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이즈리얼은 붉은 수염을 기른 프렐요드 출신 이주자이자 부유한 수집가인 자눅의 의뢰를 받아 파레사 인근 밀림에 있는 함정 가득한 고대 사원에서 울로아의 영약을 회수한다.[1] 자눅의 사택에는 무덤 도굴품과 박물관 소장품을 포함한 다량의 유물이 진열되어 있으며, 이즈리얼과는 과거 여러 차례 협력했으나 자눅이 두 번 배신한 전력이 있다.[1] 거래 현장에서 자눅은 보수 6만과 필트오버 탐험가 조합 정식 인가 획득을 약속했으나, 인가장을 가지러 간 사이 화승총 두 자루를 들고 돌아와 탐험가 조합이 요청을 거절했음을 알리며 '공포의 군주' 부활을 언급한다.[1] 이즈리얼은 마법 장갑으로 탄환을 상쇄하고 순간이동해 자눅을 제압하려 했으나, 자눅의 완력에 밀려 책상 위로 내던져지고 울로아의 영약을 강탈당한다.[1] 자눅이 영약을 마시자 이즈리얼은 그것이 모래 말벌 독이 든 가짜였음을 밝히고 진짜 영약은 자신이 따로 보관 중임을 드러낸다.[1] 독효과로 자눅이 고통스러워하는 사이 이즈리얼은 장갑으로 벽을 폭파해 탈출하며, 자눅의 서재에 있던 오치넌 문자가 새겨진 고양이 크기 석종을 챙겨간다.[1] 이즈리얼은 이번 일을 탐험가 조합에 보고해 정식 인가를 얻으려 한다.[1]
등장인물
- 리그 오브 레전드이즈리얼: 프렐요드 이주자 자눅과 거래하는 탐험가. 파레사 인근 밀림의 고대 사원에서 함정을 피해 울로아의 영약을 회수해 자눅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자눅이 필트오버 탐험가 조합 인가장을 핑계로 배신하고 화승총 두 자루로 공격하자 마법 장갑으로 탄환을 막고 순식간에 뒤로 이동해 제압하려 함. 자눅의 완력에 밀려 책상 위로 던져지고 영약을 빼앗기나, 미리 바꿔치기한 가짜(모래 말벌 독)를 마시게 하고 진짜 영약은 자신이 보관함. 벽을 폭파해 탈출하며 자눅의 서재에서 처음 본 오치넌 문자가 새겨진 석종을 챙겨 탐험가 조합 인가 획득을 노림 [1]
- 자눅: 붉은 수염을 기른 프렐요드 출신 이주자이자 부유한 수집가. 사택에 도굴품과 빼돌린 유물을 가득 모아 두고 식사하며 감상함. 이즈리얼과 여러 번 거래했으나 두 번 배신했고(에셜론 여명 잔해 인양 후 정체 폭로 포함 두 번 반), 이번엔 울로아의 영약 6만 골드 매입과 탐험가 조합 인가장 발급을 조건으로 의뢰함. 인가장 대신 화승총 두 자루로 이즈리얼을 공격하며 '공포의 군주' 부활을 언급, 영약을 강탈해 마시려 했으나 가짜(모래 말벌 독)임을 알고 고통스러워함 [1]
배경·설정
이즈리얼과 자눅의 관계
이즈리얼은 붉은 수염을 기른 프렐요드 출신 이주자 자눅과 과거 여러 번 함께 일한 적이 있다. 자눅의 사택은 무덤 도굴품과 다른 박물관에서 빼돌린 물품을 포함해 유물과 미술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는 수집품을 끼고 식사하는 것을 즐긴다. 자눅은 이즈리얼을 두 번 배신했으며, '에셜론 여명' 잔해 인양 사건 때 이즈리얼의 정체를 폭로한 것까지 포함하면 두 번 반에 달한다. 그럼에도 자눅은 돈 문제로 이즈리얼을 속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1]
필트오버 탐험가 조합 인가 문제
이즈리얼은 필트오버 탐험가 조합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해 번번이 거절당해 왔으며, 이를 가장 쓰라린 경험으로 여긴다. 자눅은 조합이 이즈리얼을 특히 좋아하지 않는다며, 이즈리얼이 녹서스 포로수용소에서 자신을 썩게 내버려 둔 일을 언급한다. 이즈리얼은 그것이 '에셜론 여명' 사건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하며, 둘 사이의 보복 연쇄가 지도 사건과 그 이전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한다.[1]
울로아의 영약 거래와 배신
자눅은 이즈리얼에게 파레사 인근 밀림의 함정 가득한 고대 사원에서 울로아의 영약을 구해 오도록 의뢰했으며, 보수로 6만을 제시하고 탐험가 조합 정식 인가도 받아 주기로 약속했다. 이즈리얼은 뼈와 수정으로 만든 병에 든 영약을 가져왔으며, 자눅은 단 한 방울로 영혼의 갈증을 천 년 동안 해소하고 페트리사이트만큼 강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며 탐욕을 드러낸다. 그러나 자눅은 서재에서 인가장을 가져오겠다며 자리를 비운 뒤 화승총 두 자루를 들고 돌아와, 탐험가 조합이 이즈리얼의 요청을 다시 거절했으며 '공포의 군주'가 그 영약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선언한다.[1]
전투와 가짜 영약 계략
이즈리얼은 마법 장갑을 장전해 자눅의 산탄을 에너지파로 상쇄시키고, 순간이동으로 자눅 뒤로 이동해 장갑을 낀 손을 머리에 대며 총을 버리라고 위협한다. 자눅은 괴력으로 이즈리얼을 어깨 위로 넘겨 책상 위에 내리꽂고, 영약 마개를 뽑아 들이킨다. 이즈리얼은 그것이 가짜이며 진짜 울로아의 영약은 따로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자눅이 마신 액체는 싸구려 장식용 병에 든 모래 말벌의 독이라고 말한다. 자눅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화장실에 붙어 있어야 할 처지가 된다.[1]
탈출과 석종 입수
이즈리얼은 마법 에너지로 석조 벽을 폭파시켜 탈출하며, 자눅의 사택에 있던 고양이 크기의 석종을 집어 든다. 석종 아랫부분에는 망자들의 언어인 오치넌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어두운 기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즈리얼은 이 석종을 탐험가 조합에 제출하면 정식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자신이 '공포의 군주' 부활을 막았다고 자평한다.[1]
기타
- 단편 소설 "수집상의 수작"은 2018년 10월 5일에 공개되었다 [1]
- 분량은 약 913단어이다 [1]
- 부제는 매튜 던이다 [1]
- 이즈리얼이 탐험가 조합 정식 인가를 받으려 했으나 거절당했던 과거가 언급된다 [1]
- 자눅이 이즈리얼에게 건넨 보수 금액은 6만이었다 [1]
- 이즈리얼이 파레사 인근 밀림의 고대 사원에서 울로아의 영약을 회수했다 [1]
- 자눅이 마신 가짜 영약은 모래 말벌의 독이었다 [1]
- 석종에 새겨진 문자는 오치넌으로, 저승에서 쓰는 망자들의 언어라고 설명된다 [1]
- 이즈리얼이 마법 장갑으로 자눅의 화승총 탄환을 막아내고 벽을 부수고 탈출했다 [1]
- 이즈리얼은 석종을 탐험가 조합에 제출해 정식 인가를 받으려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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