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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1182 · 공식 자료 1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 · GGWiki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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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잊혀가는 오른의 이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속 프렐요드 지역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신화적 서사를 담은 단편 소설이다.[1] 2017년 8월 23일 [[라이엇 게임즈]] 유니버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작가 매트 던이 집필했다.[1] 이야기는 모닥불가에서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진행되며, 프렐요드의 지형과 자연현상, 그리고 반신(半神)들의 활약이 설화 형태로 풀려 있다.[1]
추가: 핵심 인물은 프렐요드의 대장장이 신이자 반신인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이다.[1] 그는 형제자매 중 맏이로 태어나 땅과 씨름하며 프렐요드의 산맥과 계곡을 빚어냈고, 땅의 심장인 태고의 불을 선물받아 도구와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의 시조가 되었다.[1] 오른이 지은 ‘뿔의 전당’이 누이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애니비아|애니비아]]의 장난으로 불타버리자, 그는 불에 타지 않는 집 ‘불꽃 대장간’을 지으며 바다에서 물을 끌어와 식혔는데, 이때 발생한 막대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백 년 동안 눈이 내리게 만들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1]
추가:
추가: 이후 세 자매(훗날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세주아니|세주아니]],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애쉬|애쉬]],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리산드라|리산드라]]로 추정되는 존재들)가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들을 막기 위해 오른의 도움을 청했으나, 오른은 직접 싸우기를 거부하고 대신 깊은 도랑을 파주거나 별무쇠로 다리를 놓아주는 방식으로만 개입했다.[1] 자매들이 다리에 마법을 걸어 봉인을 시도하면서 다리의 내구성이 떨어졌고, 오른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것을 피해 자신의 도구들(삽, 포크, 망치)을 멀리 던져버렸다.[1] 삽은 서쪽으로, 포크는 동쪽 바다로 던져져 훗날 인어 왕의 삼지창이 되었다는 전설로 남았고, 망치만은 차마 버리지 못해 곁에 두었다.[1]
추가:
추가: 트롤 족장 [[그럽그랙]]과의 술내기 에피소드에서는 오른이 얼음 정수를 탄 술에 속아 내기에서 지고, 그 대가로 ‘누구도 열 수 없는 문’을 만들어주었으나, 그 문은 의뢰인인 그럽그랙조차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져 트롤이 평생 보물을 찾지 못하게 되었다는 해학적인 일화도 포함되어 있다.[1]
추가:
추가: 이야기의 말미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가 전쟁을 위해 무기를 요구하며 오른의 추종자인 ‘불꽃의 후예’ 마을을 인질로 삼자, 오른이 분노해 볼리베어와 팔 일 동안 격돌한 대결이 서술된다.[1] 이 싸움으로 산꼭대기가 날아가고 불꽃의 후예 전원이 사망했으며, 오른은 이후 자취를 감추어 ‘죽었다’는 설과 ‘지하 용광로에서 세상을 다시 세울 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설이 공존하게 되었다.[1] 할머니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잊혀진 신들의 이름이 구전 속에서만 남아 있음을 상기시키며, 잃어버린 역사와 조상의 목소리를 후대에 전하는 것의 의미를 강조한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오른|오른]]: 프렐요드 신화 속 대장장이 신이자 반신들 중 맏이. 땅과 씨름하며 프렐요드의 지형(산, 계곡)을 만들었고 땅의 심장인 태고의 불꽃을 얻어 도구와 무기를 만들기 시작함. 뿔의 전당을 지었다가 애니비아의 장난으로 불타자 불에 타지 않는 집인 ‘불꽃 대장간’을 짓고 바다에서 물을 끌어와 식힘. 이때 발생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프렐요드에 백 년 동안 눈을 내리게 함. 세 자매(후에 Lissandra, Serylda, Avarosa로 추정)의 요청으로 깊은 도랑을 파고 별무쇠로 다리를 놓았으나 자매의 마법으로 다리가 침식되기 시작함. 이후 자신의 도구들(삽, 포크, 망치)을 멀리 던져 버리려다 망치만 남김. 트롤 그럽그랙과 술내기에서 얼음 정수 속임수에 져 ‘영원히 도둑으로부터 보물을 지켜주는 문’을 만들어 주었으나 문에 열쇠 구멍이 없어 그럽그랙 본인도 들어갈 수 없게 만듦. 볼리베어가 불꽃의 후예 마을을 차지하려 하자 8일간 싸웠고, 싸움 끝에 마을이 멸망하고 산꼭대기가 사라짐. 이후 행방불명되어 전설 속으로 잊혀짐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애니비아|애니비아]]: 오른의 누이동생. 오른이 집을 짓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던 나무를 베자 오른의 코를 깃털로 간지럽혀 재채기를 유도, 침대보에 불이 붙어 뿔의 전당을 전소시킴. 오른은 이 사실을 평생 모름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볼리베어|볼리베어]]: 오른의 동생이자 전쟁과 폭풍의 신. 군대를 무장시키려 오른에게 무기 제작을 명령했다가 거절당하자 불꽃의 후예들을 강제로 동원하려 함. 오른의 불꽃의 후예에 대한 애정을 이용해 도발, 8일간 격전을 벌여 불꽃의 후예 마을을 멸망시키고 산꼭대기를 날려버림 [1]
추가: - [[세 자매]]: 강력한 마법 존재들에게 쫓겨 오른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세 자매. 첫째는 용맹과 전쟁의 눈빛으로 괴물들을 죽여달라 요청했다가 오른의 으르렁거림에 물러남. 둘째는 희망과 지혜의 목소리로 깊은 도랑을 파달라 요청해 오른이 도랑을 파게 함. 셋째는 차가운 숨결로 ‘절대 부러지지 않는 다리’ 제작을 요청하며 별무쇠를 보수로 줌. 오른이 다리 완공 후 마법을 걸어 다리 형태를 십자가로 변형시키고 심연의 짐승들을 봉인했으나 마법 탓에 다리가 천천히 침식되게 만듦. 이후 다시는 오른의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맹세함 [1]
추가: - [[그럽그랙]]: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트롤. 가슴 털이 발가락까지 내려와 자주 넘어지고 코가 뒤틀림. 이가 두 개만 남고 눈 하나는 더 나쁨. 배는 여드름과 사마귀로 뒤덮임. 오른에게 보물을 지켜줄 문을 의뢰하며 트롤술 10말을 걸고 술내기 제안. 술에 얼음 정수를 넣어 오른을 취하게 만들어 내기에서 이김. 오른이 만든 문이 너무 완벽해 열쇠 구멍조차 없어 본인도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오른에게 항의했으나 ‘시간은 금보다 소중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함. 이후 평생 보물을 되찾으려 애쓰며 통곡함 [1]
추가: - [[이야기꾼(할머니)]]: 모닥불가에서 아이들에게 오른의 전설을 들려주는 화자. 대를 이어 내려온 구전으로 이야기를 알고 있음. 다리 없는 소년에게 마지막 이야기(불꽃의 후예와 볼리베어와의 결전)를 들려줌 [1]
추가: - [[다리 없는 소년]]: 마을 습격 때 반쯤 죽은 채로 발견되어 이야기꾼이 구해 키운 아이. 이야기들이 지어낸 것 같다고 회의적이나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오른의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보임 [1]
추가: - [[불꽃의 후예]]: 오른의 산 아래 모여 살던 대장장이 집단. 수천 명 규모로 도구, 쟁기, 수레, 갑옷, 안장, 화덕, 집을 만들며 ‘불꽃의 후예’라 자칭. 오른을 숭배한다고 주장했으나 오른 본인은 추종자라 인정한 적 없음. 오른이 가끔 ‘쓸만하군’이라 칭찬함. 볼리베어가 강제로 징집하려 하자 오른이 반발해 8일간 싸우는 동안 마을 전체가 멸망함 [1]
추가: - [[바다표범 자매]]: 진정한 이름을 아무도 모름. 뱃사람들이 고래 기름을 바르며 이름을 떠올리면 얼음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고 전해짐. 오른이 불꽃 대장간을 식히려 바다에서 도랑을 팔 때 차가운 급류를 흘려보내 줌 [1]
추가: - [[인어 왕]]: 오른이 동쪽으로 던진 식사용 포크가 대해에 떨어졌는데, 훗날 바다 바닥에서 강력한 삼지창을 찾아 자신의 왕국을 다스리는 데 썼다는 전설이 있음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프렐요드의 기원과 지형 형성
추가: 오른은 신들 중 맏이로 태어나 세상에 뛰어들며 싸우고 싶어 했으나 나무는 금방 부러지고 빙산은 녹아 도망쳐 마땅한 적수가 되지 못했다. 답답해진 오른은 산을 주먹으로 치고 땅에게 싸움을 걸었으며, 땅과 씨름하는 동안 땅에 수없이 많은 흠집과 멍이 생겨 현재 프렐요드의 모습이 만들어졌다. 오른은 산을 머리로 들이받아 들판에서 밀어내고 땅을 두들겨 깊은 계곡을 팠다. 피곤해진 오른이 땅에게 감사를 표하자 땅은 깊은 불구덩이 속 자신의 심장인 불타는 숫양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오른과 모습이 비슷하다 여겨 태고의 불의 힘을 선물했다. 오른은 싸운 결과로 일궈진 풍경을 보며 만족하고 도구와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1]
추가:
추가: ### 눈의 기원과 뿔의 전당
추가: 세상이 시작될 무렵 프렐요드에는 씁쓸하고 마른 공기만 있을 뿐 폭풍 구름이나 눈은 없었다. 오른은 최상급 목재로 계곡 세 개를 잇는 크기의 웅장한 집 ‘뿔의 전당’을 지었다. 언어가 있기 전 시기라 ‘좋아’라는 평가가 진정한 찬사였다. 누이동생 애니비아가 오른이 자신이 앉기 좋아하던 나무를 쓰러뜨렸다며 화가 나 잠든 오른의 코를 깃털로 간지럽혔고, 오른이 재채기를 하며 불꽃을 뿜어 침대보에 불이 붙었다. 애니비아가 놀라 날갯짓을 하자 매마른 공기에 불이 지펴져 뿔의 전당 전체가 며칠 동안 타버렸고, 오른은 이를 모른 채 잠만 잤다. 잿더미에서 깨어난 오른은 ‘다시는 자화자찬하지 않겠다. 작품 자체가 품질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1]
추가:
추가: ### 불꽃 대장간의 건립과 바다의 수위 변화
추가: 오른은 불에 타지 않는 집을 짓기 위해 삽, 지렛대, 포크를 준비해 광석을 캐고 기둥을 옮기며 작업했다. 광석을 망치질해 검은 산을 세우고 내부에 태고의 불꽃을 끌어오는 거대한 작업실 ‘불꽃 대장간’을 만들었다. 집 안이 너무 더워 오른은 도랑을 파 바다에서 산까지 물을 끌어왔고, 바다표범 자매가 차가운 급류를 흘려보내 대장간을 식혔다. 산이 식는 데 삼 일이 걸렸고, 그 사이 바다는 수심이 한 뼘 이상 낮아졌다. 막대한 수증기가 하늘을 어두운 회색 구름으로 뒤덮었고, 구름이 터지며 눈이 백 년 동안 내려 오늘날 프렐요드에 많은 눈이 있게 되었다. [1]
추가:
추가: ### 세 자매의 요청과 별무쇠 다리
추가: 세 자매가 오른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다. 첫째 자매(용맹과 전쟁)는 괴물들을 죽여달라 요청했으나 오른은 으르렁거리며 거절했다. 둘째 자매(희망과 지혜)는 깊은 도랑을 파달라 부탁했고, 오른은 ‘구멍을 파겠다’는 으르렁거림과 함께 도랑을 팠다. 도랑에서 기이한 바람 소리가 났고 깊이를 재러 내려간 이는 없었다. 몇 년 뒤 피폐해진 자매들이 돌아왔고, 셋째 자매(차가운 숨결)는 만물을 만든 오른이라 칭했으나 오른은 ‘일부만 지었다’고 투덜거렸다. 셋째 자매는 별무쇠 덩이를 보이며 부러지지 않을 다리 짓는 법을 알려달라 했고, 오른은 별무쇠만큼 완강한 재료임을 알아보고 도구 제작을 조건으로 별무쇠를 보수로 받아 다리 짓는 데 쓸 망치를 만들었다. 셋째 자매는 다리에 주문을 외어 십자가 모양으로 변하게 하고 심연의 짐승들을 봉인했으나, 마법이 개입되어 다리 품질이 떨어져 천천히 침식되게 되었다. 세 자매는 다시는 오른의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맹세했다. [1]
추가:
추가: ### 오른의 도구들: 삽, 포크, 망치
추가: 오른은 사람들에게 부탁받는 일을 싫어해 삽을 최대한 멀리 서쪽으로 날려버렸고, 삽의 운명은 어둠과 함께 잊혔다. 동쪽으로는 식사용 포크를 던져 대해 속으로 빠뜨렸으며, 훗날 인어 왕이 바다 바닥에서 강력한 삼지창을 찾아 왕국을 다스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망치마저 밤하늘에 던지려 했으나 차마 실행하지 못하고 간직했으며, 오른은 비밀리에 자신이 만든 다른 무엇보다 망치를 좋아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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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그럽그랙과의 술내기와 숫양 머리 문
추가: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트롤 그럽그랙이 보물을 지켜줄 문을 만들어주면 트롤술 10말을 주겠다 제안했다. 오른이 무시하려 하자 그럽그랙은 발로 문을 막고 술내기를 걸었다. 오른은 한 번도 술내기에서 진 적 없었으나, 그럽그랙은 몰래 술통에 얼음 정수를 넣어 술을 희석시켰다. 오른이 얼음 정수를 발견하고 통을 박살 내며 ‘사기를 쳤다’고 소리치자 지진이 일어나 섬 몇 개가 가라앉았다. 그럽그랙은 ‘거래는 거래’라며 문을 요구했고, 오른은 열흘 작업 끝에 숫양 머리로 장식된, 어떤 마법이나 자물쇠 따기로도 열 수 없는 문을 만들었다. 문을 트롤 동굴 앞에 걸어 잠그자 그럽그랙은 들어갈 수 없게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산사태 전에 그 통곡이 들린다고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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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불꽃의 후예와 볼리베어의 침공
추가: 프렐요드가 나뉘기 전 오른의 산 아래에 대장장이들이 모여 살며 자신들을 ‘불꽃의 후예’라 불렀다. 몇천 명 규모로 도구, 쟁기, 수레, 갑옷, 안장, 화덕, 집을 만들며 프렐요드의 추위를 느끼지 않고 맨발로 열기를 견뎠다. 오른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쓸만하군’이라 칭찬했고, 추종자는 없다면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그들을 경외했다. 어느 날 볼리베어가 전쟁을 위해 검, 도끼, 갑옷을 만들라 명령했으나 오른은 거절했다. 볼리베어는 ‘형의 추종자들이 대신 만들라’며 불꽃의 후예를 지목했고, 오른의 뿔에서 용암 열기가 치솟으며 분노했다. 볼리베어는 오른의 대장간 벽에 걸린 갑옷을 집어 들며 ‘만들지 않겠다면 가져가겠다’고 했고, 오른이 돌격해 뿔로 받아 산꼭대기까지 흔들렸다. 둘은 팔 일 동안 싸웠고, 산기슭이 흔들리고 용암이 터지며 벼락이 치고 대지가 갈라져 프렐요드 전역에 전투 흔적이 남았다. 연기가 걷히자 산 꼭대기가 사라졌고, 불꽃의 후예는 모두 죽어 마을은 검게 그을린 폐허가 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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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오른의 행방과 전승
추가: 수 세기 동안 ‘불꽃 대장간’으로 불리던 산의 절반이 조용히 서 있으며,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 누군가는 오른이 용광로에 불을 붙이고 있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위대한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며, 또 다른 이들은 볼리베어에게 죽었다고 믿는다. 오른의 이름과 이야기는 시간에 잊혀지고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으며, 구운 생선을 먹는 동안 모닥불 곁에서 전해지는 몇 개의 이야기만 남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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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공개 정보
추가: - **공개일**: 2017년 8월 23일[1]
추가: - **작가**: 매트 던[1]
추가: - **분량**: 약 3005단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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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서사 구조
추가: -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구전으로 전해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 있다[1]
추가: - 모닥불 주변에서 구운 생선을 먹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1]
추가: - 마지막에는 다리 없는 소년이 화자와 대화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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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등장인물
추가: - **오른**: 프렐요드의 대장장이 신, 숫양의 모습을 한 화산의 심장을 가짐[1]
추가: - **애니비아**: 오른의 누이동생, 얼음 불사조[1]
추가: - **볼리베어**: 오른의 형제, 전쟁과 폭풍의 신[1]
추가: - **세 자매**: 오른의 도움을 요청하러 온 인물들(첫째: 용맹과 전쟁, 둘째: 희망과 지혜, 셋째: 차가운 숨결과 마법)[1]
추가: - **그럽그랙**: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트롤, 흉측한 외모와 교활함[1]
추가: - **불꽃의 후예**: 오른의 산 아래 살던 대장장이 부족, 수천 명 규모[1]
추가: - **화자(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인, 다리 없는 소년을 돌봄[1]
추가: - **다리 없는 소년**: 마을 습격 때 반쯤 죽은 채로 발견된 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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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세계관 설정
추가: - 프렐요드에는 원래 눈이 없었으며, 오른의 대장간 냉각 과정에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백 년 동안 눈이 내리게 됨[1]
추가: - 바다표범 자매: 진정한 이름을 기억하는 이가 없으며, 고래 기름을 바르면 추위로부터 보호받음[1]
추가: - 어사인족: 반인 반곰의 존재들, 제물을 요구하고 복종을 강요함[1]
추가: - 별무쇠: 하늘에서 떨어진 재료로 오직 오른만이 가공 가능[1]
추가: - 뿔의 전당: 계곡 세 개를 잇는 크기의 웅장한 집, 애니비아가 나무를 쓰러뜨린 것에 화가 나 불태움[1]
추가: - 불꽃 대장간: 태고의 불꽃을 끌어오는 거대한 작업실이 내부에 있으며, 바다에서 도랑을 파 물을 끌어와 냉각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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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사건
추가: 1. **세상의 창조**: 오른이 땅과 씨름하며 프렐요드의 지형(산, 계곡, 협곡)을 만듦, 땅의 심장(불타는 숫양)에서 태고의 불의 힘을 받음[1]
추가: 2. **뿔의 전당 화재**: 애니비아가 오른의 코를 깃털로 간지럽혀 재채기하게 만듦, 불꽃이 튀어 전당 전체가 탐, 며칠간 지속되며 하늘을 재로 뒤덮음[1]
추가: 3. **불꽃 대장간 건설과 첫 눈**: 오른이 불에 타지 않는 집을 짓기 위해 광석을 캐고 도랑을 파 바다물을 끌어옴,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백 년간 눈이 내림[1]
추가: 4. **세 자매의 방문**: 첫째 자매(전투 요청) 거절, 둘째 자매(구덩이 파기 요청) 수락하여 깊은 도랑을 팜, 셋째 자매(다리 건설 요청) 수락하여 별무쇠로 다리 제작[1]
추가: 5. **다리의 저주**: 셋째 자매가 다리에 주문을 걸어 십자가 모양으로 변형, 심연의 짐승들을 봉인했으나 마법으로 인해 다리가 천천히 침식됨[1]
추가: 6. **도구들의 행방**: 오른이 삽을 서쪽으로 던짐(행방불명), 포크를 동쪽으로 던짐(인어 왕이 삼지창으로 사용), 망치는 자신이 가짐[1]
추가: 7. **그럽그랙과의 술내기**: 트롤 그럽그랙이 문 제작 의뢰, 술내기 제안, 얼음 정수로 사기 침, 오른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문(숫양 머리 장식) 제작하지만 열쇠 구멍 없음, 그럽그랙이 자신의 보물방에 갇힘[1]
추가: 8. **볼리베어와의 전쟁과 불꽃의 후예 멸망**: 볼리베어가 군대 무장 요청, 오른 거절, 볼리베어가 불꽃의 후예를 강제 동원하려 함, 8일간 격전 끝에 산꼭대기 소실, 불꽃의 후예 전원 사망, 마을 폐허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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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결말과 여운
추가: - 오른은 그 이후 프렐요드에서 자취를 감춤, 죽음설과 은거설이 공존함[1]
추가: - 화자는 "위대한 건축가가 돌아온다면 세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일 것"이라 말함[1]
추가: - 잃어버린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어 조상의 목소리를 듣고 심장의 용광로에 불을 지피라 당부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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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특징
추가: - 구전 설화 특유의 반복적 화법과 교훈적 요소 포함[1]
추가: - 오른의 으르렁거림이 대화 거절/수락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됨[1]
추가: - 트롤의 못생김 정도가 운과 교활함에 비례한다는 프렐요드 속설 언급[1]
추가: - 겨울 발톱 부족에 대한 부정적 언급 존재[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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