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기계들의 합주"는 2016년 12월 2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부제는 "라일라 하이드"이다[1]. 분량은 약 1248단어다[1].
+추가: 이야기는 필트오버와 자운을 잇는 거대한 승강기 "솟아오르는 포효"를 무대로 한다[1]. 이 승강기는 자운의 높이만큼 긴 세 개의 수직 지지대가 하중을 받치고 있으며, 마법 압력식으로 작동한다[1]. 이름의 유래로는 최상부에 늑대 형상 연철 조각이 있다는 설, 연인을 잃은 하인 유령의 울음소리라는 설, 좁은 틈새를 지날 때 나는 칼바람 소리라는 설 등이 전해진다[1].
+추가:
+추가: 화자는 승강기 외부에 매달려 기어와 증기 소리가 어우러진 기계의 합주를 감상하던 중, 하강 도중 크랭크가 멈추고 지지대가 휘며 승강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한다[1]. 화자는 낙하하는 아이를 공중에서 잡아채고, 한 팔로 수직 지지대를 붙잡아 승강기 전체를 지탱하며 15미터 상공에서 지상까지 천천히 내려온다[1]. 사고 후 승무원과 승객들이 구조되고, 화자는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며 자리를 떠난다[1].
+추가:
+추가: ## 줄거리
+추가: >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1]
+추가:
+추가: ### 솟아오르는 포효 승강기
+추가: 자운과 필트오버를 잇는 거대한 승강기 ‘솟아오르는 포효’가 덜컹거리며 최상층에 멈춘다.[1] 승무원이 두꺼운 안경을 고쳐 쓰며 종 모양 축음기를 통해 “최상층입니다! 경계 구역 시장, 마법기계공학 대학, 원예 센터 가실 분 내리세요”라고 알린다.[1] 상인, 노동자, 부유한 자운인, 그리고 역병 쥐·그림자 토끼·청록색 딱정벌레 같은 생물들이 승강기에 오른다.[1] 화자인 ‘나’는 객실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 유리창에 부착된 강철 버팀대를 잡고 승강기 바닥에 매달려 하강을 준비한다.[1]
+추가:
+추가: ### 하강 시작과 차내 풍경
+추가: 승무원이 붉은 상자의 계기판을 조작하고 벨을 울리자 포효가 세 개의 수직 지지대를 따라 나선형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1] 객실 안에서는 음악가가 4현 키타로네를 연주하고, 지하동굴 채집꾼 아빠와 아들, 화공 펑크족들이 음악에 맞춰 평온하게 박자를 맞춘다.[1] 딱정벌레 한 마리가 남자의 장화 밑을 피해 재빠르게 자리를 옮긴다.[1] 화자는 기계음과 증기 소리, 연주가 어우러진 교향곡에 감탄하며 흥얼거린다.[1]
+추가:
+추가: ### 중간층 정차
+추가: 포효가 중간층에서 속도를 줄이며 멈춘다.[1] 승무원이 “중간층!”을 외치자 배달원, 화학공학 연구원, 화학물질 상인들이 내리고 극장가 일행이 새로 탄다.[1] 다시 “내려갑니다!” 신호와 함께 하강이 재개되고, 배관 수증기로 유리창에 김이 서린다.[1]
+추가:
+추가: ### 사고 발생
+추가: 갑자기 귀에 거슬리는 잡음과 가벼운 진동이 느껴지더니 쾅 하는 굉음이 화음을 깨뜨린다.[1] 나선형 크랭크가 멈추고 철제 버팀대가 끼익 소리를 내며 부딪힌다.[1] 지지대가 휘어지며 포효가 크게 흔들리고 객실이 비스듬히 기운다.[1] 철판과 굵은 못이 튀어 나가고 승객들이 난간을 붙잡고 비명을 지른다.[1]
+추가:
+추가: ### 아이 구조
+추가: 화자는 객실 바닥의 봉을 꽉 잡고 한 팔로 수직 지지대를 잡으려 시도하지만 수증기 때문에 미끄러져 두 번 실패한다.[1] 세 번째 시도에서 지지대를 붙잡는 데 성공하나, 다른 팔이 급격히 늘어나 관절이 골절될 듯하다.[1] 객실 안에서 화학물질로 오염된 건달들이 선반에 매달리고, 청록색 딱정벌레가 열린 창문으로 날아간다.[1] 아빠와 아들이 유리창에 기대자 유리에 금이 가고 아이가 바닥으로 굴러떨어진다.[1] 화자가 팔을 뻗어 공중에서 아이를 잡아채 등 뒤로 끌어당긴다.[1]
+추가:
+추가: ### 승강기 정지 및 착지
+추가: 포효가 자유낙하를 멈추며 덜커덩 소리와 함께 흔들린다.[1] 화자의 팔 하나가 포효의 유일한 지지대가 된다.[1] 지상 약 15미터 높이에 떠 있는 상태에서 화자는 지지대를 타고 미끄러지듯 5미터를 내려오고, 객실이 균형을 잡는다.[1] 화자가 “미안합니다!”라고 외치며 공감을 표한 뒤, 손을 약간 풀어 끼익 소리와 함께 남은 10미터를 천천히 내려와 땅에 착지한다.[1]
+추가:
+추가: ### 사고 수습과 작별
+추가: 승객들이 출입문과 깨진 유리창으로 빠져나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1] 아이는 화자의 목에 매달려 가쁜 숨을 쉬다 아빠에게 달려가고, 아빠는 아이를 꼭 안아준다.[1] 승무원이 화자에게 “당신이 우리를 구했어요. 우리 모두를요. 감사합니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한다.[1] 화자는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라고 답한다.[1] 승무원이 자운인들에게 구출과 수리를 요청하고, 화공 펑크족 소녀가 음악가의 키타로네를 들어주며 극장가 승객들이 노인을 안심시킨다.[1] 마법공학 정비공 두 명을 의료인 텐트로 안내한 뒤, 화자는 기분 좋게 휘파람을 불며 아이와 손을 흔들어 작별한다.[1] 포효 내부에서 바퀴와 기어가 다시 노래하듯 돌아가고, 청록색 딱정벌레가 박자에 맞춰 턱을 딱딱거리며 지하동굴로 들어간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블리츠크랭크|블리츠크랭크]]: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으로, 거대한 기계 몸체를 가진 자율형 골렘이다. 솟아오르는 포효 승강기 외부 봉에 매달려 기어 소리와 증기 소리를 감상하던 중 승강기가 추락하자 지지대를 잡고 아이와 승객들을 구해낸다. [1]
+추가: - 승무원: 솟아오르는 포효의 안내원으로, 종 모양 축음기를 통해 최상층·중간층 도착을 알리고 빨간 상자 계기판으로 명령어를 입력해 엔진을 제어한다. 사고 후 블리츠크랭크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운인들에게 구조와 수리를 요청한다. [1]
+추가: - 지하동굴 채집꾼 아빠: 아들의 손을 잡고 승강기에 탑승해 음악가의 연주를 감상하며 발로 박자를 맞춘다. 추락 사고 때 아들이 밖으로 떨어지자 블리츠크랭크가 잡아주었고, 착지 후 아들을 꼭 안아준다. [1]
+추가: - 지하동굴 채집꾼 아들: 아빠와 함께 탑승한 아이로, 유리창 밖의 블리츠크랭크를 보고 놀라 아빠 뒤로 숨는다. 추락 중 객실 밖으로 떨어졌으나 블리츠크랭크가 공중에서 잡아 등 뒤에 태워 구출한다. 착지 후 수줍게 손을 흔들며 아빠에게 달려간다. [1]
+추가: - 음악가: 객실에서 4현 키타로네를 조율하고 연주해 승강기 기계음과 어우러지는 화음을 만든다. 사고 후 기어서 승강기를 빠져나오며, 화공 펑크족 소녀가 그의 악기를 들어준다. [1]
+추가: - 화공 펑크족: 평소 광기에 사로잡혀 활개치던 무리이나 이날은 평온한 얼굴로 벽에 기대 음악을 감상한다. 사고 후 소녀 한 명이 음악가의 키타로네를 들어주는 등 구조를 돕는다. [1]
+추가: - 극장가 일행: 중간층에서 승강기에 올라탄 명랑한 승객들로, 사고 후 노인을 안심시키는 등 서로를 돕는다. [1]
+추가: - 배달원·화학공학 연구원·화학물질 상인: 중간층에서 하차하는 승객들. [1]
+추가: - 마법공학 정비공 두 명: 사고 후 휘청거리며 블리츠크랭크 쪽으로 쓰러지려 해, 그가 의료인 텐트 위치를 알려준다. [1]
+추가: - 역병 쥐·그림자 토끼·청록색 딱정벌레: 승강기 틈에 숨어 거처를 마련한 생물들. 딱정벌레는 남자의 장화를 피하고, 추락 때 창문으로 빠져나가며 착지 후 박자에 맞춰 턱을 딱딱거린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솟아오르는 포효
+추가: 자운과 필트오버를 잇는 거대한 승강기다. 마법 압력식으로 작동하며 자운의 높이만큼 긴 세 개의 수직 지지대가 하중을 받친다. 최상층에는 경계 구역 시장, 마법기계공학 대학, 원예 센터가 있고 중간층에서는 화학공학 연구원과 화학물질 상인, 배달원들이 오간다. 최상층에 늑대를 형상화한 연철 조각상이 있다는 설과 연인을 잃은 하인의 유령이 울부짖는다는 전설, 좁은 틈새를 지날 때 나는 칼바람 소리라는 해석이 공존한다. 화물과 승객을 실어 나르며 자운의 야시장 상인, 노동자, 부유층, 역병 쥐와 그림자 토끼, 청록색 딱정벌레까지 다양한 생물이 이용한다. 승무원은 종 모양 축음기로 안내 방송을 하고 붉은 상자의 계기판으로 엔진에 명령을 내린다. 객실 내부에서는 음악가가 키타로네를 연주하고 승객들이 박자를 맞추기도 한다. [1]
+추가:
+추가: ### 자운의 지하동굴
+추가: 솟아오르는 포효의 최하층 종착지다. 채집꾼 부자가 거주하며 건물들이 밀집해 있다. 지표에서 약 15미터 높이에 위치한다. 포효가 추락 사고를 겪었을 때 화공 펑크족, 극장가 일행, 화학공학 정비공, 의료인 등이 현장에서 구조와 수리에 나섰다. 지하동굴 내부에서는 위잉 소리와 부글부글대는 소음이 끊임없이 들린다. 조약돌 길이 깔려 있고 청록색 딱정벌레가 서식한다. [1]
+추가:
+추가: ### 필트오버와 자운의 경계
+추가: 솟아오르는 포효가 두 도시를 수직으로 연결한다. 필트오버인은 승강기 소음을 이성적으로 해석하려 하고 자운인은 전설과 일상이 뒤섞인 공간으로 받아들인다. 승강기 내부는 추위와 그을음을 피한 승객으로 가득 차지만 외부에는 기계 소음과 증기 소리가 그대로 전해진다. 화공 펑크족이 평온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등 평소의 광기와 다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1]
+추가:
+추가: ### 기계 생명체(서술자)
+추가: 금속판으로 된 몸에 증기 엔진을 품고 있으며 관절이 늘어나고 밸브에서 증기를 분사한다. 문보다 몸집이 커 승강기 외부의 봉에 매달려 이동한다. 승객들의 표정을 관찰하며 감정의 의미를 학습한다. 포효가 추락하자 지지대를 잡아 하강을 제어하고 떨어지던 아이를 공중에서 받아냈다. 팔이 골절될 듯한 고통을 견디며 15미터 높이에서 5미터를 미끄러져 내린 뒤 나머지 10미터를 천천히 착지시켰다. 승무원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답한 뒤 휘파람을 불며 떠났다. [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 정보
+추가: - 제목: 기계들의 합주
+추가: - 부제: 라일라 하이드
+추가: - 공개일: 2016-12-02
+추가: - 분량: 약 1248단어 [1]
+추가:
+추가: ### 줄거리 요약
+추가: - 자운과 필트오버를 연결하는 거대한 승강기 '솟아오르는 포효'가 배경이다. 이름의 유래로는 늑대 형상 연철 조각상설, 연인을 잃은 하인 유령의 울음설, 틈새를 지나는 칼바람 소리설 등이 전해진다. 화자는 이 포효를 천여 개의 소리가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합주로 느낀다. [1]
+추가: - 승강기는 자운 높이만큼 긴 세 개의 수직 지지대에 의지해 덜컹거리며 최상층에 멈춘다. 승무원이 종 모양 축음기로 안내 방송을 하고, 상인·노동자·부유층·역병 쥐·그림자 토끼·청록색 딱정벌레 등 다양한 승객이 오르내린다. [1]
+추가: - 화자는 객실 밖 봉에 매달려 하강하며 기어 소리, 증기 소리, 키타로네 연주 소리 등이 섞인 교향곡을 감상한다. 중간층에서 배달원·연구원·상인이 내리고 극장가 일행을 태운 뒤 다시 하강한다. [1]
+추가: - 하강 중 잡음과 쾅 소리와 함께 크랭크가 멈추고 지지대가 휘어지며 승강기가 추락한다. 화자가 지지대 하나를 잡아 승강기 무게를 지탱하고, 떨어지던 아이를 공중에서 받아 등에 태운 채 다른 지지대를 잡아 자유낙하를 멈춘다. [1]
+추가: - 화자는 지지대를 타고 약 5미터 미끄러져 내려온 뒤 팔을 살짝 풀어 남은 10미터를 천천히 착지시킨다. 승객들이 대피하고, 승무원이 감사를 전하며 수리를 요청한다. 화공 펑크족 소녀가 음악가의 키타로네를 들어주고 극장가 승객이 노인을 부축한다. 마법공학 정비공 두 명을 의료인에게 안내한 뒤 화자는 휘파람을 불며 아이를 배웅한다. [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화자(기계 몸체를 가진 존재): 금속판·증기 엔진·늘어나는 팔 등 기계 신체를 지님. 승강기 밖 봉에 매달려 소리 감상, 추락 시 지지대 잡고 승강기 무게 지탱, 아이 구조. [1]
+추가: - 승무원: 두꺼운 렌즈 안경 착용, 종 모양 축음기로 안내 방송, 빨간 상자 계기판 조작, 사고 후 화자에게 감사 표함. [1]
+추가: - 지하동굴 채집꾼 아빠와 아들: 아빠는 무거운 장화 착용, 아들은 유리창 밖 화자 보고 놀라 숨음, 추락 시 유리창에 기대다 균열 생김, 아들이 밖으로 떨어짐, 착지 후 아빠가 아들 안아줌. [1]
+추가: - 음악가: 4현 키타로네 연주, 추락 후 기어서 탈출, 화공 펑크족 소녀가 악기 들어줌. [1]
+추가: - 화공 펑크족 일행: 평온한 얼굴로 음악 감상, 사고 후 음악가 악기 들어줌. [1]
+추가: - 극장가 일행: 중간층에서 탑승, 사고 후 노인 부축. [1]
+추가: - 마법공학 정비공 두 명: 사고 후 휘청임, 화자가 의료인 텐트 안내. [1]
+추가:
+추가: ### 장소·배경
+추가: - 솟아오르는 포효: 자운과 필트오버 경계 구역 시장·마법기계공학 대학·원예 센터·수정 온실·지하동굴 층을 오가는 대형 승강기. 세 개 수직 지지대·크랭크·나선형 하강 구조. [1]
+추가: - 자운: 철제 첨탑, 수정 온실, 지하동굴 층, 조약돌 길, 야시장, 화학공학 연구원·상인·노동자·부유층 거주. [1]
+추가: - 필트오버: 최상층 정류장 인근에 경계 구역 시장·마법기계공학 대학·원예 센터 위치. [1]
+추가:
+추가: ### 주요 장치·용어
+추가: - 솟아오르는 포효: 마법 압력식 승강기, 연철 늑대 조각상·유령·칼바람 등 이름 유래 설화 존재. [1]
+추가: - 키타로네: 4현 현악기, 음악가가 연주. [1]
+추가: - 역병 쥐·그림자 토끼·청록색 딱정벌레: 승강기 틈새에 서식. [1]
+추가: - 마법공학 정비공: 승강기 수리 담당 기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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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세부 사항
+추가: - 화자는 몸집이 커 대부분의 문을 통과하기 어려워 승강기 밖 봉에 매달려 이동함. [1]
+추가: - 화자의 금속판이 철커덕거려 승객 시선 집중, 승무원도 얼굴 찡그림. [1]
+추가: - 추락 시 화자 등에서 증기 분사, 팔 관절 골절 위기, 금속판 신음 소리 남. [1]
+추가: - 착지 후 화자 밸브 수축하며 한숨 소리, 가슴 속 증기 엔진 소리 남. [1]
+추가: - 아이는 화자 등 금속판에 매달렸다가 착지 후 아빠에게 달려감. [1]
+추가: - 승무원 목소리가 충격으로 떨림, 미소 지으며 자운인들에게 구출·수리 요청. [1]
+추가: - 지하동굴 층에서 위잉 소리·부글부글 소리 들림, 청록색 딱정벌레 턱 딱딱거림.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