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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1209 · 공식 자료 1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 · GGWiki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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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밤의 할일"은 2016년 3월 1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분량은 약 916단어이다. [1]
추가: 주인공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다이애나|다이애나]]는 어린 시절부터 밤을 좋아해 솔라리 사원 담장을 넘어 달을 바라보았으나, 현재는 울창한 숲과 짙은 구름 때문에 달빛이 잘 들지 않는 길을 걷는다. [1]
추가:
추가: 숲길이 수풀과 찔레덤불로 막혀 앞을 분간하기 어렵자, 다이애나는 자신의 기억이 아닌 몸속에 깃든 미지의 존재가 지닌 기억 조각에 의지해 고대 오솔길의 환영을 따라간다. [1]
추가:
추가: 평생 타곤 산에서만 살았음에도 그 환영이 타곤 산의 과거 모습임을 직감하고, 인동덩굴과 재스민 향기까지 생생하게 느끼며 바위투성이 언덕과 소나무·전나무 숲, 시냇물을 지나 깎아지른 절벽 비탈길을 올라 탁 트인 고원에 이른다. [1]
추가:
추가: 고원 중심에는 나선과 곡선 문자가 새겨진 거석들이 원형으로 서 있으며, 그 문자는 다이애나 이마의 룬 문자와 일치해 목적지임을 확인한다. [1]
추가:
추가: 다이애나는 위험한 마법을 예감하고 초승달 검을 뽑아 무릎 꿇자, 기압 저하와 함께 시공간이 찢어지며 상아색 피부에 흰 갑각을 두른 괴물 세 마리가 튀어나와 공격한다. [1]
추가:
추가: 다이애나는 루나리의 성스러운 구절을 외치며 검으로 두 마리를 처치하지만, 남은 한 마리에게 어깨를 물려 뼛속까지 마비되는 냉기를 느끼고 검 자루를 단도처럼 쥐고 찔러 떨쳐낸다. [1]
추가:
추가: 그 순간 몸속 존재의 고대 전쟁에 대한 증오와 기억이 밀려오고, 괴물은 상처를 재생하며 톱날 달린 여러 갈래 팔과 갈고리 발톱을 내보내는 흉측한 형태로 변이한다. [1]
추가:
추가: 구름이 걷히며 달빛이 검에 깃들자 다이애나는 밤의 빛을 머금은 검으로 괴물을 단칼에 베어 분해시키고, 거석들이 은색 빛을 발하며 본래의 치유력이 땅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게 한다. [1]
추가:
추가: 다이애나는 "오늘 밤의 일은 끝났군. 이 통로는 봉인되었다"고 선언하며 호수에 비친 달빛의 강렬한 유혹을 느끼면서도, "내일 밤에도 할 일은 있는걸"이라 중얼거리며 임무가 계속됨을 암시한다. [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다이애나|다이애나]]: 솔라리 사원에서 자라며 밤과 달을 좋아하는 인물. 타곤 산 출신으로 험한 환경에서만 살아왔다. 이마에 은은하게 빛나는 룬 문자를 가졌으며 초승달 모양의 검을 사용한다. 고대의 오솔길을 따라 거석이 있는 고원에 도달해 공허 태생 괴물 세 마리와 전투를 벌인다. 루나리의 성스러운 구절을 외치며 검에서 섬광을 뿜어내고, 달빛을 검에 모아 괴물을 단칼에 베어낸다. 몸과 영혼을 공유하는 미지의 존재(달의 위상)의 기억과 증오, 환영을 경험하며, 통로를 봉인한 뒤 "내일 밤에도 할 일은 있는걸"이라고 중얼거린다. [1]
추가: - 달의 위상(미지의 존재): 다이애나의 몸을 공유하는 존재. 타곤 산의 과거인 온화한 숲의 풍경과 인동덩굴·재스민 향기 같은 기억의 조각을 다이애나에게 보여준다. 고대의 전쟁 기억과 깊은 증오를 다이애나에게 전달하며, 전투 후 더 깊은 곳으로 물러난다. [1]
추가: - 공허 태생 괴물(세 마리): 상아색 피부에 뼈처럼 새하얀 갑각류 껍데기를 가진 괴물들. 거석 사이 시공간이 찢어지며 튀어나와 다이애나를 습격한다. 강철 발톱과 이빨로 공격하며, 죽은 동료의 잔해는 타르 웅덩이처럼 녹아내린다. 이 세계의 공기 탓인지 살이 검푸르게 변색되며, 다이애나의 피를 맛본 뒤 더 탐욕적으로 변해 톱날 달린 여러 갈래 팔과 갈고리 발톱을 생성하고 상처를 재생한다. 이계의 에너지를 두르며 돌진하다 다이애나의 달빛 검에 베여 분해되어 밤 공기 속으로 사라진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타곤 산과 솔라리 사원
추가: 다이애나는 평생 험하고 황량한 [[타곤 산]]에서만 살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밤을 좋아했으며, [[솔라리]] 사원의 담장을 기어올라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달을 바라보곤 했다[1].
추가:
추가: ### 공유된 기억과 환영
추가: 다이애나의 몸에는 그녀와 몸을 공유하는 미지의 존재가 깃들어 있다. 이 존재가 지닌 기억의 조각들이 다이애나에게 환영으로 비친다. 숲길을 걷던 중 눈을 감고 기억에 의지해 앞길을 더듬자, 현재 울창하고 어두운 숲 위로 나무들이 더 어리고 생기 넘치며 가지마다 열매가 맺히고 들꽃이 피고 오솔길에 빛이 아롱지던 과거 타곤 산의 숲 풍경이 겹쳐 보였다. 단순히 풍경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동덩굴과 재스민의 짙은 향기까지 생생하게 맡을 수 있었다[1].
추가:
추가: ### 고대의 거석 원과 룬 문자
추가: 오솔길을 따라 바위투성이 언덕, 소나무와 전나무 숲, 시냇물, 가파른 절벽 비탈길을 지나 탁 트인 고원에 이르렀다. 고원 중앙에는 높다란 거석들이 원형으로 늘어서 있었으며, 각 거석에는 나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기이한 문자들이 조각되어 있었다. 그중 다이애나의 이마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룬 문자와 똑같은 문자가 모든 거석에 새겨져 있었다[1].
추가:
추가: ### 공허 태생 괴물과의 전투
추가: 거석 원 중심에서 다이애나가 검을 뽑아 무릎 꿇고 기도하자 기압이 떨어지며 공기가 흔들렸고, 거석 사이 시공간이 찢어지면서 상아색 피부에 뼈처럼 새하얀 갑각류 껍데기를 덮은 괴물 세 마리가 튀어나왔다. 놈들은 소름 끼치는 괴성을 내며 강철 발톱과 이빨로 달려들었다[1].
추가:
추가: 다이애나는 초승달 검으로 첫 번째 괴물을 베었고, 벤 괴물은 삽시간에 몸 전체가 녹아내려 부글부글 끓는 타르 웅덩이 같은 꼴이 되었다. 남은 두 마리는 검푸른 빛깔로 변색되며 경계하다 양편에서 동시에 덤벼들었다. 다이애나는 루나리의 성스러운 구절을 외치며 검을 휘둘러 눈부신 섬광을 뿜어내 한 마리의 몸뚱이를 파열시켰다. 마지막 괴물의 발톱이 강철 갑옷 가슴받이를 파고들어 어깨를 베어 물자 뼛속까지 마비될 듯한 차가운 감각이 퍼졌고, 다이애나는 검 자루를 단도처럼 고쳐 쥐고 찔러 물리쳤다. 찔린 부위에서 끈적거리는 검은 액체가 쏟아져 나왔으며, 괴물의 몸은 완전히 검은색과 자주색으로 변해 번들거렸고 삐죽삐죽한 톱날 달린 두 팔이 뻗어나와 수많은 갈고리와 발톱으로 갈라졌으며 상처가 저절로 재생되었다[1].
추가:
추가: ### 고대의 전쟁 기억과 증오
추가: 다이애나 내면의 미지의 존재가 아주 먼 옛날부터 품어온 증오심이 전해져 왔고, 온 세상이 무너질 뻔했던 고대의 끔찍한 전쟁 기억이 환영으로 보였다. 그 전쟁 때문에 지금의 세상마저 존재하지 않게 될 뻔했으며, 어쩌면 지금도 위기에 처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1].
추가:
추가: ### 달빛의 힘으로 괴물 처치와 통로 봉인
추가: 하늘의 구름이 완전히 흩어지면서 찬란한 은색 빛줄기가 지상으로 내리꽂혔고, 달빛을 빨아들인 다이애나의 검이 밝게 빛났다. 다이애나는 밤의 빛으로 가득한 검을 처형인처럼 내리쳐 괴물을 단칼에 베었다. 괴물은 눈부신 섬광 속에서 즉시 분해되어 밤 공기 속에 완전히 사라졌고, 거석들이 모두 은색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 장소의 다른 차원에 존재했던 사악한 존재의 숨결이 제거되자 거석들에 깃들어 있던 본래의 치유력이 되살아나 땅 전체에 퍼져 바위들과 나무 뿌리를 적시고 지하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다이애나는 "오늘 밤의 일은 끝났군. 이 통로는 봉인되었다"라고 말하며 호수를 내려다보았다[1].
추가:
추가: ### 끝나지 않는 밤의 사명
추가: 수면에 비친 달이 다이애나의 몸과 영혼을 모두 끌어당기는 듯한 강렬한 유혹을 보냈으나, 다이애나는 "하지만 내일 밤에도 할 일은 있는걸"이라고 중얼거리며 누군가를 달래듯 다음 밤의 사명을 예고했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은 2016년 3월 1일이다 [1]
추가: * 분량은 약 916단어이다 [1]
추가: * 부제는 따로 없다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