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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철부지들과 봄볼로니'는 2022년 6월 1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제러드 로슨이 집필했다. 분량은 약 3481단어이다.[1]
추가: 이야기는 빌지워터의 화물 창고에서 벌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트위스티드 페이트|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말콤 그레이브즈]]의 습격 작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필트오버 출신 무기 거래상이 고용한 두 용병 집단 간의 총격전 와중에, 페이트와 그레이브즈는 화약과 마법공학 폭발물이 가득한 창고 안에서 전 동료이자 귀상어인 [[봄볼리니]]와 재회한다. 봄볼리니는 과거 페이트와 그레이브즈가 전단지에 자신의 이름을 빼고 '2인조'로 표기해 배신했다고 여겨 원한을 품고 있었으며, 이들을 강탈하려던 의뢰를 받아 기다리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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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치 상황에서 페이트와 그레이브즈는 연인 사이인 척 연기하며 봄볼리니의 관심을 끌어 폭발물로 엄폐물을 만들고 탈출을 시도한다. 창고가 연쇄 폭발로 무너지는 와중에도 두 사람은 끊임없이 말다툼을 벌이며 서로에 대한 불만과 과거사를 쏟아내지만, 결국 함께 부두로 탈출한다. 폭발로 인한 부상을 치료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그레이브즈는 페이트에게 파트너로서 계속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고 페이트는 이를 수락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은 불타는 창고를 바라보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습격 중 하나"라며 미소 짓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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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말콤 그레이브즈]]: 필트오버인 무기 거래상이 고용한 강도 중 한 명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콤비를 이뤄 화물 창고 습격에 나선다. 거구에 산탄총을 사용하며 수류탄과 연막탄을 소지했다. 봄볼리니와는 과거 한 팀이었으나 전단지 표기 문제로 관계가 틀어졌고, 스쿠너선 폭파 사건으로 배신한 전력이 있다. 창고 폭발 후 부두에서 페이트와 화해하며 파트너 관계를 재확인한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트위스티드 페이트|트위스티드 페이트]]: 필트오버인 무기 거래상이 고용한 강도 중 한 명으로, 말콤 그레이브즈와 콤비를 이뤄 화물 창고 습격에 나선다. 카드 마술을 이용해 공격하며 붉은색(화염), 황금색(섬광), 푸른색(순간이동) 카드를 사용한다. 봄볼리니와는 과거 한 팀이었으나 전단지 표기 문제로 관계가 틀어졌고, 스쿠너선 폭파 사건으로 배신한 전력이 있다. 창고 폭발 후 부두에서 그레이브즈와 화해하며 파트너 관계를 재확인한다. [1]
추가: - [[봄볼리니]]: 귀상어 형태의 바스타야로, 과거 그레이브즈·페이트와 한 팀이었으나 전단지에 이름이 빠진 뒤 깊은 원한을 품었다. 이후 범죄계를 은퇴하고 푸른 불꽃 제도에서 난파선 잠수부로 활동하다가, 의뢰를 받은 그레이브즈·페이트에게 습격당해 스쿠너선이 폭파되고 보물을 잃었다. 생존해 용병단(망둥이, 딱총새우 등)을 거느리고 창고에서 둘을 가로막으나, 페이트의 황금 카드와 그레이브즈의 산탄총 사격으로 밀려난다. [1]
추가: - [[망둥이]]: 봄볼리니의 부하로, 거대한 이족보행 어인이다. 창고 대치 상황에서 봄볼리니에게 공격 여부를 묻는다. [1]
추가: - [[딱총새우]]: 봄볼리니의 부하로, 등이 굽은 딱총새우 형태의 바스타야이며 장총을 사용한다. 창고 대치 상황에서 망둥이와 함께 행동한다. [1]
추가: - [[쿠인]]: 푸른 길 용병단 소속 용병으로, 총격전 중 사격 중지 명령이 내려진 뒤 "지난번 사건 이후로 잘 확인했어야지"라며 강하게 비난받는다. [1]
추가: - [[필트오버인 무기 거래상]]: 친척이 살해당한 뒤 빌지워터 화물 창고를 운영하며, 녹서스 관련 세력에 폭발물을 밀수출한다. 중무장한 푸른 길 용병단을 고용해 창고를 지키게 하고, 동시에 그레이브즈·페이트를 고용해 자신의 화물을 훔치게 한 뒤 보험금을 타내려 한다. [1]
추가: - [[푸른 길 용병단]]: 필트오버인 무기 거래상이 고용한 용병단으로, 창고 1층에서 그레이브즈·페이트와 총격전을 벌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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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배경·설정
추가: ### 빌지워터 화물 창고와 무기 거래상
추가: 빌지워터의 화물 창고 중 하나는 녹슨 칼과 팔뚝만 한 육식성 쥐가 가득한 다른 창고들과 달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창고의 주인은 최근 친척이 살해당한 필트오버 출신 무기 거래상으로, 대륙 전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들에게 화약과 마법공학을 이용한 고성능 폭발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주요 거래 대상은 아이오니아, 슈리마, 데마시아에 주둔한 녹서스 군대였으며, 가끔 녹서스 내부 정적에게도 무기를 팔았다. 마지막 거래 상대는 '폭탄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인색한 버러지'라며 창고 주인에게 살해 협박 편지까지 보냈다.[1]
추가:
추가: 창고 주인은 식민지 악당들을 상대하는 것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해 중무장한 푸른 길 용병단을 고용해 창고를 지키게 했다. 동시에 또 다른 중무장 용병 무리를 고용해 첫 번째 용병들이 지키는 화물을 훔치게 시켰다. 격렬한 총격전 끝에 거대한 연쇄 폭발이 일어나면 보험금을 타내어 발을 뺄 계획이었다. 강도단에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말콤 그레이브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래를 내다본 사업적 결정이었다. 무고한 희생자는 애초부터 의도된 것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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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대치 상황과 봄볼리니의 등장
추가: 그레이브즈와 페이트는 2층 난간 뒤에서 용병들의 총격을 받으며 엄폐하고 있었다. 그레이브즈는 수류탄을 던져 상황을 타개하려 했으나, 아래쪽에서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던지면 안 돼!"라고 외치며 제지했다. 총성이 잦아들자 페이트는 그레이브즈에게 파란색 카드(파수꾼 시절 카드)가 아직 있는지 물으며 탈출을 제안했으나, 그레이브즈는 큰 건을 포기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때 웃통을 벗고 작살총을 든 장신의 귀상어 봄볼리니가 난간을 향해 소리치며 나타났다. 그는 빌지워터 절반을 날려버릴 셈이냐며, 화약 창고에 실탄을 가져온 강도들을 비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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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과거의 인연과 배신
추가: 봄볼리니는 그레이브즈와 페이트를 알아보고 "나를 털겠다고?"라며 반문했다. 그레이브즈는 "너를 털려는 게 아니야. 너희를 고용한 자를 터는 거지"라고 설명했고, 페이트도 "나도 널 털러 왔어"라고 거들었다. 봄볼리니는 과거 자신들이 빌지워터 역사에 남을 최악의 건수에서 파트너인 자신을 배신하고 배를 폭파시켰다고 분노했다. 그레이브즈는 "최악은 아니었어", 페이트는 "보석 하나였지. 알고 보니 유리였지만"이라고 대꾸했다.[1]
추가:
추가: 과거 봄볼리니는 그레이브즈와 페이트 2인조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세 번째 멤버였다. 전단지에는 "2인조가 적절한 가격(아무 가격)에 모두(아무나)를 위해 무슨 일(아무 일)이든 다 합니다"라고만 적혀 있어 봄볼리니의 존재가 지워졌고, 이로 인한 오해가 유혈사태와 소형 폭발 사고로 번졌다. 봄볼리니는 범죄계에서 은퇴해 푸른 불꽃 제도에서 난파선 잠수부로 새 삶을 시작했으나, 누군가 그레이브즈와 페이트를 고용해 부흐루 유적 근처 잠수 지점에서 옛 동료를 강탈하게 만들었다. 2인조는 즉시 의뢰를 받아들였고, 강탈은 기름 화재와 스쿠너선 폭발로 이어져 모든 보물이 가라앉았다. 유리 조각 하나만 건졌으며, 사람들은 봄볼리니가 죽었다고 생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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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연인 행세와 탈출
추가: 봄볼리니가 그레이브즈와 페이트를 "한 쌍(커플)"이라고 추측하자, 페이트는 이를 이용해 연인 사이인 양 연기하며 싸움을 벌이는 척했다. 페이트는 그레이브즈에게 삿대질하며 "우리 어머니 말이 맞았어. 우리는 같이 있으면 안 돼!"라고 소리쳤고, 그레이브즈도 맞장구치며 언성을 높였다. 봄볼리니와 부하들은 이 광경에 열광하거나 혼란스러워하며 경계를 늦췄다. 페이트는 황금색 카드를 던져 봄볼리니의 용병들을 기절시켰고, 그 틈을 타 그레이브즈와 함께 연결 통로를 통해 더 큰 창고로 달아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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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창고 폭발과 생존
추가: 도주 중 그레이브즈가 던진 연막탄의 가연성 연기가 검은 화약 상자에 불이 붙어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창고 골조가 휘고 난간이 무너지며 두 사람은 1층 입구로 날려졌다. 그레이브즈는 "엿 같은 상황이군", 페이트는 "그래, 엿 같아"라고 신음했다. 그레이브즈가 "우리가 여기서 빠져나가지 못하면 네가 먼저 죽어라"라고 농담하자 페이트는 "친절하기도 하지"라고 받아쳤다. 천장 잔해가 떨어지고 마법 폭발물 상자에 불길이 번지는 와중에도 두 사람은 부두로 순간이동해 탈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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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봄볼리니의 추격과 최후의 대치
추가: 탈출한 부두 앞에서 봄볼리니가 다시 나타났다. 몸통에 짙은 자주색 멍 자국이 남은 채 작살총을 장전하고 유일한 탈출구를 막아선 것이다. 그레이브즈는 봄볼리니 옆의 폭발물 상자에 산탄총을 발사했고, 연기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가운데 수백 개의 폭발물이 솟구쳐 올랐다. 페이트의 순간이동으로 두 사람은 연기와 불길을 동반한 채 낚시 부두 바닥에 떨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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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화해와 파트너십 재확인
추가: 부두에 누워 창고가 타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던 두 사람은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습격 중 하나"라며 안도했다. 그레이브즈는 페이트에게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며 다음에 한잔 사라고 했고, 페이트도 기꺼이 동의했다. 그레이브즈는 페이트의 이목구비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특별한 선을 발견했고, 자신의 취향이 끔찍한 게 아니라 '재앙'이라는 페이트의 농담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레이브즈는 필트오버, 그림자 군도, 카마보르를 거치며 지평을 넓혔고 이쉬탈도 열린다며 페이트에게 파트너로서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페이트는 "파트너. 공범 말이야"라며 화답했고, 두 사람은 어색한 기침을 하며 바보 같은 미소를 지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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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22-06-01 [1]
추가: - 분량: 약 3481단어 [1]
추가: - 작가: 제러드 로슨 [1]
추가: - 플랫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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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