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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녹서스는 악명을 널리 떨치는 강력한 제국으로, 바깥에서는 폭력적이고 침략을 일삼는 위험한 나라로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특이할 정도로 포용적인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1]. 이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계발해 주며,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셋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1]. 특히 마법을 쓸 줄 아는 이들은 널리 존경받으며, 녹서스는 마법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의 특별한 재능을 연마시켜 제국을 위해 활용한다[1].
추가: 녹시이는 한때 사나운 야만 부족이었으나 현재 영토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 잡았고, 사방의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우며 해를 거듭할수록 국경을 넓혀 갔다[1]. 이러한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현대의 녹서스에는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1].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귀족 가문들은 아직 상당한 힘을 행사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녹서스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적이 아닌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라 두려워한다[1].
추가:
추가: 이 지역 출신으로 소개된 챔피언으로는 암베사, 브라이어, 카시오페아, 다리우스, 드레이븐, 카타리나, 클레드, 르블랑, 멜, 모데카이저, 렐, 리븐, 사미라, 사이온, 스웨인, 탈론, 블라디미르가 있다[1].
추가:
추가: ## 특징
추가: ### 사회 체제와 가치관
추가: 녹서스는 강력한 제국으로 바깥에서는 폭력적이고 침략적인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나 내부를 들여다보면 특이할 정도로 포용적인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계발해 준다.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셋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법을 쓸 줄 아는 이들은 널리 존경받으며 녹서스는 마법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의 특별한 재능을 연마시켜 제국을 위해 활용한다. 현대의 녹서스에는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으며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귀족 가문들은 아직 상당한 힘을 행사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녹서스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적이 아닌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라 두려워한다.[1]
추가:
추가: ### 기원과 확장
추가: 녹시이는 한때 사나운 야만 부족이었으나 현재 영토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 잡았다. 그 후 이들은 사방에 도사린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웠고 해를 거듭할수록 국경을 넓혀 갔다.[1]
추가:
추가: ## 등장 요소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암베사|암베사]]: 녹서스 장군이자 메다르다 가문의 수장. 압도적인 힘과 단호한 결단력으로 전투에 나서며, 교활한 책략으로 가문의 권력을 유지한다. 자식과의 단절을 감수하면서까지 가문의 유산을 지키려 한다. [2]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브라이어|브라이어]]: 검은 장미단의 실패한 실험체. 피에 대한 갈망을 통제하지 못해 특수 족쇄로 구속되었으나 탈출해 자유의 몸이 되었다. 지식과 피에 목말라하며 광증을 억누르면서도 마음껏 날뛴다. [3]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시오페아|카시오페아]]: 뒤 쿠토 가문의 막내딸. 슈리마 지하 무덤에서 묘실 수호자에게 물려 뱀 형상의 포식자로 변이했다. 교활하고 민첩하게 어둠 속을 기어 다니며 적을 돌로 만든다. [4]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다리우스|다리우스]]: 미천한 집안 출신으로 적을 베어넘기며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에 올랐다. 녹서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실전 단련된 지도자이자 두려움의 대상. 자신의 명분을 의심하지 않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 망설임이 없다. [5]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드레이븐|드레이븐]]: 전직 군인 출신 검투사. 회전 도끼와 화려한 기술로 관중의 환호를 독차지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제국에 길이 남기기 위해 누구든 쓰러뜨리려 한다. [6]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타리나|카타리나]]: 뒤 쿠토 장군의 장녀이자 녹서스 특급 암살자. 단호한 판단력과 치명적인 전투 능력을 지녔으며, 방심한 적을 신속히 암살한다. 불타는 야망으로 아군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임무가 아니어도 마땅한 적을 처치한다. [7]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클레드|클레드]]: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모든 군사 작전에 참여했다는 소문의 전사. 단 한 번도 후퇴한 적 없으며 모든 칭호를 땄다고 전해진다. 애마 스칼을 타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자기 것을 지키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싸운다. [8]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르블랑|르블랑]]: 검은 장미단의 신비로운 구성원.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활동한 창백한 여인의 수많은 이름 중 하나. 마법으로 형체를 복제해 여러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며, 진정한 동기는 비밀에 싸여 있다. [9]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멜|멜]]: 메다르다 가문의 실질적 후계자. 우아한 귀족이자 노련한 정치가. 검은 장미단과 조우한 뒤 어머니의 기만을 깨닫고 마법의 힘을 각성해 답을 찾아 고향으로 향했다. 내면의 빛을 길들이려는 이들이 많으나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10]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모데카이저|모데카이저]]: 두 번 죽고 세 번째로 되살아난 옛 시대의 잔혹한 군주. 강령술로 영혼을 영원한 노예로 부린다. 정복 활동을 기억하거나 진정한 힘을 아는 이는 거의 없으나, 일부 고대인들은 그가 돌아와 산 자와 죽은 자를 지배할 것을 두려워한다. [1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렐|렐]]: 검은 장미단의 악랄한 실험으로 탄생한 생체 무기. 금속 조종 능력 때문에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과 전투 훈련을 견뎌야 했다. 구속자들을 죽이고 탈출해 범죄자가 되었으며, 자신 같은 아이들을 구출하고 녹서스 병사를 처치한다. 과거 스승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약자에게는 보호를 베푼다. [12]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리븐|리븐]]: 전직 녹서스군 소드마스터. 확고한 믿음과 잔혹한 능력으로 상급 군인이 되어 룬 검과 군대를 포상받았으나, 아이오니아 전선에서 믿음이 산산이 깨졌다. 제국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방황하다 족쇄에 묶인 채 고향의 심판을 기다린다. [13]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사미라|사미라]]: 어린 시절 슈리마 고향이 파괴된 후 녹서스에서 길을 찾았다. 죽음 앞에서도 눈 깜짝하지 않으며, 화려하고 무모한 방식으로 위험한 임무를 완수하는 명성을 쌓았다. 검은 화약 권총과 정교한 칼날로 생사의 상황에서 적을 제거한다. [14]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사이온|사이온]]: 옛 시절 난폭한 장군. 맨손으로 데마시아 국왕의 숨통을 끊어 존경을 받았으나 죽어서도 평온을 얻지 못하고 되살아났다. 생전 기억을 거의 잃어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며,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며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다. [15]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스웨인|스웨인]]: 녹서스 대장군.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부상으로 절름발이가 되고 왼팔을 잃었으나 결단력으로 제국을 통치한다. 악마에게 받은 왼팔과 예지력으로 최전선에서 군을 지휘하며, 진정한 적은 내부에 있음을 경계한다. [16]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탈론|탈론]]: 녹서스 거리에서 살아남은 무자비한 자객. 불의의 일격과 도주에 능하며 뒤 쿠토 가문에 발탁된 뒤 제국의 명을 받아 적 지도자뿐 아니라 주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녹서스 인까지 암살한다. [17]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블라디미르|블라디미르]]: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정사에 관여한 혈마법사. 비정상적 수명 연장과 혈마법으로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한다. 귀족 사교 모임에서 명성을 쌓고 광적인 지지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적의 피를 잔인하게 말린다. [18]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기원과 건국
추가: 녹서스는 한때 사나운 야만 부족이었으나 현재 영토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 잡았다. 그 후 이들은 사방에 도사린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웠고 해를 거듭할수록 국경을 넓혀 갔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현대의 녹서스에는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1]
추가:
추가: ### 사회 체제와 능력주의
추가: 녹서스에서는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셋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법을 쓸 줄 아는 이들은 널리 존경받으며, 녹서스는 마법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의 특별한 재능을 연마시켜 녹서스 제국을 위해 활용한다. 이같이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귀족 가문들은 아직 상당한 힘을 행사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녹서스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적이 아닌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라 두려워한다. [1]
추가:
추가: ### 주요 가문과 세력
추가: #### 메다르다 가문
추가: 메다르다 가문은 녹서스에서 손꼽히는 세도가 중 하나이다. 가주 암베사는 녹서스 장군으로서 압도적인 힘과 단호한 결단력으로 전투에 나서는 치명적인 존재이자, 실패나 동정의 여지를 두지 않는 교활한 책략으로 가문의 권력을 뒷받침한다. 늑대의 무자비함을 받아들인 암베사는 가문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으며, 그게 자식과의 단절을 뜻하더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2] 멜 메다르다는 한때 이 가문의 실질적 후계자였으며, 겉보기에는 우아한 귀족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하는 노련한 정치가가 있다. 수수께끼에 싸인 검은 장미단과 조우한 후 어머니의 기만이 얼마나 깊은지 알아냈고, 각성하여 마법의 힘을 손에 넣은 뒤 답을 찾아 고향으로 향했다. [10]
추가:
추가: #### 뒤 쿠토 가문
추가: 뒤 쿠토 가문은 녹서스의 귀족 가문이다. 전설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뒤 쿠토 장군의 장녀 카타리나는 단호한 판단력과 치명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녹서스의 특급 암살자로, 방심한 적을 신속하게 암살하는 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자신의 불타는 야망 때문에 아군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방비를 강화한 적을 노리기도 했으며, 임무가 아니더라도 주저없이 톱날 단검의 돌풍을 일으켜 마땅히 쓰러뜨려야 할 적을 처치한다. [7] 막내딸 카시오페아는 눈부시게 아름다웠으나 고대의 힘을 찾아 슈리마의 지하 무덤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무시무시한 묘실 수호자에게 물려 뱀 형상의 포식자로 변해 버렸다. 수호자의 독 때문에 교활하고 민첩하게 어둠 속을 기어 다니며 사악한 눈빛으로 적들을 돌로 만든다. [4]
추가:
추가: #### 검은 장미단
추가: 검은 장미단은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사람들과 사건을 마음대로 홀리고 조작하던 신비로운 존재들이 모인 세력이다. 르블랑이라는 이름은 안색이 창백한 어느 여인이 갖고 있던 수많은 이름 중 하나에 불과하며, 르블랑은 마법으로 자신의 형체를 복제할 수 있으므로 누구에게든, 어디에든 모습을 드러낼 수 있고 심지어 여러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다. 좀체로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진짜 정체를 아는 사람도 없기에 르블랑의 진정한 동기 역시 비밀에 싸여 있다. [9] 검은 장미단의 실패한 실험으로 탄생한 브라이어는 피를 향한 갈망을 통제할 수 없어서 특수 족쇄로 광기를 다스려야 했으며, 몇 년이나 갇혀 있다가 구속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에 풀려났다. [3] 검은 장미단의 악랄한 실험으로 탄생한 렐은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고통과 공포로 점철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끔찍한 전투 훈련을 받아야 했으며, 견디다 못한 나머지 자신을 구속한 자들을 죽이고 도망쳐 범죄자로 낙인찍혔다. 자유의 몸이 된 렐은 이제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던 아이들을 구출하며 녹서스 병사들을 보이는 대로 처치하고, 과거의 스승들에게는 무자비한 죽음을 안겨 주며 약자들은 보호한다. [12]
추가:
추가: ### 군사와 전쟁
추가: #### 트리파르 군단과 다리우스
추가: 다리우스는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녹서스 제국의 적들을 파죽지세로 베어넘기면서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이라는 자리와 권력을 획득했다. 그 적들 다수가 녹서스 인이었다는 사실이 문제이나, 다리우스는 자신의 명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에도 망설임이 없다. [5]
추가:
추가: #### 아이오니아 전쟁과 스웨인
추가: 제리코 스웨인은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절름발이가 되고 왼팔을 잃었지만, 가차 없는 결단력으로 제국을 통치하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악마에게 새로이 받은 왼팔과 악마 같은 수를 써서 최전선에서 군을 지휘하며,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어둠과 주변에 흩어진 시체에 몰려든 새까만 까마귀들에서 얼핏얼핏 목격한 광경이 다가오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 희생과 비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가장 큰 비밀은 진정한 적이 내부에 있다는 것이다. [16] 한때 녹서스군의 소드마스터였던 리븐은 확고한 믿음과 잔혹함에 가까운 능력에 힘입어 상급 군인으로 진급하고 전설의 룬 검과 군대를 포상으로 받았으나, 아이오니아 전선에서 녹서스에 대한 믿음이 시험대에 올라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제국과의 모든 연결고리를 끊어버린 그녀는 산산이 조각난 세상 속 몸을 맡길 곳을 찾으려 했으나, 지금은 족쇄에 묶인 채 한때는 그녀의 고향이었던 곳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13]
추가:
추가: #### 검투사와 드레이븐
추가: 녹서스에서는 경기장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힘을 겨루는 전사들이 있으며, 검투사로 알려진 이들 중 드레이븐만큼 많은 환호를 받은 전사는 없었다. 전직 군인인 드레이븐은 회전 도끼가 뿜어내는 피안개와 자신의 극적이고 화려한 기술에 관중들이 환호한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요란하고도 완벽한 구경거리를 만들어내는 자신의 기술에 도취되어 드레이븐이라는 이름을 녹서스 제국에 길이 남기기 위해 누구든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했다. [6]
추가:
추가: ### 고대 존재와 초자연적 세력
추가: #### 모데카이저
추가: 이미 두 번이나 죽었지만 세 번째로 되살아난 모데카이저는 옛 시대의 잔혹한 군주로서 강령술을 사용해 영혼들을 영원한 노예로 만든다. 지금은 그의 정복 활동을 기억하거나 그의 진정한 힘을 아는 이는 거의 없으나, 모데카이저에 대해 잘 아는 일부 고대인들은 그가 다시 돌아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지배할 날이 도래할까 봐 두려워한다. [11]
추가:
추가: #### 사이온
추가: 사이온은 옛 시절의 난폭한 장군으로, 맨손으로 데마시아 국왕의 숨통을 끊어 녹서스 국민의 존경을 받았으나 죽어서도 평온을 얻지 못하고 되살아나 제국을 위해 전투를 계속한다. 생전의 기억을 거의 다 잃어버린 그는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하며, 부패한 피부 위로 조악한 갑옷을 씌운 채 제멋대로 적진으로 뛰어들어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며 잃어버린 자아를 찾기 위해 애쓴다. [15]
추가:
추가: #### 블라디미르
추가: 필멸자의 피에 굶주린 악마 같은 존재 블라디미르는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제국의 정사에 관여해 왔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명 연장과 혈마법을 통해 다른 이의 정신과 육체를 제 것인 듯 손쉽게 통제할 수 있으며, 이 능력을 이용해 녹서스 귀족들의 화려한 사교 모임에서 명성을 날리며 광적인 지지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뒤에서는 적들의 피 한 방울 까지도 잔인하게 말려 버린다. [18]
추가:
추가: ### 기타 주요 인물
추가: #### 클레드
추가: 용감무쌍하고도 성깔 고약한 전사인 클레드는 녹서스 특유의 객기와 다혈질을 상징하는 존재와도 같다. 소문에 따르면 클레드는 녹서스 제국이 처음 세워진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군사 작전에서 활약해 왔으며, 단 한 번도 후퇴한 적이 없고 군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칭호란 칭호는 모조리 따냈다고 전해지나, 병사들의 이야기가 과연 어디까지 진실일지는 미지수다. 확실한 것은 클레드가 스칼이라는 이름의 애마를 갖고 있다는 것과, 썩 미덥지 못한 그 애마를 타고서 저돌적으로 전투에 뛰어든다는 사실이다. [8]
추가:
추가: #### 탈론
추가: 탈론은 음지에서 암약하는 무자비한 자객으로, 불의의 일격을 가하는 데에도,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기도 전에 자취를 감추는 데도 능하다. 거칠기 짝이 없는 녹서스의 거리에서 싸우고, 상대를 처치하고, 도둑질을 하면서 살아남았고 위험한 존재라는 명성을 쌓았다. 악명이 자자한 뒤 쿠토 가문에 발탁된 뒤로는 녹서스 제국의 명을 받들어 적의 지도자, 대장, 영웅은 물론이고 감히 자신이 섬기는 주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녹서스 인마저도 종횡무진 암살하고 있다. [17]
추가:
추가: #### 사미라
추가: 사미라는 죽음의 순간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그저 어디에 있든 도전을 찾아 헤맨다. 어린 시절 슈리마의 고향이 파괴된 후로 녹서스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고, 그때부터 화려하면서도 무모한 방식으로 위험한 임무를 탁월하게 완수하는 자라는 명성을 쌓았다. 검은 화약을 담은 권총과 자신을 위해 정교히 만들어진 칼날과 함께 생사의 상황에서 빠른 몸놀림과 재능으로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자들을 모두 제거한다. [1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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