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비교
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데마시아 서부 내륙의 작은 마을 골드윌드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다룬 단편 소설이다. 허바드라는 노인이 술에 취해 오두막에 틀어박히며 이상한 소리를 지르자 이웃 다빌이 문을 열려 했으나 실패하고, 다음 날 마을 전체에 정체불명의 비명과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다빌은 과거 슈리마와 푸른 불꽃 제도에서 첩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인물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민병대를 조직해 대응하려 한다. 그러나 해가 뜨기도 전 한 가족 다섯 명이 흔적 없이 실종되고, 실종된 일꾼들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존재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목소리는 녹슨 새장 소리처럼 삐걱거리며 사람들의 정신을 파고들어 낮에도 환각과 광기를 일으키고, 밤이 되자 집집마다 불이 꺼지며 기이한 속삭임과 비명만 남는다. 다빌과 화자가 대장간으로 향하던 중 화자는 삼베로 뒤덮인 뒤틀린 얼굴과 녹슨 이빨, 가느다란 다리 위에 수백 마리의 검은 새가 갇힌 거대한 형체, 그리고 수많은 눈을 목격한다. 골드윌드는 진홍색 빛과 으스러지는 소리, 연기와 불로 이루어진 수천 마리의 까마귀 같은 존재들에 의해 멸망하고, 화자는 홀로 도망치며 다빌을 버렸다는 죄책감 속에서 목소리가 자신을 쫓아오고 있음을 깨닫는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허바드]]: 골드윌드 외곽 오두막에 살던 노인. 전투에서 도망친 기억 때문에 벌꿀주에 취해 문을 잠그고 새들이 쪼아 죽일 것 같다며 비명을 지르다 이튿날 마을 전체에 비명이 울려 퍼지게 만든 장본인 [1]
추가: - [[다빌]]: 허바드의 이웃이자 전직 첩자. 국왕을 섬기며 슈리마와 푸른 불꽃 제도에서 활동한 베테랑으로, 마을에 민병대를 조직해 마법사 사냥을 주도하다 허수아비 같은 존재와 마주친 뒤 실종됨 [1]
추가: - 제빵사의 아내: 허바드의 두 번째 비명을 듣고 "마법사다!"라고 외쳐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주민 [1]
추가: - 시장: 골드윌드 촌장. 주민들을 마을 회관에 모아 창문을 판자로 막고 회의를 소집했으나 일꾼 두 명이 실종된 뒤 다빌의 부름에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대답하는 것을 목격함 [1]
추가: - 일꾼 두 명: 해 뜨기 전 가족 다섯 명과 함께 흔적도 없이 실종됨. 다빌이 부르자 녹슨 새장 소리 섞인 기이한 목소리로 대답함 [1]
추가: - 칼 든 주민 한 명: 흥분해 칼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대로 사라짐 [1]
추가: - 뒤따라 나간 다른 주민: 앞선 주민을 따라 나갔다 역시 실종됨 [1]
추가: - 대장장이: 앰버펠로 경비병을 데리러 옛길을 가다 말이 날뛰어 낙마한 뒤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끌려감. 다빌의 물음에 "옛길로 앰버펠에 가서 경비병을 데리고 오겠소"라고 똑같은 문장만 반복함 [1]
추가: - 밭의 허수아비를 본 여자아이: 밤이 되기 전 허수아비 자리에 누군가 서 있는 것을 목격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음 [1]
추가: - 화자(생존자): 다빌과 함께 대장간으로 들어갔다가 삼베로 뒤덮인 기울어진 얼굴, 녹슨 이빨, 가느다란 다리 위에 수백 마리 검은 새가 갇힌 거대한 형체, 수많은 눈을 목격하고 혼자 도망쳐 나온 유일한 생존자. 다빌을 버리고 도망쳤음을 자책하며 마지막에 다빌의 목소리를 듣는 듯함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골드윌드 사건
추가: 데마시아 서부 내륙의 작은 마을 골드윌드에서 벌어진 초자연적 사건이다. 마을 주민 허바드 영감이 벌꿀주에 취해 오두막에 틀어박히며 새들이 쪼아 죽일 것 같다는 헛소리를 지르자 이웃 다빌이 문을 열려 했으나 실패했고, 주민들은 술주정으로 치부해 흩어졌다[1].
추가:
추가: 이튿날 허바드의 가슴 속에서 들려오는 듯한 비명이 마을에 울렸고, 제빵사의 아내가 "마법사다"라고 외치자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무기를 들고 마을 회관에 모여 창문을 판자로 막았다. 겨울 발톱 부족의 침공 이후 데마시아인들이 마법을 극도로 경계했기 때문이다[1].
추가:
추가: 첩자이자 전직 국왕의 신하였던 다빌이 민병대를 조직해 마법사 처치에 나섰으나, 해 뜨기 전 한 가족 다섯 명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고 집과 가축이 처참히 망가진 채 발견됐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창문에는 걸쇠가 걸려 있었다[1].
추가:
추가: 시장 회의에 일꾼 두 명이 불참하자 다빌이 불렀는데, 일꾼들의 목소리와 비슷하지만 녹슨 새장이 삐걱거리는 듯한 기이한 목소리로 대답이 돌아왔다. 이어 칼을 든 주민이 뛰쳐나갔다 사라지고, 대장장이가 앰버펠로 경비병을 데리러 가던 중 옛길에서 말이 날뛰어 떨어지자 무언가가 대장장이를 끌고 갔다. 다빌이 안부를 묻자 똑같은 문장—"옛길로 앰버펠에 가서 경비병을 데리고 오겠소"—을 기계적으로 반복했다[1].
추가:
추가: 그 목소리는 듣는 이의 머리에 바늘이 꽂히는 듯한 고통과 공포를 주입했으며, 부모들은 아이를 끌어안고 뒷걸음질 치거나 도망쳤다. 한 여자아이가 밭의 허수아비 자리에 누군가 서 있는 것을 봤다고 했으나 무시됐다[1].
추가:
추가: 밤이 되자 마을 집 절반이 문을 걸어 잠갔고, 내부에서 뱀·번개·어둠·좁혀드는 벽·칼·바다 같은 단어를 중얼거리거나 비명·웃음소리가 뒤섞여 나왔다. 불빛이 하나둘 꺼지고 목소리가 잦아들었으나 대장간에서만 기이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1].
추가:
추가: 다빌이 민병대를 이끌고 대장간으로 들어갔고 화자도 칼과 등불을 들고 따라갔다. 화자에게만 보이는 삐딱하게 기울어진 삼베 뒤집어쓴 얼굴, 녹슨 이빨, 그 뒤로 가느다란 다리 위에 수백 마리 검은 새가 갇힌 거대한 새장 형체, 그리고 무수한 눈이 보였다. 곧 진홍색 빛이 옥수숫대 사이로 뿜어져 나오고 으스러지는 소리와 짐승 비명이 들렸으며, 연기와 불로 만들어진 수천 마리의 까마귀 떼가 그 목소리를 따라 몰려들었다[1].
추가:
추가: 골드윌드는 완전히 사라졌고, 화자가 유일한 생존자일 가능성이 높다. 도망치는 도중 다빌을 버리고 왔다는 죄책감과, 목소리가 자신의 공포를 인지한 뒤 결코 놓아주지 않으리라는 공포 속에서 화자는 다빌의 목소리를 환청처럼 듣게 된다[1].
추가:
추가: ### 데마시아의 마법 혐오
추가: 겨울 발톱 부족이 북부 지역을 공격한 이후 데마시아 주민들은 마법의 '마' 자만 들어도 극도로 공포에 질려, 마을 단위로 무장을 하고 회관에 모여 창문을 판자로 막는 등 집단적 히스테리 반응을 보인다[1].
추가:
추가: ### 프렐요드 강화 조약 논의
추가: 다빌이 첩자로 활동하던 시절, 야만인들에게도 신의가 있으니 프렐요드와 강화 조약을 맺자는 논의가 오갔던 시기가 있었다[1].
추가:
추가: ### 앰버펠
추가: 골드윌드에서 옛길을 따라 갈 수 있는 인근 거점으로, 경비병이 주둔해 있어 마을 주민들이 위급 시 지원을 요청하려던 장소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6년 11월 16일[1]
추가: - 분량: 약 736단어[1]
추가: - 부제: 제러드 로슨[1]
추가: - 형식: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