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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탐욕과 눈물"은 2016년 5월 11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공개된 공식 단편 소설이다.[1] 분량은 약 1236단어이다.[1] 슈리마 사막을 여행하던 일행이 모닥불가에서 늙은 이야기꾼 칼둔에게 듣는 구전 설화 형식으로, 챔피언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아무무|아무무]]의 무덤이 발견되고 그가 세상에 나오게 된 기원을 다룬다.[1]
+추가: 이야기 속 가난한 남자는 가족을 부양하려고 신들이 땅을 흔들며 만든 금을 통해 지하 무덤으로 들어갔다가 황금 조각상을 챙겨 나오려 한다.[1] 나가는 길에 왕자가 죽어 상여에 누운 벽화를 보는데, 가까운 이들은 울고 먼 이들은 환호하는 기묘한 광경이 그려져 있다.[1] 그때 무덤 깊은 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남자는 본능과 연민 사이에서 망설이다 결국 소리 나는 곳으로 들어간다.[1] 거울 같은 흑요석 바닥인 줄 알았던 곳이 사실은 짠맛 나는 소금물로 찬 방이었고, 어둠 속에서 오닉스 조각상과 붕대 감긴 소년의 시체를 마주한다.[1] 소년이 "내 친구가 되어주겠소?"라고 묻자 남자는 놀라 도망치지만, 소년의 손이 닿은 팔이 검게 쪼그라들며 죽음의 기운이 심장까지 번진다.[1] 등불이 꺼진 어둠 속에서 간신히 출구 햇빛을 향해 달아나 무덤 밖으로 나왔고, 뒤에서 "미안하오. 나는 그럴 의도는 아니었소"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1] 이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아무무|아무무]]의 무덤이 발견된 경위이자 그가 세상에 나온 계기라는 결말로 끝난다.[1] 청중 아이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아무무|아무무]]의 정체를 두고 소년인지 [[요들]]인지 갑론을박하고, 칼둔은 자신의 잘린 팔 소맷자락을 보이며 이야기를 마친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아무무|아무무]]: 고대 슈리마의 왕자로, 무덤에서 미라 상태로 잠들어 있다가 도굴꾼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존재. 무덤 깊숙한 방의 소금물 웅덩이 앞에서 웅크리고 울고 있었으며, 자신을 발견한 남자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남자의 손을 썩게 만드는 죽음의 기운을 지니고 있음 [1]
+추가: - 칼둔: 슈리마 사막을 여행하는 대상단 일행에게 모닥불가에서 ‘탐욕과 눈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늙은 이야기꾼. 한쪽 팔이 잘려나가 소맷자락만 펄럭이고 있으며, 금니가 있음. 이야기 속 도굴꾼이 무덤에서 도망칠 때 팔이 썩어 잘려나간 당사자임이 암시됨 [1]
+추가: - 도굴꾼(젊은 남자):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해 무덤에 들어간 평범한 남성. 황금 조각상을 챙겼으나 더 깊은 탐욕을 부리지 않고 나가려다 울음소리를 따라 아무무의 방까지 들어감. 아무무의 손길에 오른손이 검게 썩어 들어가며 죽음의 기운이 팔뚝까지 번지자 등불을 떨어뜨리고 필사적으로 도망쳐 무덤 밖으로 빠져나옴. 훗날 칼둔이 되어 이야기를 전함 [1]
+추가: - 대상단 일행: 슈리마의 뙤약볕을 견디며 먼 길을 여행하다 밤에 모닥불가에 모여 칼둔의 이야기를 듣는 어른들과 아이들. 이야기 후반부에 아무무의 정체(소년 vs 요들)를 두고 의견을 나눔 [1]
+추가: - 소녀: 칼둔의 이야기가 끝난 뒤 유일하게 자리에 남아 칼둔에게 "한쪽 팔은 어쩌다가 잃으셨어요?"라고 묻는 아이. 칼둔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함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무덤의 발견과 구조
+추가: 신들이 노하여 땅을 흔들자 지표에 금이 생겼고, 한 젊은 남자가 그 틈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무덤 입구를 발견했다. [1]
+추가: 남자는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부양해야 하는 가장이었기에 무덤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1]
+추가: 무덤 내부는 바깥의 뙤약볕과 달리 어둡고 시원했으며, 벽 전체가 매끄러운 흑요석으로 되어 있고 고대 문자와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1]
+추가: 남자는 문자를 읽을 줄 몰랐으므로 벽화만 살펴보았다. [1]
+추가:
+추가: ### 벽화에 묘사된 왕자
+추가: 첫 번째 벽화에는 앳된 왕자가 태양 원판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웃고 있으며, 여러 하인이 태양 원판을 받쳐 들고 있고, 동전과 보물이 가득한 상자들이 쌓여 있으며, 이국적인 옷을 입은 사람들이 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1]
+추가: 두 번째 벽화에는 왕자가 백성들 앞에서 걷고 있고, 백성들은 납작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며, 왕자의 왕관에서 햇빛이 여러 선의 형태로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었다. [1]
+추가: 세 번째 벽화에는 죽은 왕자가 상여에 누워 있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울고 있으나 멀리 있는 사람들은 환호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었다. [1]
+추가:
+추가: ### 황금 조각상과 도굴꾼의 경계
+추가: 벽화 앞에는 황금으로 된 작은 조각상 하나가 서 있었는데, 그것만 팔아도 남자가 천 년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 [1]
+추가: 남자는 조각상을 가방에 챙긴 뒤 더 깊은 곳의 보물은 남겨두고 서둘러 나가려 했다. 도굴꾼들이 보물을 빼앗으려 살인을 서슴지 않기 때문이었다. [1]
+추가:
+추가: ### 지하 소금물 방과 오닉스 조각상
+추가: 나가는 길에 왕자의 장례 벽화를 본 남자는 의아함을 느꼈고, 그때 무덤 깊은 어둠 속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1]
+추가: 아버지로서의 본능과 아이가 다른 출입구로 들어왔다가 길을 잃었을 가능성을 생각해 남자는 등불을 들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1]
+추가: 거울처럼 비치는 새까만 바닥과 벽에 박힌 보석, 황금 공예품이 반사된 널찍한 방에 이르렀고, 발을 디디자 물결이 일며 바닥이 흑요석이 아닌 시커먼 수면임이 드러났다. [1]
+추가: 물을 맛보니 짠 소금물이었으며, 슈리마 사막 한가운데 바다에서 천 리그 떨어진 곳에 소금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남자는 놀랐다. [1]
+추가: 방 안쪽 벽 앞에 사람 형체가 웅크리고 있었고, 남자가 다가가 말을 걸자 뒤를 돌아보지 않은 채 고풍스러운 말투로 "기억이 나지 않소.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오."라고 대답했다. [1]
+추가: 가까이 다가가자 그 형체는 사람이 아니라 신의 모습을 표현한 오닉스 조각상이었다. [1]
+추가:
+추가: ### 붕대 감긴 소년의 정체와 죽음의 기운
+추가: 그때 붕대를 칭칭 감은 조그마한 소년이 남자의 손을 잡았으며, 얼굴까지 부패 방지용 천으로 싸매어져 있고 뻥 뚫린 눈구멍에서 으스스한 빛이 새어 나왔다. [1]
+추가: 소년은 "내 친구가 되어주겠소?"라고 물었고, 남자는 놀라 손을 뿌리쳤으나 잡혔던 손의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며 쪼그라드는 죽음의 기운이 손목과 팔뚝으로 번져나갔다. [1]
+추가: 남자는 등불을 물에 떨어뜨려 불이 꺼진 어둠 속에서 출구 쪽 희미한 햇빛을 보며 필사적으로 달렸고, 죽음의 기운이 심장까지 좀먹는 와중에도 무사히 무덤 밖으로 빠져나왔다. [1]
+추가: 무덤 입구에서 "미안하오. 나는 그럴 의도는 아니었소."라는 구슬픈 목소리가 들려왔다. [1]
+추가:
+추가: ### 아무무의 기원과 칼둔의 정체
+추가: 이 이야기가 바로 아무무의 무덤이 발견되고 아무무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경위라고 칼둔은 마무리했다. [1]
+추가: 청중인 아이들은 아무무의 실체와 종족(소년 vs 요들)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1]
+추가: 이야기를 마친 칼둔은 지팡이를 짚고 일어나며 한쪽 팔이 통째로 잘려나간 빈 소맷자락을 보였고, 소녀의 질문에 씩 웃어 보이며 윙크했다. [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6년 5월 11일[1]
+추가: * 분량: 약 1236단어[1]
+추가: * 이야기의 화자는 슈리마의 여행자 무리와 동행하는 늙은 칼둔이다.[1]
+추가: * 칼둔은 한쪽 팔이 잘려나간 상태로 빈 소맷자락만 펄럭이고 있다.[1]
+추가: * 단편의 마지막에 아이들이 아무무의 정체를 두고 소년, 요들 등으로 의견이 갈리는 대화가 오간다.[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