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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공식 자료 10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GGWiki 자동 · · 현재 판+6,68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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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공허는 우주 탄생과 동시에 발생한, 우주 밖의 알 수 없는 ‘무’를 나타내는 영역이다[1]. 이곳은 채워지지 않는 허기의 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인인 미지의 주시자들이 최후의 파멸을 예고할 때를 기다리며 영겁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1]. 필멸자가 공허의 힘에 닿으면 비현실을 엿본 대가로 극심한 고뇌와 고통을 겪고, 강인한 영혼조차 산산이 부서진다[1]. 공허에 서식하는 생명체 대다수는 지각력이 거의 없으며, 룬테라 전체를 완전한 망각으로 몰아넣는 단일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1]. 현재 이 지역과 연관된 챔피언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베스|벨베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초가스|초가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이사|카이사]],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사딘|카사딘]],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직스|카직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코그모|코그모]],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말자하|말자하]],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렉사이|렉사이]],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코즈|벨코즈]]가 소개되어 있다[1].
추가: ## 특징
추가: ### 본질과 기원
추가: 이 우주가 탄생하던 날 공허도 함께 생겨났으며, 우주 너머에 자리한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의 표상이다. 공허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의 힘이며, 그 주인인 미지의 주시자들이 마지막 파멸의 시간을 알리기를 기다리며 영겁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1]
추가:
추가: ### 필멸자와의 접촉 결과
추가: 필멸의 존재가 공허의 힘과 접촉하면 영겁의 비현실을 일별한 대가로 극도의 고뇌와 고통을 겪게 되며, 제아무리 강인한 영혼의 소유자도 정신이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1]
추가:
추가: ### 서식 생명체의 특성
추가: 공허의 영역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지각력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룬테라 전체를 완전한 망각으로 끌어넣는다는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1]
추가:
추가: ### 주요 챔피언
추가: 이 지역 출신으로 소개된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베스|벨베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초가스|초가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이사|카이사]],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사딘|카사딘]],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직스|카직스]],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코그모|코그모]],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말자하|말자하]],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렉사이|렉사이]],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코즈|벨코즈]]이다.[1]
추가:
추가: ## 등장 요소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베스|벨베스]]: 공허의 여제로, 잡아먹힌 도시를 재료로 만들어진 사악한 여제다. 룬테라의 종말이자 자신이 만든 끔찍한 현실의 시작이며, 지상 세계의 바뀐 역사와 지식, 기억의 시대에 힘입어 새로운 경험과 감정에 대한 갈망을 채우고 마주치는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하나의 세계만으로 굶주림을 채우지 못해 공허의 옛 주인들에게 눈을 돌린다. [2]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초가스|초가스]]: 공허의 공포로, 공허에서 나온 생명체다. 룬테라의 따가운 햇빛 아래 처음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그 무엇으로도 만족시킬 수 없는 가장 순수한 굶주림에 이끌려 움직인다. 존재 자체가 모든 생명체를 집어삼키려는 공허의 욕망을 온전하게 드러낸다. 복잡한 생체 활동을 통해 주변 물질에서 새로운 몸을 만들어냈고, 근육과 밀도를 키웠으며, 유기체 다이아몬드처럼 딱딱한 겉껍질로 몸을 덮었다. 몸집이 커져도 허기를 채울 수 없자 여분의 물질을 토해내어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등뼈를 만들었으며, 먹잇감을 꼬치처럼 꿰어 두었다가 나중에 포식한다. [3]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이사|카이사]]: 공허의 딸로, 어린아이에 불과했을 때 공허에 끌려들어 갔지만 불굴의 의지와 집요한 노력 끝에 간신히 살아남았다. 이때의 경험으로 치명적인 위력의 사냥꾼이 되었으며, 어떤 이들에게는 차라리 죽어서 보지 않는 게 나을 정도로 끔찍한 미래를 암시하는 징조로 여겨지기도 한다. 공허충의 껍질을 덮어쓰고 불유쾌한 공생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머지않은 미래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자신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필멸의 존재들을 용서하고 점점 다가오는 어둠을 함께 물리칠 것인지, 아니면 필멸의 존재 따위는 무시하고 자신을 버린 세계를 공허가 집어삼키는 것을 못 본 척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4]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사딘|카사딘]]: 공허의 방랑자로, 이 세계에서도 가장 어두운 곳을 불타는 검을 휘둘러 헤쳐나간다. 원래 슈리마 구석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는 여행 안내자이자 모험가였으며, 슈리마 남쪽의 평화로운 부족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 어느 날 그가 살던 곳을 공허가 덮쳐 집어삼켰고, 복수를 맹세했다. 신비로운 유물과 금지된 기술을 닥치는 대로 조합하여 앞으로의 투쟁에 쓸 무기를 만들었으며, 황무지 이케시아를 찾아 나섰다. 아무리 끔찍스럽고 무시무시한 공허 생명체라도 맞서 싸울 각오가 되어 있으며, 예언자를 자처하는 말자하와 대면할 그 날을 위해 준비한다. [5]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카직스|카직스]]: 공허의 약탈자로, '공허는 성장하고, 공허는 적응한다'는 진리를 가장 명백히 입증하는 존재다. 진화를 거듭하기 때문에 공포스럽다.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고, 사냥감을 집어삼킬 때마다 강해지고, 더 강한 상대를 찾아 또다시 사냥에 나선다. 진화를 할수록 먹이를 낚아채는 사냥 기술은 더 새로워지고 효율도 높아진다. 공허에서 갓 넘어왔을 때에는 아무 생각 없는 야수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그 형체만큼이나 지능도 완전히 변모했다. 세심한 계획을 세워 사냥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본 희생양이 본능적으로 일으키는 공포심을 활용하기도 한다. [6]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코그모|코그모]]: 심연의 아귀로, 이케시아의 황무지 어딘가, 인간의 눈길이 닿지 않는 깊은 곳에 공허의 틈이 나타났고 그곳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왔다. 온몸에서는 악취가 스며나오고, 호기심 때문에 항상 떡 벌리고 있는 입에서는 부식성 분비물이 뚝뚝 떨어진다. 주변에 있는 건 닥치는 대로 마구 물어뜯고 침을 질질 흘린 후에야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공허태생이지만 천성이 악하지는 않고 천진난만한 언행에 묘한 매력도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식탐과 호기심이 워낙 강해 먹을 만하다 싶은 것은 일단 집어삼키고 보기 때문이다. [7]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말자하|말자하]]: 공허의 예언자로, 모든 생명체를 하나로 결합시키겠다는 사명에 전심전력을 바치는 예언자다. 근래 룬테라를 덮치기 시작한 공허야말로 룬테라를 구원하는 길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모래 가득한 슈리마의 황무지에서, 머릿속에서 울리는 속삭임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 끝에 이케시아에 다다랐다. 이제는 폐허가 되어버린 이케시아 한가운데에서 공허의 어두운 심장부를 들여다보았고, 새로운 힘과 목적을 부여받았다. 자신을 목자로 칭하며, 주어진 힘으로 인간을 공허라는 우리 안으로 인도할 수도 있고, 아니면 땅밑에서 우글거리는 공허충을 이 세계에 풀어놓을 수도 있다. [8]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렉사이|렉사이]]: 공허의 복병으로, 최상위 포식자이자 무자비한 공허 태생 생명체다. 땅굴을 파고 들어가 있다가 방심한 먹잇감을 덮쳐 게걸스럽게 집어삼킨다. 그칠 줄 모르는 식탐 때문에 위대한 슈리마 제국 전체가 초토화되었을 정도다. 사막을 오가는 상인이나 여행자들은 아무리 철저하게 무장을 했더라도 렉사이의 영토를 피하려고 일부러 멀고 먼 길을 돌아가곤 한다. 렉사이가 지평선에 보이면, 지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 뿐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9]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벨코즈|벨코즈]]: 공허의 눈으로, 룬테라에 나타난 첫 번째 공허 태생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벨코즈만큼 잔혹하면서 계산적인 지성체는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공허태생들은 주변의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고 부패시키지만, 벨코즈는 현실 세계뿐 아니라 현실 세계에 사는 호전적이고 낯선 생명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연구하여 공허가 이용할 수 있는 약점을 찾아낸다. 그저 수동적인 관찰자는 아니며, 위협을 느끼면 치명적인 플라즈마 광선을 발사하거나 세상의 구성 자체를 분열시키는 방식으로 반격한다. [10]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공허의 기원과 본질
추가: 우주가 탄생하던 시점에 공허도 함께 발생하여 우주 밖의 알 수 없는 ‘무’를 대변한다. 공허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의 힘이며, 그 주인인 미지의 주시자들이 마지막 파멸의 순간을 알릴 때까지 영겁의 세월을 기다린다. 필멸자가 공허의 힘과 접촉하면 영겁의 비현실을 엿본 대가로 극심한 고뇌와 고통을 겪으며, 아무리 강한 영혼도 산산조각 난다. 공허에 서식하는 생명체 대다수는 지각력이 거의 없으며, 룬테라 전체를 완전한 망각으로 끌고 가려는 단일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1]
추가:
추가: ### 공허의 여제 벨베스
추가: 포식한 도시들의 잔해로 빚어진 벨베스는 룬테라의 종말이자 자신이 창조한 끔찍한 현실의 시작이다. 지상 세계의 변천한 역사와 지식, 기억의 시대를 흡수해 새로운 경험과 감정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며 마주치는 모든 것을 삼킨다. 그러나 한 세계만으로는 굶주림이 가시지 않아 공허의 옛 주인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2]
추가:
추가: ### 공허의 공포 초가스
추가: 룬테라의 햇빛 아래 처음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초가스는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는 순수한 굶주림에 이끌려 행동한다. 그 존재 자체가 모든 생명을 삼키려는 공허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복잡한 생체 활동으로 주변 물질에서 새 몸을 만들어 근육과 밀도를 키우고, 유기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겉껍질로 몸을 감쌌다. 몸집이 커져도 허기가 가시지 않자 여분의 물질을 토해 면도날 같은 등뼈를 생성해 먹잇감을 꿰어 두었다가 나중에 포식한다. [3]
추가:
추가: ### 공허의 딸 카이사
추가: 어린 시절 공허로 끌려들어 갔으나 불굴의 의지와 집요한 노력으로 생존해 치명적인 사냥꾼이 되었다. 어떤 이들은 그녀를 차라리 죽는 편이 나을 끔찍한 미래의 징조로 여긴다. 공허충의 껍질이 두 번째 피부가 되어 불편한 공생을 이어가야 하며, 머지않아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는 필멸자들을 용서하고 다가오는 어둠에 맞설지, 아니면 자신을 버린 세계가 공허에 삼켜지는 것을 외면할지 선택해야 한다. [4]
추가:
추가: ### 공허의 방랑자 카사딘
추가: 가장 어두운 곳을 불타는 검으로 헤치며 나아가는 카사딘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자각한다. 본래 슈리마 전역을 누빈 여행 안내자이자 모험가였으며, 슈리마 남쪽 평화로운 부족 마을에서 가정을 꾸렸다. 어느 날 공허가 마을을 덮쳐 삼키자 복수를 맹세하고, 신비한 유물과 금지된 기술을 조합해 무기를 만들었다. 황무지 이케시아를 찾아 나서며 어떤 공허 생명체와도 맞설 각오를 다지고, 예언자를 자처하는 말자하와 대면할 날을 준비한다. [5]
추가:
추가: ### 공허의 약탈자 카직스
추가: ‘공허는 성장하고, 공허는 적응한다’는 진리를 카직스만큼 입증하는 존재는 없다. 생존을 위해 사냥하고 포식할 때마다 강해지며 더 강한 상대를 찾아 다시 사냥에 나선다. 진화할수록 사냥 기술은 새로워지고 효율도 높아진다. 공허에서 넘어왔을 때는 무지한 야수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형체만큼 지능도 완전히 변모해 세밀한 계획으로 사냥하고 희생양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공포심마저 이용한다. [6]
추가:
추가: ### 심연의 아귀 코그모
추가: 이케시아 황무지 깊은 곳, 인적이 닿지 않는 곳에 공허의 틈이 열리며 코그모가 나타났다. 온몸에서 악취가 나고 호기심에 입을 떡 벌린 채 부식성 분비물을 흘린다. 주변의 것을 닥치는 대로 물어뜯고 침을 흘린 뒤에야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한다. 공허태생이지만 천성이 악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언행에 묘한 매력이 있으나, 식탐과 호기심이 강해 먹을 만해 보이는 것은 일단 삼키고 본다. [7]
추가:
추가: ### 공허의 예언자 말자하
추가: 모든 생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겠다는 사명에 전념하는 예언자다. 근래 룬테라를 덮치기 시작한 공허야말로 룬테라를 구원하는 길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슈리마 황무지에서 머릿속 속삭임을 따라 이케시아 폐허 한가운데에 이르러 공허의 어두운 심장부를 들여다보고 새로운 힘과 목적을 얻었다. 스스로를 목자라 칭하며, 인간을 공허의 우리로 인도하거나 땅속의 공허충을 지상에 풀어놓을 힘을 가졌다. [8]
추가:
추가: ### 공허의 복병 렉사이
추가: 최상위 포식자인 렉사이는 땅굴을 파고 숨어 있다가 방심한 먹잇감을 덮쳐 게걸스럽게 삼킨다. 그칠 줄 모르는 식탐으로 위대한 슈리마 제국 전체를 초토화시켰다. 상인과 여행자는 철저히 무장해도 렉사이의 영토를 피해 일부러 먼 길을 돌아가며, 렉사이가 지평선에 나타나면 지하에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9]
추가:
추가: ### 공허의 눈 벨코즈
추가: 룬테라에 나타난 첫 공허태생인지는 불확실하나, 벨코즈만큼 잔혹하고 계산적인 지성체는 없었다. 다른 공허태생이 닥치는 대로 삼키고 부패시키는 것과 달리, 벨코즈는 현실 세계와 그 거주자인 호전적이고 낯선 생명체들을 관찰·연구해 공허가 이용할 약점을 찾아낸다. 수동적 관찰자만은 아니어서 위협을 느끼면 치명적인 플라즈마 광선을 쏘거나 세상의 구성을 분열시키는 방식으로 반격한다. [1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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