맹금의 부리와 깃털 달린 날개를 지녔고, 발톱에서 뜨거운 파란 불꽃을 쏘아 동료를 한 줌 재로 만들었다[1]. 사이작스는 후퇴를 명령했고, 이케시아군은 성벽 쪽으로 물러났다[1].
+추가:
+추가: ### 금기의 무기와 공허의 해방
+추가: 계단형 피라미드 천막이 폭발하며 둥근 보라색 에너지가 하늘로 치솟았다가 파도처럼 떨어져 내렸다[1]. 날카로운 곡성이 울려 퍼지고, 타르 같은 기괴한 물질로 된 형체들이 슈리마 전사들을 휘감아 집어삼켰다[1]. 신성전사 우두머리도 채찍 같은 물질에 휩싸여 고치처럼 덮였다[1]. 이 힘은 슈리마 군뿐만 아니라 이케시아 도시 자체를 삼키기 시작했다. 땅이 갈라지고 성벽이 무너졌으며, 제1대 마법사 왕의 탑과 궁전이 균열 속으로 사라졌다[1]. 깊은 지하에서 귀청을 찢는 비명과 진동이 올라왔다[1].
+추가:
+추가: ### 생존자와 기억의 소멸
+추가: 주인공은 맹금 머리 신성전사가 천막을 불태우려 하자 흑요석 화살로 이를 저지했다[1]. 죽어가는 신성전사는 "너희가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문을 열어버렸다"며 "더 끔찍한 일이, 마치 우리 모두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1]. 사이작스는 이케시아가 끝났음을 알리고 떠났으나, 주인공은 고향에 남아 죽음을 택했다[1]. 이후 주인공은 폐허를 배회하며 자신의 이름과 기억이 점차 지워져감을 느꼈다. "내 이름은 악사무크다"라는 말만 남긴 채 존재 자체가 소멸되어 갔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8년 3월 2일[1]
+추가: * **작가**: 그레이엄 맥닐[1]
+추가: * **분량**: 약 4920단어[1]
+추가: * **형식**: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1]
+추가: *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악사무크 바르-초이 코하리 이카소르)[1]
+추가: * **배경**: 이케시아 왕국의 슈리마 제국으로부터의 독립 투쟁 및 공허의 개방[1]
+추가: * **주요 소재**: 코하리 친위대의 부활, 님차 검과 뱀활 등 이케시아 전통 무장, 슈리마 신성전사(아트록스 등)와의 전투, 공허 에너지를 이용한 병기의 사용과 그로 인한 이케시아의 멸망, 주인공의 기억 상실 및 정체성 소멸 과정[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